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2023-24 시즌/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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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첼시 FC/2023-24 시즌

1. 개요
2. 보드진의 문제
2.1. 여전히 부진하고 있는 보엘리의 작품
2.2. 의문투성이인 유망주 육성 정책
2.3. 사실상 실패인 미국식 리빌딩
3. 감독의 부진
3.1. 새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부진
4. 선수들의 부진
5. 총평
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첼시 FC2023-24 시즌에서의 문제점을 정리한 문서. 저번 시즌의 처참한 실패로 보드진이 바뀌고 팀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싹갈아엎으며 반등을 노렸지만 이번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2. 보드진의 문제[편집]



2.1. 여전히 부진하고 있는 보엘리의 작품[편집]


<2022-2023 시즌>

  • 라힘 스털링: 시즌 초반에는 에이스라 불려도 손색 없을 정도로 맹활약을 보여줬지만 후반기엔 폼이 떨어지며 주전에서 밀려났다.

  • 마르크 쿠쿠렐라: 초반엔 우측 인버티드 풀백으로 준수한 활약을 보였고 이후 본래 포지션인 레프트백으로 간 뒤에도 무난한 경기력을 보이다가 부상으로 장기이탈, 이탈한 이후에도 무난하게 활약 중이다.

  • 웨슬리 포파나: 프리시즌 십자인대 부상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 다트로 포파나: 우니온 베를린에서 워크에식 이슈를 드러내며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후 번리로 다시 임대이적하고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 엔소 페르난데스: 본인의 2선 고집으로 인해 초반엔 2선으로 나오며 부진했고 얼마안가 다시 3선으로 출장중이지만 특유의 중원삭제에서 고군분투하는 에이스로 평가받으나 역시 이적료에 비해선 부족하다 평가받는다. 결국 시즌 막판엔 탈장이슈로 인해 시즌아웃 되었다.

  • 브누아 바디아실: 무난한 영입에서 팀의 구멍으로 전락했다. 부상을 한 번 겪고 복귀하니 전 시즌과 완전히 딴판인 선수가 된듯 어이없는 실수, 불안한 수비력, 뇌빼놓은 듯한 플레이 등 팀의 수비 약화에 일조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는다.

  • 미하일로 무드리크: 결론만 말하면 이번 시즌도 이적료 값을 하지 못했다. 번뜩이는 것 같으면서도 어이없는 실수, 슈팅, 턴오버 등을 계속해서 보여주며 작년보다 나아졌다지 절대로 완전히 개선된건 아니고 손흥민의 사례를 들며 포체티노가 살릴 것이라 기대한 것도 감독이 후반기엔 로테이션 멤버로 격하시키며 감독도 거의 반포기한 상태이다. 그나마 현실적인 활용도는 다른 선수들 체력이 다 빠진 후반 막바지에야 나와 속도로 교란시키는 것 뿐.

  • 노니 마두에케: 이번 시즌에도 우측 윙에서 드리블이나 슈팅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전부터 지적받던 유리몸 문제가 나온 부상, 그리고 결정적으로 부상 이후 파티를 즐기거나 FA컵 탈락 이후 상대팀 선수인 그릴리시와 웃는 모습이 포착되며 워크에식 이슈가 계속해서 드러나고 있다. 경기력은 좋지만 워크에식으로 비판받는 선수.

몇몇 선수들은 괜찮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하자가 한두군데 있고 특히 거액을 주고 데려온 선수 중 일부는 이적료 값의 절반도 못한다는 말이 많다.

특히 이들의 자리를 만들어주겠답시고 처분한 선수들의 몇몇은 아예 부활했다는 것. 유리몸으로 주급만 빨아먹던 크리스천 풀리식은 AC 밀란으로 이적하고 나서 초반엔 죽은 스피드와 경기력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경기력이 올라가더니 AC 밀란의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뿐더러 부상하나 당하지 않은 철강왕으로 변모했고 실패한 영입생이었던 카이 하베르츠도 아스날의 의도였던 메짤라로는 아쉬웠지만 스트라이커로 발전한 결정력과 움직임으로 첼시 시절 하지 못한 리그 두 자릿 수 득점을 기록하였고 역시 아스날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조르지뉴, 이선 암파두는 챔피언십에서 리즈의 핵심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캘럼 허드슨오도이도 노팅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임대로 이적한 이안 마트센도 분데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메이슨 마운트루벤 로프터스치크같이 이적팀에서도 비판받는 이적생이 없는건 아니다.

2.2. 의문투성이인 유망주 육성 정책[편집]



2.3. 사실상 실패인 미국식 리빌딩[편집]



3. 감독의 부진[편집]



3.1. 새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부진[편집]




4. 선수들의 부진[편집]



4.1. 비판의 여지가 있는 선수[편집]



4.1.1. 니콜라 잭슨[편집]


비야레알에서 바이아웃으로 이적해 프리시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잭슨 사서 오시멘 살 돈 2000억 세이브란 평가를 받았지만 정규리그가 시작되자 애매한 결정력, 들쭉날쭉한 기복, 툭하면 카드를 수집하는 유리멘탈, 자기팀 선수하고도 싸우는 이기주의 등 비판거리가 상당하다.

일각에서는 바이아웃이 싸니 이정도면 괜찮다고 주장하지만 그럼에도 첼시의 주전 공격수로는 턱없이 부족한 활약임은 부정할 수 없다. 특히 툭하면 나오는 멘탈이슈는 팀의 분위기를 흐린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

4.1.2. 미하일로 무드리크[편집]



4.1.3. 브누아 바디아실[편집]



4.1.4. 로베르트 산체스[편집]



4.2. 애매한 선수[편집]



4.2.1. 코너 갤러거[편집]



4.2.2. 악셀 디사시[편집]



4.2.3. 엔소 페르난데스 [편집]



4.2.4. 라힘 스털링[편집]



4.2.5. 노니 마두에케[편집]



4.2.6. 트레보 찰로바[편집]



4.3. 여전히 처참한 부상자 관리[편집]



4.3.1. 부상이 비판점이 되는 선수[편집]



4.3.1.1. 리스 제임스[편집]

이번 시즌 유리몸 5인방 중 1

4.3.1.2. 크리스토퍼 은쿤쿠[편집]

이번 시즌 유리몸 5인방 중 2

4.3.1.3. 웨슬리 포파나[편집]


4.3.1.4. 로메오 라비아 [편집]


4.3.1.5. 벤 칠웰 [편집]


4.3.1.6. 카니 추쿠에메카[편집]


4.3.1.7. 레슬리 우고추쿠[편집]


4.4. 비판에서 자유로운 선수들[편집]



4.4.1. 콜 파머[편집]


단언코 이번 시즌 최고의 영입이자 이 선수 하나로 실낱같은 유럽대항전 진출 희망을 잡고 있다해도 무방하다. 영입당시에는 £40m이라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에 영입되며 또 볼리 특유의 유망주 오버페이 중 하나란 평가를 받았으나 막상 시즌이 시작되니 플레이메이킹+골+PK전담+압박 등 다른 선수들이 서로 분담해야 정상인걸 다른 선수들이 그걸 분담해줄 능력이 안되자 본인이 다 짊어지었고 제대로 포텐을 터뜨리며 엄청난 공격 영향력을 뽐냈다. 언론이든 팬이든 이번 시즌은 콜 파머 FC라는 평가를 진지하게 내리고 있으며 실제로 파머가 질병으로 결장하자 무득점으로 처참하게 깨지며 그의 공격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했다.

4.4.2. 티아고 실바[편집]


40살에 가까운 선수가 아직도 첼시 수비진의 중심을 맡고 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해도 디사시의 영입과 콜윌과 바디아실의 경쟁 등으로 적당히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며 선수들의 멘토가 되어줄 것으로 예상했지만 불안한 디사시의 안정력 때문에 다시 한 번 주전자리를 맡게 되버렸다.

시즌 중반 결국 나이 이슈가 터지며 경기력이 하락하자 언론과 일부 팬들은 실바를 성적 하락의 범인으로 몰고가고 포체티노 전술과 맞지 않는다고 비난하였고 실제로 이 때 주전에서 다시 밀렸으나 실바가 빠진 수비진은 얼마안가 다시 처참한 수비력을 드러내며 후반기가 지나고 난 뒤에는 다시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거기에 찰로바, 바디아실 등 구멍에 가까운 센터백들을 데리고도 클린시트를 이끌어내는 미친 안정감을 뽐내는 등 첼시에서의 마지막 시즌이 확정된 이번 시즌 노익장을 제대로 불태우고 있다.

4.4.3. 조르제 페트로비치[편집]



4.4.4. 모이세스 카이세도[편집]



4.4.5. 말로 귀스토[편집]



5. 총평[편집]




6.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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