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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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DC 코믹스의 캐릭터. 1972년 All-Star Western #10에서 데뷔했다. 주인공으로 나오는 작품은 드물지만 DC 코믹스에서 서부개척시대가 나올 경우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출연하는 캐릭터.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이후로 설정이 바뀌어 미래시대의 총잡이가 되었지만 인기가 없어 캔슬된 후 인피닛 크라이시스 이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
2. 작중 행적[편집]
3. 영상화[편집]
3.1. 애니메이션[편집]
단독 애니메이션은 없지만 배트맨 TAS에서 과거를 배경으로 한 화에서 주인공으로 나와 라스 알 굴의 아들 알케이디 듀발과 싸워서 체포했다. 저스티스 리그와 저스티스 리그 언리미티드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와 저스티스 리그 액션에서는 이유는 다르지만 현재시대로 넘어오게 되어 우주를 배경으로 외계인들과 총질하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3.2. 영화[편집]
3.2.1. 개요[편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안티 히어로물. 상처투성이의 험악한 얼굴을 가진 현상금 사냥꾼 조나헥스가 서부를 누비며 악당을 물리치는 스토리
3.2.2. 예고편[편집]
3.2.3. 시놉시스[편집]
때는 1870년대. 오른쪽 뺨 전체에 큰 흉터를 가진 떠돌이 총잡이 조나 헥스는 전설적인 현상금 사냥꾼(바운티 헌터)이다. 금욕주의자이기도 한 그의 유일한 인간관계는 매춘부인 라일라 뿐인데, 그녀 역시 지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미국 군대는 조나에게 그의 목에 걸려있는 현상수배를 없애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테러리스트 쿠엔틴 턴불을 잡아올 것을 제안한다. 자신의 군대를 가진 퀜틴은 조나의 가족을 살해하고 그의 얼굴에 흉터를 남긴 장본인. 이제 둘 사이의 목숨을 건 대결이 시작되는데...
3.2.4. 등장인물[편집]
- 조시 브롤린 - 조나 헥스 역
- 존 말코비치 - 쿠엔틴 턴불 역
- 메간 폭스 - 라일라 블랙 역
- 마이클 패스벤더 - 버크 역
- 윌 아넷 - 그래스 중위 역
- 마이클 섀넌 - 크로스 윌리엄스 박사 역
- 웨스 벤틀리 - 에이들먼 러스크 역
- 랜스 레딕 - 스미스 역
3.2.5. 평가[편집]
2010년에 영화화되었지만, 제작비의 반도 건지지 못했다. 평가 역시 IMDB, 로튼토마토, 메타크리틱에서 모두 처참한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주인공 조나 헥스를 연기한 배우 조쉬 브롤린은 10년뒤 타노스와 케이블로 슈퍼히어로 영화와의 악연을 청산하게 되며, 버크 역의 마이클 패스벤더는 1년 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로 인기를 얻게 된다.
더불어 이 작품에 출연한 배우 중 일부는 훗날 또다른 DC 코믹스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되는데, 마이클 섀넌[1] , 윌 아넷[2] , 제프리 딘 모건[3] 이 바로 그들.
3.3.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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