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라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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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과 이라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이라크 지역과 중국과의 교류는 늦어도 고대 말부터 시작되었으나[1][2] 지리적인 거리로 공식적인 외교 관계 수립에는 한계가 있었던데다, 이라크라는 국가가 성립된 것은 현대이기 때문에 본 문서는 현대 이라크와 중국의 외교를 다룬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1958년 이라크가 독립되면서 중국과 외교를 맺었다. 본격적인 외교는 이라크에서 바트당 정권이 집권하면서부터였다. 바트당은 아랍 사회주의를 내세웠기에 사회주의 국가와 협력하려던 중국에서 더욱 협력을 해주었다. 이란 이라크 전쟁 때애는 이라크를 지원했다. 다만 중국은 걸프 전쟁을 일으킨 이라크를 비판하기도 하는 등 갈등이 있기도 했지만 대채로 협력관계는 유지했다.
2.2. 21세기[편집]
이라크에서 새로운 정권이 나타난 이후에도 무역, 여러 협력들이 존재하였으며, 지금도 이라크는 중국에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
2.2.1. 2000년대[편집]
2002년 12월, 중국과 튀르키예는 이라크사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2003년 이라크 전쟁이 일어나자 중국은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며 미국을 비난했다. #
2004년 4월 중국인 7명이 이라크에서 피랍되었다. #
2005년 중국인 8명이 이라크에서 피랍되었다. #
2.2.2. 2020년대[편집]
2020년 중국은 코로나 백신을 이라크에 수출하기도 했다. 이라크 청년들은 경제난, 실업률로 인해 중국 알리바바 그룹 판촉원에 취업하려 한다고 한다. #
2021년 12월 중국 기업들은 이라크에 1천여개의 학교들을 건설했다. #
일대일로 협력국에서 이라크가 중국의 최대 협력국으로 나타났다.#
3. 교통 교류[편집]
두 나라들을 잇는 공항 노선들이 존재한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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