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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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충주향교
忠州鄕校


소재지
충청북도 충주시 교동8길 3 (교현동)
분류
유적건조물 / 교육문화 / 교육기관 / 향교
수량 / 면적
6동
지정연도
1980년 1월 9일
건축시기
조선시대

1. 개요
2. 역사
3.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4. 둘러보기




1. 개요[편집]


충청북도 충주시 교동8길에 위치한 향교이며 1980년 1월 9일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지정되었다.

2. 역사[편집]


조선시대 1398년 계명산 앞에 지방 백성들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기 위하여 세운 국립 교육기관이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에 불에 타 없었젔지만 1629년 인조 때에 복원하여 지금의 교동8길에서 자리로 옮겼으며 남아있던 건물들은 대성전·동무·서무·명륜당·동재·서재·내삼문·외삼문 등 남아있었고

대성전에서는 중국공자를 비롯한 나머지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셨으며 동무와 서무에서는 우리나라 18명 현인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어 제사공산이 이루어진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서 공부하는 강당이었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인해 이후 교육기능은 없어졌다.

1976년부터 명륜학원 세우고 한문·서예·경전을 가르쳐 배우게 하였고 충주시 중원군의 효자와 효부를 표창했다.

1980년 1월 9일 충청북도의 기념물 제47호로 지정했으나 1988년 9월 30일 지정된 종목을 해지되었고 현재에도 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됐다.[출처]


3.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편집]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57호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며, 지방 백성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하기 위해 세운 국립교육기관이다.
조선 태조 7년(1398)에 계명산 아래에 처음 지었으나,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타 없어진 후 인조 7년(1629)에 지금의 자리로 옮겨졌다.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과 동무·서무·명륜당·동재·서재·내삼문·외삼문 등이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의 훌륭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으며, 동무와 서무에는 우리나라의 18명의 현인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어 제사공간을 이루고 있다. 명륜당은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이었는데, 갑오개혁(1894) 이후 교육기능은 없어졌다.
1976년부터 명륜학원을 운영하여 한문·서예·경전 등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해마다 충주시 중원군의 효자와 효부를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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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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