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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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Жетіген(카자흐어)
Жетиген(키르기스어, 러시아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전통악기이다.
2. 상세[편집]
보통 7현으로 만들어진다.[1]
비슷한 악기로는 금·슬·쟁계에 속하는 전반적인 다현금 악기들이 있다.[2]
이 악기에 관해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그런데 어느 겨울에 아들들이 죽었다.내용
||한 노인이 7명의 아들을 두었다.
이 아들들에게는 아내가 없었다.
노인은 아들이 죽을 때마다 줄을 하나씩 달았다가 7번째 아들마저 죽자 그들을 기리기(?) 위해 악기를 7현으로 만들었다.||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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