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진(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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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1997년 영화 '내 안에 부는 바람'으로 데뷔하였다.
2. 상세[편집]
영화 바람에서 짱구 아빠로 많이 알려져 있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민제, 영화 효자동 이발사의 통치자[2] 등의 배역으로도 명연기를 펼쳤다. 최근에는 왜 오수재인가에서 이인수,굿잡에서는 강완수 배역으로 출연하는 등 꾸준히 활동하는 중견 배우다.
2007년부터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의 교수로 후학을 양성해 왔고, 현재 방송영화연기과 학과장으로 재직중이다.
3. 출연 작품[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기타[편집]
- 1994년 MBC 경찰청 사람들 32회 (📺1994. 01. 19) [* 첫사랑을 못잊어 편 _ 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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