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오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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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보물찾기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국 사립 박물관 연구원. 놀랍게도 이은주를 닮았으며 이은주하고는 사뭇 다른 실력자다. 지구본 교수를 상당히 존경하고 있으며, 어느 쪽이든 치우치지 않는 정의의 연구원.
2. 작중 행적[편집]
2.1. 한국사[편집]
2.1.1. 고구려[편집]
고구려 시대 편에서 첫 등장. 천재가 이전에 태권도를 가르친 학생이라고 하며 태권도 검은띠. 이 조교와 쏙 빼닮은 외모를 가졌지만 침착한 성격과 뛰어난 실력이 차이점.[1] 지구본을 상당히 존경하고 있다. 여장한 지구본을 의심하고 일부러 고구려시대를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 지구본을 도발해서 정체를 알아차린다. 이후 천재와 지구본과 같이 동행하는데 수배중인 지구본의 이름을 크게 불러서 지구본이 긴장하게 하기도.[2] 후에 팡이네와 합류해 같이 보물을 찾고 트레저 마스터와 싸운다.
2.1.2. 발해[편집]
발해 편의 진주인공.
팡이에게 단서를 주지만 악당인 중국 학자에 의해 갇힌다. 마지막에서 가짜 청동 부절을 구별하고 녹여버리고, 폐소공포증에 빠진 다비트의 힘을 북돋아 주는 등의 활약을 펼친다. 다비트와 이어진 듯. 그리고 발표회에서 지팡이를 다시 만나고 그곳에서 이은주 하고도 만났는데, 둘이 서로를 보고 "나하고 똑같이 생겼잖아?!" 하는 표정으로 놀란다. 그래도 내심 침착하게 인사를 건낸다.
2.1.3. 일제 강점기[편집]
한국에서 일어난 폭발 사건을 접한 팡이의 지인 중에 팡이의 휴대폰이 토리의 것과 서로 바뀐 상황에서 연락한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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