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원신)/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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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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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원신에 등장하는 인물인 치치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마신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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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1장 - 리월의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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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제2막: 오래된 몸과의 이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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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1장 2막에서 등장. 송신의례를 준비하던 과정 중 영생향이 필요하여 불복려에 가게됐는데 카운터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여행자와 페이몬을 놀라게 했다. 자신을 선인의 도움으로 되살아난 강시라고 소개했으며 영생향이 있냐는 종려의 말엔 처방전 없인 줄 수 없다며 거절하였다. 그러다 천형산에 있는 귀종기로 야자염소를 잡아달라는 부탁을 하고 뾰족한 수가 없던 일행은 치치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여행자 일행은 치치의 부탁으로 천형산에 가서 망가진 귀종기를 고치고 야자염소를 찾으려 하나, 그 어디에도 야자염소는 없었다. 소득없이 불복려에 돌아갔는데, 알고보니 야자염소는 치치가 야자수에서 나오는 코코넛 밀크를 염소에서 나온다고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었다.[7] 이후 타르탈리아가 불복려에 찾아와 영생향을 받는 대가로 코코넛 밀크를 받는 루트를 연결해주는데 이를 계기로 코코넛 밀크를 마실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한다.

2.1.2. 중간장 제1막: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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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중간부에 슬그머니 등장. 리월항 바닷가 근처의 시민을 대피시켜달라는 응광의 요청을 듣고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 여차하면 치치 또한 능력을 써서 시민들을 보호하려 했으나[8] 다행히 응광 주도하의 마신 토벌이 성공적으로 끝나 그런 일은 없게 되었다.

3. 전설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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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호리병의 장 제1막: 의사의 마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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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아빠를 위해 리월항에 왔다가 실종돼서 찾고 있던 기우를 돌봐주는 것으로 등장했다. 백출이 외출하는 동안 아규와 함께 불복려를 맡았고 피를 토하며 쓰러진 가양을 보고 우는 기우에게 백 선생님이 방법이 있을거라며 위로해주었다.

그 후, 백출이 여행자와 페이몬과 같이 경책 산장으로 다시 가기 전에 약을 하나 부탁하는데 그 약의 정체는 육체를 강시처럼 만드는 「불사의 약」이었다. 호두가 잠시 불복려에서 백출과 얘기하는 동안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숨어있다가 그녀가 떠나는 걸 보고 드디어 갔다고 안심했다.

이후 여행자와 기우가 식재료를 사러 나간 사이 동족 비슷한 처지가 된 가양에게 유연 체조 하는 것을 절대 잊지 말라고 조언해 준다[9]. 뭔가 더 하고 싶은 조언이 있었던 듯하나 강시 특유의 기억력 때문인지 싹 잊어버려서 결국 포기한다.

그리고 맨 마지막 부분에 기우와 함께 여행자와 페이몬, 백출을 같이 식사하자고 부르는 것으로 백출의 전설 임무를 마무리 지었다.

4.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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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달빛 속 광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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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젓가락 한 짝으로 맛과 명성 모두 얻으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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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1장 이후로 모든 스토리에서 등장이 없다가 백출과 함께 오랜만에 등장했다. 향릉이 먼저 치치에게 어떤 느낌의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는데 맛은 못 느껴도 식감은 느낄 수 있어서 고민하다가 코코넛 우유를 추천해주었다. 향릉이 백출과 이야기나누는 걸 듣고 향릉이 맛과 영양 모두를 챙기겠다고 말해서 치치도 의미가 있으면 더 좋으니 모두가 좋아할거라고 향릉의 의견을 적극 추천한다.

4.2. 화려히 수놓인 유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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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고개를 들어 달을 보고, 산과 들을 거니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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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서객잔에서 백출과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등장. 치치는 명절만 되면 불복려의 위장약이 빠르게 팔려나가기 때문에 이에 대비하기 위해 같이 약초를 캐러 왔는데 각청도 업무차로 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모두가 바쁘다며 마치 힘내라는 식으로 말해 각청으로부터 고맙다는 말을 듣는다.

이후 스토리를 완료하면 경책 산장에서 백출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치치는 백출에게 옥상에서 불꽃놀이를 보고 싶다고 하면서 옥상에서는 참새들이 놀라지 않을거라고 한다. 백출은 원래 참새는 발소리만 들려도 날아가니 놀라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그러면서 환자 진찰을 위해 여기에 오래 머물 수 없다고 하니, 치치도 환자 진찰이 중요한 걸 이해하지반 살짝 시무룩해한다. 그걸 본 백출이 일 다끝나면 데리고 여기저기 구경시켜 주겠다는 말에 치치도 잊지 않기 위해 노트에 적겠다고 하고 백출은 펜을 치치에게 주면서 대화가 끝난다.


마지막에는 경책 산장에서 백출과 함께 외래 진료를 끝내고 돌아가면서 하늘 위에 터진 폭죽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4.3. 선율이 흐르는 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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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누구를 위해 연주하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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