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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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카카오 계열 손해보험사.
2. 역사[편집]
2021년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보험업 예비인가를 승인받고 2021년 9월 카카오페이가 60%, 카카오가 40%를 출자하여 카카오페이보험준비법인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다. 2021년 12월 본인가를 신청했고 2022년 4월 디지털 보험사로 본인가를 획득했으며 2022년 5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22년 7월 손해보험협회에 정회원으로 가입하였으며 2022년 10월 디지털 손해보험사로 출범하였다.
2022년 12월 금융안심보험, 2023년 6월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하였다. 해외여행보험은 사용자가 원하는 보장을 마음대로 더하고 뺄 수 있는 DIY 보험이다.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일행 추가부터 청구 신청까지 모두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사용자들을 위해 안전귀국환급금부터 2시간 이내에 항공기 지연 청구 서비스 및 알림 서비스까지 선보였다.
그리고 2023년 7월 대표이사를 전 다음카카오 공동대표를 역임했던 최세훈에서 장영근으로 교체하며 변화를 알렸다. 또한 카카오페이가 카카오 지분 40% 전량 인수를 발표하며 카카오페이의 완전자회사가 되었다.
3. 지배구조[편집]
2023년 7월 31일 기준.
4. 역대 대표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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