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영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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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이 테크모에서 제작하는 게임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실사 영화. 2016년 10월 즈음 실사화가 결정되었다.

중국과 뉴질랜드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2019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미뤄졌고 2020년 8월 기준으로 후반 작업을 마쳤다고 한다. 출처

2021년 4월 29일 중국에 개봉했다.

2. 출연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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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 - 왕카이
• 유비 - 양우녕
• 관우 - 한경
• 장비 - 장건성
• 여포 - 고천락
• 원소 - 여량위
• 초선 - 구리나자
• 동탁 - 임설
• 장각 - 강호문
• 주검성 성주 - 유가령

3.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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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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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건적의 난과 반동탁연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반동탁에서 낙양이 불타는 것을 보여준 뒤 '몇년후'라는 글귀와 함께 페이즈 아웃이 되고 바로 조조와 유비가 영웅논담을 하는 것으로 결말짓는다.[1]

5.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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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러 의미로 원작 게임을 구현해놨다
중국 영화 특유의 물량공세와 화려한 cg로 눈은 그럭저럭 즐겁지만 유치하고 개연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스토리, 어설픈 와이어액션을 보다보면 헛웃음이 나온다
그러나 ost만큼은 원작 게임의 BGM들을 그대로 채용해서 무쌍시리즈 팬이라면 일렉기타 소리부터 흘러나오는 무쌍시리즈 특유의 BGM을 듣고 묘한 그리움과 반가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