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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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대한민국선거구


파일:국회휘장.svg


전주시 병
우아동, 송천동, 금암동, 진북동 등
全州市 丙
Jeonju C



파일:국회선거구 전주시 병.svg

선거인 수
212,820명 (2024)
상위 행정구역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덕진구 일부[1]
우아1동, 우아2동, 송천1동, 송천2동, 금암1동, 금암2동, 진북동, 덕진동, 팔복동, 호성동,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이전 선거구
전주시 을, 전주시 덕진구
국회의원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정동영



1. 개요[편집]


덕진구 선거구가 인구 상한을 초과하여 덕진구에서 인후3동을 갑 선거구로 이동했다. 전주에코시티전북대학교, 전북혁신도시, 만성지구가 속해있는 지역구로 백제대로동부대로 주변 생활권에 속한다. 21대 국회 기준, 현재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이다.

2. 선거구 조정의 역사[편집]


  • 종전 전주시 덕진구 선거구에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후3동을 전주시 갑에 넘겨주며 전주시 병 명칭이 사용되었다.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후1동과 인후2동을 전주시 갑에 넘겨주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과 역대 선거 결과[편집]


대수
당선인
당적
임기
선거구
13대
손주항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전주시 을
14대
오탄

파일:민주당(1991) 글자.svg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전주시 덕진구
15대
정동영

[[새정치국민회의|
파일:새정치국민회의 흰색 로고타입.svg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16대

[[새천년민주당|
파일:새천년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17대
채수찬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18대
김세웅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년 5월 30일 ~ 2008년 12월 24일
정동영

[[무소속|
무소속
]]

2009년 4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19대
김성주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20대
정동영

[[국민의당(2016년)|
파일:국민의당(2016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전주시 병
21대
김성주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0년 5월 30일 ~ 2024년 5월 29일(예정)
22대
정동영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24년 5월 30일 ~ (예정)

3.1. 전주시 을 (13대)[편집]



3.1.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을
중앙동, 경원동, 전동, 다가동, 고사동, 태평1가동,
태평2가동, 진북1동, 진북2동, 동완산동, 서완산동,
중화산동, 서신동, 팔복동, 덕진동, 삼천동, 효자동,
조촌동, 동산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태기표(太基杓)
11,310
2위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1.10%
낙선
2
이강선(李康善)
1,078
4위

[[통일민주당|
파일:통일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

1.40%
낙선
3
손주항(孫周恒)
78,890
1위

[[평화민주당|
파일:평화민주당 글자.svg
]]

77.47%
당선
4
이철승(李哲承)
9,918
3위

파일:신한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9.73%
낙선
5
임인철(任仁喆)
636
5위

[[한겨레민주당|
파일:한겨레민주당 글자.svg
]]

0.62%
낙선

선거인 수
135,067
투표율
76.05%
투표 수
102,716
무효표 수
884

3.2. 전주시 덕진구 (14대~19대)[편집]



3.2.1. 제14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임방현(林芳鉉)
28,301
2위

24.37%
낙선
2
오탄(吳坦)
67,301
1위

57.97%
당선
3
임광순(任廣淳)
13,771
3위

11.86%
낙선
4
홍범식(洪範植)
1,709
5위

1.47%
낙선
5
신금철(申金澈)
301
7위

0.26%
낙선
6
최형재(崔炯宰)
3,183
4위

2.74%
낙선
7
김동진(金東鎭)
1,432
6위

1.23%
낙선

선거인 수
170,815
투표율
68.70%
투표 수
117,351
무효표 수
1,268

3.2.2. 제15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이현도(李鉉道)
10,971
2위

10.08%
낙선
2
정동영(鄭東泳)
97,858
1위

89.91%
당선

선거인 수
176,971
투표율
63.58%
투표 수
112,520
무효표 수
3,691

3.2.3. 제16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허남주(許南柱)
4,046
3위

3.61%
낙선
2
정동영(鄭東泳)
98,746
1위

88.24%
당선
4
김광종(金光宗)
2,621
4위

2.34%
낙선
5
오정례(吳正禮)
6,488
2위

5.79%
낙선

선거인 수
195,785
투표율
57.73%
투표 수
113,023
무효표 수
1,122

3.2.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이상휘(李相輝)
19,867
2위

16.70%
낙선
3
채수찬(蔡秀燦)
57,563
1위

72.52%
당선
4
염경석(廉京石)
9,973
3위

8.38%
낙선
5
배진일(裵鎭逸)
1,303
5위

1.09%
낙선
6
황인택(黃仁澤)
1,543
4위

1.29%
낙선

선거인 수
196,868
투표율
60.99%
투표 수
120,062
무효표 수
1,106

3.2.5.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세웅(金世雄)
43,409
1위

49.12%
당선
2
최재훈(崔載勳)
4,359
4위

4.93%
낙선
6
염경석(廉京石)
6,600
3위

7.46%
낙선
7
김두형(金斗衡)
1,014
5위

1.14%
낙선
8
이창승(李彰承)
32,986
2위

37.32%
낙선

선거인 수
204,170
투표율
43.75%
투표 수
89,327
무효표 수
959

3.2.6. 2009년 상반기 재보궐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전희재(全熙宰)
6,893
3위

8.67%
낙선
2
김근식(金根植)
10,279
2위

12.93%
낙선
7
염경석(廉京石)
4,861
4위

6.11%
낙선
8
정동영(鄭東泳)
57,423
1위

72.27%
당선

선거인 수
207,845
투표율
38.36%
투표 수
79,742
무효표 수
286
공천을 받지 못한 정동영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 한나라당이야 원래 험지니까 그렇다 쳐도, 이 선거는 민주화 이래 민주당 당적을 달고 나온 후보가 호남에서 선거보전비도 전액보장을 받지 못 하는 15% 미만을 기록한 유일한 선거이다. 해당 기록의 주인공이 된 민주당 김근식 후보는 훗날 국민의당을 거쳐 국민의힘으로 갔다.

3.2.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덕진구
덕진구 일원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2
김성주(金成柱)
64,744
1위

62.52%
당선
3
백병찬(白秉贊)
3,517
5위

3.39%
낙선
4
방용승(房勇承)
22,680
2위

21.90%
낙선
6
임거진(林巨振)
6,028
4위

5.82%
낙선
7
김태식(金台植)
6,581
3위

6.35%
낙선

선거인 수
216,031
투표율
48.67%
투표 수
105,152
무효표 수
1,602

3.3. 전주시 병 (20대~현재)[편집]



3.3.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병
덕진구 인후3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1]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진(金湦津)
6,864
3위

5.31%
낙선
2
김성주(金成柱)
60,673
2위

46.96%
낙선
3
정동영(鄭東泳)
61,662
1위

47.72%
당선

선거인 수
199,146
투표율
65.39%
투표 수
130,233
무효표 수
1,034

파일: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svg
연령별 투표 후보
연령대
김성주
정동영
격차
전체
46.7%
48.6%
1.9%p

3.3.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병
덕진구 인후3동을 제외한 나머지 동[2]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김성주(金成柱)
104,039
1위

66.65%
당선
3
정동영(鄭東泳)
50,022
2위

32.04%
낙선
7
최복기(崔福基)
2,032
3위

1.30%
낙선

선거인 수
232,210
투표율
68.22%
투표 수
158,408
무효표 수
2,315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병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김성주
정동영
득표수
(득표율)

104,039
(66.65%)

50,022
(32.04%)

+ 54,017
(△34.61)

158,408
(68.21%)

진북동
69.23%
29.09%
△40.14
66.34%
인후1동
67.21%
31.42%
△35.80
66.75%
인후2동
65.49%
33.16%
△32.33
61.10%
덕진동
68.32%
30.13%
△38.19
59.83%
금암1동
69.00%
29.25%
△39.75
62.05%
금암2동
65.90%
32.94%
△32.96
66.38%
팔복동
70.60%
27.80%
△42.80
60.60%
우아1동
63.61%
34.67%
△28.94
60.46%
우아2동
69.27%
29.25%
△40.02
54.95%
호성동
67.21%
31.55%
△35.66
70.72%
송천1동
59.04%[3]
39.96%[4]
△19.08
68.67%
송천2동
67.24%
31.48%
△35.75
68.75%
조촌동
70.59%
28.04%
△42.56
61.97%
여의동
67.69%
31.15%
△36.54
64.29%
혁신동
69.91%
29.18%
△40.73
77.52%
후보
김성주
정동영
격차
거소·선상투표
58.70%
38.86%
△19.84
관외사전투표
70.41%
28.09%
△42.32
재외투표
82.22%
15.55%
△66.67

파일: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svg
연령별 투표 후보
연령대
김성주
정동영
격차
전체
64.1%
34.8%
29.3%p
4년 만에 전주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선후배 지간인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 민생당 정동영 후보 간 리턴 매치 끝에 이번엔 김성주 후보가 승리해 당선되었다.

17대와 19대 이외에는 전주시 덕진구를 떠난 것를 제외하고 줄곧 전주시 덕진구(현 전주시 병) 선거구에서 당선되어온 정동영 후보였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민생당 정동영 후보의 입장에서는 1996년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출마해 정치 인생을 시작한 곳에서 24년 후에 당한 참패로 이번 선거가 쓰라린 기억으로 남게 되었다.

사실 정동영의 낙선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징후가 보여왔었다는 평이 있다. 2년 전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전주시 병 선거구에 속하는 지역에서 당시 민주평화당으로 출마한 후보들 전원이 낙선하였고, 정동영 후보가 속한 당은 계속 분열한다는 말도 있어왔는데, 이번 선거에서도 시작 전부터 민생당으로의 신설 합당을 철회한다는 식의 발언 역시 정동영 본인이 과거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국민의당과 민주평화당, 민생당까지 분당과 합당을 반복해온 주역인 점을 생각해보면 지역구민들의 피로감과 실망감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서울특별시 관악구 갑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김대호의 노인 비하성 발언이 이슈가 되면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처럼[5] 정동영의 2004년 노인 발언이 자연스럽게 재조명된 것도 있다.

두 후보간의 재대결인 만큼 전국적으로도 관심 있는 지역구 중 한 곳이였으며, 지난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4년 전 989표(0.76%p)차로 낙선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정동영 후보를 54,017표(34.61%p)차로 이자까지 쳐서 되갚아주었다.

여담으로, 선거 막판까지 치열했던지라 같은 날에 인후2동 소재의 모래내시장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후보들의 김성주 후보의 지원 유세에 동참하고, 민생당 정동영 후보는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의 지원 유세까지 겹쳐 혼잡을 빚기도 하였다.

3.3.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편집]


전주시 병
덕진구 우아1동, 우아2동, 송천1동, 송천2동, 금암1동, 금암2동,
진북동, 덕진동, 팔복동, 호성동,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

기호
이름
득표수
순위
정당
득표율
비고
1
정동영(鄭東泳)
117,407
1위

82.08%
당선
2
전희재(全熙宰)
17,589
2위

12.29%
낙선
5
한병옥(韓秉玉)
8,030
3위

5.61%
낙선

선거인 수
212,820
투표율
68.31%
투표 수
145,367
무효표 수
2,34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병 개표 결과
정당


격차
(1위/2위)
투표율
(선거인/표수)
후보
정동영
전희재
득표수
(득표율)

117,407
(82.08%)

17,589
(12.29%)

+99,818
(△69.79)

145,367
(68.31%)

진북동
80.39%
14.22%
△66.17
67.32%
덕진동
81.00%
13.48%
△67.52
57.32%
금암1동
76.86%
17.51%
△59.35
59.80%
금암2동
80.35%
13.68%
△66.67
64.27%
팔복동
83.70%
11.11%
△72.59
61.51%
우아1동
82.62%
11.94%
△70.68
61.87%
우아2동
84.38%
11.16%
△73.24
56.85%
호성동
82.70%
11.35%
△71.35
70.10%
송천1동
83.44%
11.21%
△72.23
65.13%
송천2동
82.98%
11.22%
△71.76
71.43%
조촌동
84.38%
10.29%
△74.09
63.60%
혁신동
78.22%
14.93%
△63.29
69.35%
여의동
83.82%
10.95%
△72.87
64.92%
후보
정동영
전희재
격차
거소·선상투표
78.04%
16.15%
△61.89
관외사전투표
82.46%
12.01%
△70.45
재외투표
75.94%
17.29%
△58.65

파일: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로고.svg
후보
정동영
전희재
격차
전체
79.1%
13.4%
65.7%p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해 인후1동과 인후2동이 갑 지역구로 넘어가게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김성주 의원, 2022년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 정동영 전 의원이 출마를 선언했다. 두 후보 간의 경선이 펼쳐졌는데, 2024년 3월 14일 발표된 경선 결과 정동영 전 의원이 승리해 공천을 받았다. 김성주 의원의 지역구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던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6]

국민의힘에서는 전희재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공천했다.

녹색정의당에서는 한병옥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을 공천했다.

정동영 전 의원이 당선되면서, 4년 만에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득표수는 무려 117,407표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최다 득표수 당선이다.


[1] 우아1동, 우아2동, 인후1동, 인후2동, 송천1동, 송천2동, 금암1동, 금암2동, 진북동, 덕진동, 팔복동, 호성동,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2] 우아1동, 우아2동, 인후1동, 인후2동, 송천1동, 송천2동, 금암1동, 금암2동, 진북동, 덕진동, 팔복동, 호성동, 조촌동, 여의동, 혁신동.[3] 에코시티 한정 40.71%.[4] 에코시티 한정 58.75%.[5] 정동영은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을에 출마했는데, 그에게 맞선 후보는 새파란 정치 신인 김종훈이었다. 강남구 을이 더불어민주당의 오랜 험지이지만 그래도 대통령 선거 후보 경력까지 있는 정동영으로서는 충분히 해 볼 만한 상대였는데, 하필이면 노원구 갑에 출마했던 김용민 후보의 8년 전 성인 인터넷 방송에서의 숱한 막말들이 대량 발굴되었고, 그 중 노인들을 비하하는 발언이 정동영에게 완벽하게 불똥이 튀어 김종훈 후보에게로 승부의 추가 확실히 기울어졌다. 그 김종훈마저 4년 후 같은 지역구에서 정동영보다 체급이 상당히 낮은 전현희에게 패했다는 점에서 정동영의 2004년 노인 발언은 이후 그의 정치인 커리어 내내 그에게 주홍글씨가 되고 말았다.[6] 전북특별자치도 뿐만 아니라 호남 전체적으로 제21대 국회에 입성한 초, 재선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못내고 윤석열 정부에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정동영과 비슷한 예로 전라남도에서 현역을 경선에서 꺾고 최고령 지역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지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