커티스 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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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드라마 애로우의 등장인물. CW버스의 미스터 터리픽이다.
2. 상세[편집]
시즌 4부터 등장한 캐릭터. 펠리시티 조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린 애로우의 정체를 알고 여러 도움을 준다. 또한 원작처럼 다방면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데 스카이다이빙이나 생물학, 프로그래밍 등등의 분야에서 활약한다. 특히 그가 개발한 T-스피어라는 드론 장비로 방어,추적,공격,주사 등의 방식으로 보조한다.
그리고 동성애자이기도 하다. 첫 등장했을 때는 남편이 있는 유부남이었다.
시즌 6에서 다른 2명과 달리 일만하다가 통수 맞고 이혼 당하고 직장 날아간 끝에 사생활 침범까지 당한 뉴 팀 애로우 최대 유일의 피해자.[1]
박사학위가 14개가 있으며[2], 5개의 언어[3]를 유창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0종 경기 동메달리스트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애로우 시즌 4[편집]
시즌4 초반 에피소드에 등장했을 때는 파머테크의 직원이었다. 해당 회사의 CEO가 된 펠리시티가 그린 애로우를 지원하는 것에 도움이 필요할 때 얼굴을 비춘다.
6화에서 소형화된 채 살아 있던 레이 파머를 원래 크기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17화에서 브리 라반에 의해 습격당한 파머 테크의 빌딩[4]을 목격하고 그린 애로우의 기지로 찾아간다.
그렇게 올리버 퀸이 그린 애로우라는 사실과, 펠리시티가 그의 조력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이들의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3.2. 애로우 시즌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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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부터는 정식으로 애로우 팀에 합류하여 미스터 테리픽이란 이름으로 활동한다. 이전 시즌 말미에서 펠리시티가 CEO직에서 해임된 후, 본인도 회사를 그만두고 팀에 들어오게 되었다. 전투력 측면에서는 일반인보다는 나으나, 작중에 등장하는 괴물급 악역들에 비해서는 모자란 듯하다. 그 때문에 여기저기서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여러 과학 장비들을 활용해 전투력을 보완한다. 본인은 그래도 자경단 일을 하는 것에서 보람을 느끼는 듯하다. 다만 자경단 활동으로 가정에서 부재하는 일이 많아지게 되고, 결국 애로우를 돕고 있다는 사실을 남편이 알게되자 헤어지게 된다. 그러나 다이나의 동료 경찰인 남자와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는듯.
3.3. 애로우 시즌 6[편집]
4. 능력[편집]
5. 기타[편집]
- 젊은 시절의 마크 싱어를 보고 성 정체성을 깨달았다고 한다.
[1] 나머지 두 명은 팀 애로우의 해체에 일조했거나 감정에 휩쓸려서 일을 망쳤지만 커티스는 정말 뭐 같이 일만했다. [2] 생화학 엔지니어링 외 13개[3] 영어, 프랑스어 외 3개[4] 당시 커티스는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 건물에서 나오지만 펠리시티와 도나는 아직 건물에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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