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

鄭溶
1959년 12월 22일 ~ (64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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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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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12월 22일 경상북도 상주군 상주읍 냉림리(現 상주시 냉림동)에서 태어났다. 이후 영천군(現 영천시)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상주중학교, 1979년 서대전고등학교, 대구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영남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전공으로 환경계획학 석사 학위[1]를 취득했다. 2007년 6월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지역개발학 전공으로 행정학 박사 학위[2]를 취득했다.

대구대학교 졸업 후 영남일보에서 객원기자로 활동했고,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면서 주식회사 인베스트월드, 인베스트세종 대표를 역임하는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장을 역임했다. 석사 학위 취득 후에는 대구과학대학교 부동산과 겸임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 경제금융부동산학과 강사, 경일대학교 부동산지적학과 겸임교수, 영남대학교 지역및복지행정학과 시간강사, 영남대학교 행정대학원 강사 등으로 출강하기도 했다.

2008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성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새정치민주연합 고준일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대구 동구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이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했고, 김창은의 사퇴로 치러진 2017년 4월 재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하였다. 김병태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진 2020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3. 선거 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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