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추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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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싱가포르의 철도역이다. MRT 나 LRT로 환승이 가능하다. 근처에 버스 터미널이 있다.
초아추캉은 싱가포르에서도 비교적 최근 만들어진 HDB 신도시로 원래는 초아추캉 공동묘지가 있는 곳으로(...) 유명했으며 이 묘지는 싱가포르에서 유령 출몰 괴담으로 유명한 심령스팟이다. 그리고 그 외에는 거의 군부대들이나 외국인 노동자 기숙사들만 있었다.
그러나 이 쪽에 지하철이 들어오고 싱가포르 LRT가 아파트 구석구석을 이으면서 신도시로 잘 개발되어 이제는 수많은 싱가포르인들이 싼 물가를 원해서 여기로 많이들 이사왔다. 싱가포르에서 취업하여 일하는 한국인 미혼 청년층도 여기서 많이 자취하는데 월세가 비교적 싼 곳이다. 대신 도심과는 1시간 정도 걸린다.
현지인들은 초아추캉을 약자로 CCK라고도 부른다.
초아추캉 버스터미널에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로 가는 우드랜즈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외 서부 싱가포르 곳곳을 잇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2. 승강장[편집]
2.1. MRT 남북선[편집]
파일:NS4_Choa_Chu_Kang_MRT_Platform_A_20210217_155055.jpg
2.2. LRT 부킷판장선[편집]
파일:BP1_Choa_Chu_Kang_LRT_platforms_20210217_155222.jp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3-12 21:26:29에 나무위키 초아추캉역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2034년 개통을 목표로 이 역과 초아추캉역 사이에 브릭랜드역의 신설이 구상되고 있다. 역번호는 NS3A가 될 예정.[2] 부킷판장역에서 센자역을 먼저 거쳐 루프선을 시계방향으로 도는 A계통, 그리고 페티르역을 먼저 거쳐 반시계방향으로 도는 B게통이 있다.[3] 2027년 1차 개통 직후에는 분레이까지만 운행하며, 차후 2028년 2차 개통 후 주롱피어역까지 연장될 예정이다. 판단레저보와 방면 열차는 텡가역에서 갈아타야 하며, 이 또한 2028년 2차 개통구간의 일부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4] 역이 완공되는대로 주소가 배정될 예정이다.[5] 중앙의 섬식 승강장이 승차용, 외측의 상대식 승강장이 하차용 승강장이다.[6] 개통 당시에는 동서선의 지선으로 취급하였다가, 90년대 중반 우드랜즈 연장구간 개통 후 남북선으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