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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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BS 월화 드라마 《치얼업》의 OST를 정리한 문서이다.
2. OST[편집]
2.1. Part 1 : Shine[편집]
2.2. Part 2 : 고백[편집]
2.3. Part 3 : RINGING[편집]
2.4. Part 4 : 지금을 사랑해[편집]
2.5. Part 5 : 오늘이야 (Good Day)[편집]
2.6. Part 6 : 높이[편집]
2.7. Part 7 : 참 아름다운 일[편집]
2.8. Part 8 : 데네브[편집]
2.9. Part 9 : STEP[편집]
2.10. Part 10 : 높이 (together)[편집]
2.11. 합본[편집]
2.11.1. CD1 : 가창곡[편집]
2.11.2. CD2 : 스코어[편집]
3. 삽입곡[편집]
1차 티저 #영상
3.1. 1화[편집]
축제에서 공연하는 테이아(상상) #영상
도해이가 듣는 음악 #영상
OT 중앙 밴드 동아리 '벌쳐스'의 공연
OT 공연
테이아 입단 오디션 참가자들의 개인기
3.2. 2화[편집]
어린 해이의 유치원 장기자랑 무대
'치얼스' 배경음악
- 샤프 - 연극이 끝난 후
'치얼스' 배경음악(해이, 영웅)
- 엄정화 - 페스티벌
'치얼스' 배경음악
합동응원전 특별 훈련(해이, 선호) #영상
3.3. 3화[편집]
- 스윗소로우 - 내 님은 어디에
'치얼스' 배경음악(정우, 초희, 운찬, 소윤)
박정우 과거 회상(2017 훈련 장면) #영상
- 양정승 - 밤하늘의 별을...(With. KCM & No Noo)
'치얼스' 배경음악(해이, 정우)
3.4. 4화[편집]
합동응원전 연습 #영상
박정우 과거 회상(2017 대동제) #영상
- 테이아 - 서곡 (piano ver.)
응원단복을 입는 도해이 #영상
합동 응원전 #영상
합동 응원전 #영상
합동 응원전 #영상
합동 응원전 #영상
3.5. 5화[편집]
-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치얼스' 배경음악
테이아 단체 MT 가는 버스
MT에 따라온 OB들
- 박성도 - 우리가 가는 그곳
후발대로 기차에 탄 해이, 정우
우산을 쓰고 가는 해이, 정우
해이, 선자, 용일 장기자랑
이유민 과거 회상
3.6. 6화[편집]
카페 배경 음악(선호)
- 샘 김 - 그 여름밤 (inst.)
벤치에서 이야기하는 해이, 정우
- 정재형 - 오솔길
카페 배경 음악(정우, 규진)
축제 연습 #영상
- 샘 김 - 그 여름밤
해이, 정우 포옹 장면
3.7. 7화[편집]
- 샘 김 - 그 여름밤
외국에서 포옹은 인사라는 정우, 비겁하다는 해이
'치얼스' 배경 음악(정우, 유민)
3.8. 8화[편집]
'치얼스' 배경 음악
카페 배경 음악(정우, 민재)
- 이상은 - 언젠가는
'치얼스' 배경 음악(영웅, 지영)
연희 대동제 준비 #영상
3.9. 9화[편집]
연희 대동제 전경 #영상
신곡 발표 무대에 오르는 1학년 #영상
- 적재 - 나랑 같이 걸을래
축제 초대 가수
축제 무대 #영상
3.10. 10화[편집]
'치얼스' 배경 음악(뒤풀이)
- 테이아 - 아파트
부산 갈매기 노래자랑 #영상
3.11. 12화[편집]
- 샘 김 - 그 여름밤
해이, 정우 한강 데이트
- VIBE - 그 남자 그 여자
선호, 용일 술집
테이아 여름 합숙 훈련(운동장) #영상
- 테이아 - Ghost Busters[A]
여름 합숙 훈련(폐병원) #영상
3.12. 13화[편집]
김민재, 이유민 과거 회상
- 테이아 - Ghost Busters[A]
여름 합숙 훈련(폐병원)
- 스윗소로우 - 내 님은 어디에
'치얼스' 배경음악
3.13. 14화[편집]
연호전 다큐 촬영 #영상
연희대 vs 호경대 이어달리기 대결 #영상
- 샘 김 - 그 여름밤
벤치에서 이야기하는 해이, 정우
3.14. 15화[편집]
성춘양이 보던 홈쇼핑 bgm
테이아 연습
- 정승환 - 네가 온다
소윤이 보던 TV
'치얼스' 테이아 일일호프
- 페퍼톤스 - Shine (piano ver.)
도해이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한 영상을 준비한 테이아 #영상
테이아가 해이를 위해 준비한 응원 #영상
3.15. 16화[편집]
- 적재 - 나랑 같이 걸을래
'치얼스' 배경 음악(운찬, 소윤)
연호전을 하러 가는 버스 안 #영상
'치얼스' 영웅, 지영 결혼식
'치얼스' 배경 음악
4. 관련 콘텐츠[편집]
5. 여담[편집]
- 페퍼톤스 신재평의 드라마 음악감독 데뷔작이다.
- 신재평은 인터뷰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하고 명랑하면서 한편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애틋하게 안아주고 위로하고 싶은, 이것이 제가 음악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다. 페퍼톤스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이라고 밝혔다. SBS ‘치얼업’ 제작진은 “신재평 음악감독이 페퍼톤스 특유의 감성을 ‘치얼업’에 고스란히 데려왔다”며 “멋 모르고 들어간 연희대 응원단 테이아에서 사치라고 여겼던 낭만과 사랑을 알게 될 신입 단원 도해이의 험난하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때로는 통통 튀는 경쾌함으로, 때로는 묵직하고 진실된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치얼업’을 통해 음악과 드라마가 들려줄 수 있는 최고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 한태섭 감독이 제작발표회에서 "2021년 7월경, 음악감독을 정하려고 고민하다가 우연히 페퍼톤스의 신곡을 듣게 됐다. 학창시절 좋아하던 뮤지션이 지금까지도 같은 정서를 유지하며 음악을 하고 있고, 그 결이 기획하고 있던 작품의 결과 닿아 있어서 음악감독을 맡아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페퍼톤스의 음악은 밝고 경쾌하고 청량하고 신나지만 그 안에 약간의 애잔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 삶에 대한 시선을 재밌게 풀어내면서도 내러티브가 있는 음악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2022년 초에 안테나를 통해 간곡하게 부탁 드렸다"고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영상
- 섭외 당시 한태섭 감독은 "음악이 많이 안 들어갈 거다. 난 음악을 많이 쓰는 걸 싫어한다. 연기의 맛을 살려야 하는데 음악이 선행해서 감정을 이끌어 가는 게 싫다."는 말로 신재평을 안심시켰다. 결과적으로 《치얼업》은 손꼽히게 음악을 많이 쓴 작품 중 하나로, 한 회차에 50여 곡을 삽입한 적도 있다.
- 방송 직후 ‘역시 음악감독’이라는 댓글이 줄을 이었을 정도로 신재평 음악감독표 ‘치얼업’ OST를 향한 호평이 뜨거웠다. 청춘물 특유의 싱그러움과 쾌활함을 배가시키는 음악이 ‘치얼업’의 감성을 극대화시킨다는 평. 매 공연마다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던 신재평 음악감독인 만큼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안방 시청자의 마음과 귀를 매료시켰다.#
- 신재평이 대본을 읽고 제일 처음 만든 곡은 드라마의 오프닝 음악이기도 한 'Shine'이다.
- SBS콘텐츠허브와 안테나가 OST를 공동 제작했다. 음악감독 신재평을 비롯해 안테나 소속 페퍼톤스, 샘김, 이미주, 윤석철, 권진아, 적재가 참여했다. 스텔라장은 페퍼톤스의 오랜 팬이며, 유다빈밴드는 페퍼톤스와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같이 출연했다.
- 연희대와 호경대의 응원가는 각 응원곡의 음악 원곡자들과 저작권 계약을 맺고 신재평 음악감독이 응원곡을 개사 및 편곡했다.# 후추스 김정웅이 편곡, 연주, 가창에, 싱어송라이터 선명이 가창에 참여했다.
[ 펼치기 · 접기 ]
- '치얼업'은 응원단 소재, 섬세한 연출, 페퍼톤스 음악 3박자 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에게 청춘 드라마의 참맛을 선사했다. 페퍼톤스 신재평이 음악감독을 담당했다는 소식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삽입된 모든 곡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치얼업’의 곳곳을 채우고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몰입을 높여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스무 살 청춘을 대변한 가사가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고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 삽입곡 중 페퍼톤스의 'Freshman'은 'OST에 페퍼톤스가 너무 많다'는 관계자의 제지로 발매하지 않았고, 해를 넘겨 2023년 3월 13일 디지털 싱글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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