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팔레스타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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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
2.1.2. 2010년대
2.1.3. 2020년대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칠레팔레스타인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칠레는 2011년에 팔레스타인을 정식국가로 인정했고 양국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칠레내에는 팔레스타인계 칠레인들이 30만 ~ 4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

양국은 교류, 협력이 활발한 편이며 팔레스타인계 칠레인들은 현지에 동화되어 나름 실세로 자리잡았다.[1]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1년 10월 27일, 에랄도 무뇨스 칠레 외무장관은 칠레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을 위한 팔레스타인인들의 자주적 협상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02년 4월 6일,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가자 지구에 대한 군사작전을 실시한다고 밝히자 칠레, 나이지리아 등 전세계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에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2008년 12월 29일, 산티아고에서 반이스라엘 시위가 일어났다.#

2009년 11월 16일, 팔레스타인의 압바스 수반이 20일부터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방문하기로 했다.#


2.1.2. 2010년대[편집]


2010년 12월 20일, 칠레 여야의원 21명이 팔레스타인을 공식국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11년 1월 7일, 칠레 정부는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했다.#1#2 1월 9일,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하기로 했다.#

2012년 11월 23일,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

2014년 7월 15일, 산티아고에서 가자지구 공습주단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다.# 7월 30일, 칠레 정부는 반기문 유엔총장의 가자지구에서의 적대행위 중단발언을 지지했다.# 그리고 칠레 정부는 주 이스라엘 대사의 귀환을 명령했다.#

2017년 12월 11일, 칠레 산티아고시에서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가 일어났다.#


2.1.3. 2020년대[편집]


2022년 9월 17일,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이 서안 지구에서 10대 소년을 사망하게 한 사건에 항의해 이스라엘 대사의 신임장을 받지 않자 논란이 일어났다.#


3. 여담[편집]


이스라엘인 4명과 팔레스타인인 4명으로 구성된 남극탐험 및 도보 횡단 그룹이 칠레를 통해 남극에 온 적이 있었다.#1#2

칠레 태생의 마티아스 하두에가 팔레스타인 축구팀을 선택한 적이 있었다.# 팔레스타인계 칠레인들이 많아 팔레스타인 국가대표를 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2]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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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들은 대다수가 현지화 되어 가톨릭을 믿으나 친팔레스타인 성향이 강하다.[2] 자국 명문 클럽인 CD 팔레스티노부터 팔레스타인 정체성을 띠는 팀으로 이 팀에서 은근 팔레스타인 인재들을 발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