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혁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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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최재형
['''[[최재형 혁신위원회]]''']
제2기
인요한
['''[[인요한 혁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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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혁신위원회
정식명칭
최재형 혁신위원회 (공식)
출범
2022년 6월 23일
종료
2022년 12월 26일
혁신위원장
최재형 / 국민의힘 종로구 국회의원
혁신위원[1]
조해진 / 3선 (18-19, 21대)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국회의원[2]
노용호 /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21대),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 갑 당협위원장
이옥남 /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 소장[3]
정회옥 / 명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4]
채명성 /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5]
구혁모 / 前 국민의당 최고위원, 화성시의원
곽향기 / 서울시의회 의원
한무경 /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21대)[6]
김미애 / 초선 해운대구 을 국회의원 (21대), 국민의힘 해운대구 을 당협위원장
서정숙 / 초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21대)[7]
김종혁 / 前 중앙일보 편집국장, 고양시 병 당협위원장
이건규 / 前 서귀포호텔 사장
천하람 /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갑 당협위원장[8]
김민수 / 前 성남시 분당구 을 당협위원장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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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적
3. 최재형 혁신위원회 6대 혁신안



1. 개요[편집]



파일:최재형 혁신위원회.jpg


2. 목적[편집]



"여소야대 환경에서 벗어나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예측 가능하고 투명한 공천시스템을 통한 총선 승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따라서 기득권에 치중된 정치진입 장벽을 낮추고, ‘정치 사다리’를 복원하여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정치참여를 통해 소신을 펼 수 있는 환경과 공정한 경쟁 시스템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시대의 변화와 동떨어진 정치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개혁과 혁신을 외면하는 정당은 결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 혁신안을 시작으로 당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윤석열 정부와 우리 당이 더 많은 목소리를 대변하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 최재형 혁신위원장#



3. 최재형 혁신위원회 6대 혁신안[편집]


1. 공직후보자 부적격 심사 권한, 중앙윤리위원회로 이관
2. 공직후보자 추천 시 부적격 기준 강화 및 PPAT 확대
3. 온라인 당원투표제·민생365위원회 도입
4. 상설·특별위원회 개선
5. 국회의원 정기평가제 도입
6. 비례대표 공천 이원화(공관위 50%·전국위 50%) 및 여의도연구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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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작위 순서. 추후 가나다순 수정 시 본 각주 수정 바랍니다.[2] 혁신부위원장[3]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대변인 출신[4] 국민통합위원회 1기 위원[5] 변호사 출신[6] 前 효림그룹 회장[7] 약사 출신[8] 변호사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