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딘 모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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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배우.

대표작으론 워킹 데드 시리즈의 네간 역, 그레이 아나토미의 데니 듀켓 역, 왓치맨의 코미디언 역, 수퍼내추럴의 존 윈체스터 역, 램페이지의 하비 러셀 요원 역으로 유명하다. 또한, 미국 드라마 굿와이프 시즌 7에 조사원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주로 맡는 배역은 호쾌한 역, 상남자역, 주인공의 아버지역을 많이 맡고 있으며 실제 성격 역시 상남자적이며 호쾌한 편이다. 이후 워킹데드를 통해 악역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변신을 이뤄냈다.

2. 필모그래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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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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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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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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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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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에 비해 옷발이 매우 잘 받는 배우 중 한 명이다. 워킹데드에 등장할 때 입고 나오는 라이더 자켓이나 램페이지의 양복 핏이 일품이다.

• 
  하비에르 바르뎀과 도플갱어 수준의 닮은 꼴이다. 이 외에도 구글에 하비에르 바르뎀과 함께(jeffrey dean morgan & javier bardem) 검색 해보면 친형제가 아닐까 싶을 정도의 이미지들이 잔뜩 나와서 부정하기가 어렵게 만든다. 제프리 딘 모건이 나이가 들수록 살이 빠지고 수염을 길러서 최근에는 닮은 꼴 수준에서 벗어나 중년 섹시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다.

• 파울루 벤투 감독과 닮았다는 이야기도 많이 돈다.

• 아내 힐러리 버튼 모건 역시 배우이다. 워킹데드에서 네간의 아내 루실역으로 캐스팅 되어 드라마 속에도 부부 연기를 했다.

• 쉐임리스의 시즌 마지막회에 찰리로 등장하는데, 스케줄 문제인지 다음 시즌에 출연을 안했으며 찰리의 배우도 교체되었다.

• 1992년 아냐 롱웰과 결혼식을 올렸다가 2003년에 이혼했다.

• 이혼 이후 힐러리 버튼과 열애하고 재혼했다.[5]
  힐러리 버튼 역시도 과거 드라마 pd와 결혼식을 올렸다가 2009년에 이혼한 경험이 있다.
  둘은 결혼 전에 동거를 무려 10년이나 한지라 이미 둘에겐 두 자녀가 존재한다.

• 워킹데드의 같이 출연한 데릴역의 노만 리더스와 친해졌는데 그로 인해서인지 타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노만 리더스는 유명한 타투광이기에 노만이 추천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