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고려 거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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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
趙元


캐릭터
지위
통군녹사[1] (6회 ~ 16회) → 서경 판관18회
등장회차
1회, 3 ~ 4회, 6회 ~ 16회, 18회
배우
김중돈

1. 개요
2. 작중 행적
2.1. 1회 ~ 4회
2.2. 6회 ~ 10회
2.3. 11회
2.4. 12회 ~ 16회
2.5. 18회
2.6. 25회
2.7. 26회
2.8. 27회
2.9. 28회
2.10. 29회
2.11. 30회
2.12. 31회
2.13. 32회(최종회)
3. 묘사
4. 어록
5. 기타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통군녹사로서 서경을 지키지만 원종석의 배신으로 감옥에 갇힌다. 이후 강민첨과 함께 서경의 함락을 막아내고 크고 작은 전투에 참전한다.




KBS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2.1. 1회 ~ 4회[편집]


1회에서 강민첨, 최충 등과 더불어 흥화진에서 돌아온 강조 일행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 강조 일행이 물러간 뒤 목종천추태후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가하다가 같이 있던 강민첨으로부터 "서경에도 김치양의 눈과 귀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자신과 달리 말을 아끼는 강민첨과 최충의 태도에 답답해하며 자리를 뜬다.

3회에서 강민첨과 함께 강조를 배웅하며 4회의 강조의 전쟁 동원 준비 명령 이후 강민첨, 최충과 함께 검차 제작 과정을 살폈다.


2.2. 6회 ~ 10회[편집]


6회부터 통군녹사로서 이들과 함께 삼수채에 머물면서 다가올 전투를 준비한다. 7회 막바지에 통군사 최사위와 함께 강조가 사로집힌 광경을 보면서 좌절한 이후 8회에 패잔병을 수습하면서 서경에 다다른다.

9회에서는 강감찬의 거짓 항복 계획을 뒤집고 진짜 항복을 획책한 원종석에게 강민첨과 함께 잡혀 옥에 갇혔으나 10회에서 조자기가 갈등 끝에 성문을 열면서 동북면의 군사들에 의해 옥에서 나와 이들과 강민첨과 함께 서경성을 지키다가 강민첨과 성루에서 탁사정의 도주를 보고 놀란다.


2.3. 11회[편집]


이 때문에 "이제 어떡하냐"는 서경성 백성들의 질문에도 "나도 모르오"라고 말하고, 이를 백성들이 성토하자 자신도 지시를 받을 상급 지휘관이 없어서 난감하다는 답을 한 뒤 가던 길을 마저 가고, 관아에서 강민첨, 조사기와 만난 후 남아있는 모든 무관들의 명단을 보여주면서 전전긍긍[2]한다. 이에 강민첨이 "공(조원)이 이 서경을 이끌어달라."고 하자 자신은 7품밖에 안 된다고 이 큰성을 감당할 수 있냐고 항변하지만, 강민첨이 "통군사가 안 계시니 통군녹사가 이끌어야지요. 우리가 돕겠소이다."라면서 협조하고, 다른 군관들이 와서 "거란군이 몰려온다. 명을 내려달라."면서 다급하게 요청하자, 결국 서경의 책임자가 되어 서경을 지키게 된다.[3]


2.4. 12회 ~ 16회[편집]


이후 12~13회에서 양규의 명으로 온 다른 장수들과 함께 대책을 논의했고, 14회에 양규의 명으로 서경 외곽에 함정을 파기 위해 이동했고, 15회에서는 김훈, 최질, 최충 등과 함께 거란군의 후방을 막으면서 적전을 논의하다가 거란군의 상황을 '쥐'로 표현했다.

그리고 16회에 거란군이 물러간 후, 흥화진에서 흥화진사 정성과 김훈, 최질, 보량 등 같이 싸웠던 장수들과 함께 양규와 김숙흥의 시신을 보면서 침울했다.


2.5. 18회[편집]


노전과 함께 서경 판관에 임명된 채 볼일이 있어서 개경에 왔다가 강감찬을 만나 서경의 현황에 대해 말하던 중 탁사정이 조정에 있는 것을 보고 분개한다고 밝혔다.

2.6. 25회[편집]



2.7. 26회[편집]



2.8. 27회[편집]



2.9. 28회[편집]



2.10. 29회[편집]



2.11. 30회[편집]



2.12. 31회[편집]



2.13. 32회(최종회)[편집]




3. 묘사[편집]





4. 어록[편집]





5. 기타[편집]



[1] 조원이 통군녹사로 참전하기 전에 정확히 무슨 직책이었는지 고려사에 명시되어 있지 않기에 드라마에서도 제2차 여요전쟁 시점 이전 방영분에서는 따로 표기하지 않았다.[2]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당시 서경의 고위에서 중간직의 장수나 관리들(정7품으로 현대 한국군으로 치면 소령~대위급인 '별장' 이상)은 모두 죽거나 도망친 상황이라 성 안에 무관들이라고는 군사들을 직접적으로 지휘하는 하급 장교에 해당하는 '교위'(정9품으로 중위급)와 '대정'(종9품으로 소위급)들 뿐이었고 그나마도 큰 서경성을 지키는데 숫자가 부족했다. 심지어 당시 관리들 통틀어서 고위직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은 강민첨, 조사기, 조원 이 3명이었다.[3] 서경은 요충지로 개경 다음으로 중요한 성이다. 현대로 치면 전방 사단이 북한의 공격으로 사단장을 포함한 영관 모두가 사라진 상황에서 일개 중대장(대위)이 모든 책임을 지게 되었으니 그 압박감이 보통이 아닐 것이다. 자기 말 한마디에 수 만에 달하는 사람이 죽을 수 있다. 이처럼 조원이 부담감에 맡지 않으려 하는 것도 자기 판단 하나에 서경이 그대로 함락되고 그 책임이 자기한테 오는 압박감을 견디기 어렵기에 처음에 맡지 않으려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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