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아틀러스(유희왕 듀얼링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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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의 모습에 대한 내용은 잭 아틀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9년 5월 10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2)
"박살내기", "헤비 스타터", "드로우 센스 : 고레벨" 까지 갖춘 고레벨 중심의 캐릭터.
"박살내기"가 너프되기 전에는 자주 사용되는 캐릭터 중 하나였으나, "박살내기"가 듀얼중에 1번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프된 이후로는 PVP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재시작"이나 "근성" 정도가 사용되는 중.
이후에 나온 지원으로 스트럭처 덱 EX KING'S RESONANCE를 통해 잭의 에이스 몬스터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화형인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도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 자체가 성능이 우수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애매한 지원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래도 스트럭처 덱 EX KING'S RESONANCE 덕분에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이전보다 쉽게 소환할 수 있고, 2020년 스킬 패치로 스킬 "왕의 힘"이 패에서 카드를 덱으로 돌리고 덱 외부에서 카드를 가져오도록 상향되면서 "버스터 모드"의 고질적인 단점인 패 말림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어 쓰일 여지가 생겼다.
이후 SOUL OF RESURRECTION과 THE KING OF VERMILION에서 고성능 레조네이터인 레드 레조네이터, 크림즌 레조네이터가 출시되고 풍래왕 와일드 와인드도 트레이드로 풀리고, 신규 스킬 "악마의 공명"[8] 이 오노마토 변화 급의 사기 스킬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일소권 하나 안 쓰고 안정적으로 전개가 가능해 1티어에 올랐다. 다른 덱들은 LP 코스트가 부담스러워 못 쓰는 신의 충고나 서치가 안 돼 쓰기 까다로운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등을 통한 견제가 장점이다.인생 처음으로 유세이를 이겼다
그러나 2021년 10월 18일 악마의 공명이 너프를 받았다. 일단 스킬 조건으로 악마족, 드래곤족 이외에는 채용할 수 없게 되고 레조네이터 카드만 8장이나 넣어야 하며[9] , 그냥 레조네이터를 덱으로 돌리고 서치하는 방식이 되어 써먹을 수 없게 되었다.
유성과 잭의 경우 듀얼 시 나오는 대사가 최종화의 잭VS유성의 에피소드에서 나온 대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판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대사 대부분을 그대로 번역했는데, "네 녀석 앞에 길은 없다 포기해라"는 새로 번역했다. 이 대사는 유성이 하이 앤드 로우의 효과를 3번째로 사용했을 때 한 말으로 유성이 달리던 길이 용광로로 이어지는 상황이면서 공격력 800을 넘는 몬스터를 뽑았을 경우 더 이상 수를 쓸 수 없게 된다는 두가지 의미를 담은 말이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단순히 길이 끊긴다는 의미로 "저기서 그 쪽 길은 끊어진다! 그만 포기해!"로 의역했기 때문이다. 반면 듀얼링크스에선 더 이상 수를 쓸 수 없다는 의미로만 사용되었다.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소환시 더블 튜닝 연출을 볼 수 있다. 튜닝 배경이 붉은 색이 되고, 튜너들이 불의 고리가 되어 싱크로 소환되는 연출이다. 몰론 듀얼링크스의 애니메이션 특성상 불의 고리가 상당히 저 퀄리티지만 소소한 연출이다. 그러나 ARC-V 세계관에서의 에이스 진화체 몬스터인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는 대사에서 "더블 튜닝"으로 제대로 외치지만 이러한 연출이 없다. 아마도 원작에서 "버닝 소울"의 경지를 도달하고 얻은 몬스터인 스카레드 노바와 달리 타이란트는 그저 스카라이트의 진화형이기 때문일지도.
ARC-V의 잭으로부터 가져온 대사가 존재한다.[10]
한국판 소개
-잭 아틀러스는 여러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킹, 속도의 제왕, 시그너라고 불립니다. 하지만 잭은 유성의 친구이며 그의 라이벌이기도 합니다. 자신감이 가득 찬 잭은 라이딩 듀얼 킹[1]
의 칭호를 다시 얻기 위해 유성을 쓰러뜨리기 전 까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의 듀얼 스타일은 압도적인 힘으로 상대방을 뭉개 버리는 것입니다. 그의 에이스 몬스터는 전설의 시그너 드래곤인 "레드 데몬즈 드래곤"입니다.
1. 개요[편집]
- 한국판 성우 : 김승준
- 일본판 성우 : 호시노 타카노리
2019년 5월 10일 14시부터 상시 게이트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2. 해금 미션[편집]
- 게이트 출현 조건 : 듀얼 월드 (5D's) 스테이지 6 달성 시 등장
- 캐릭터 해금 미션 : 듀얼 월드 (5D's) 스테이지 6 부터 진행 가능
3. 대사가 나오는 카드[편집]
음성이 존재하는 카드(1)(2)
- 몬스터 :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 염마룡 레드 데몬, 염마룡 레드 데몬 어비스, 염마룡 레드 데몬 베리얼, 염마룡왕 레드 데몬 캘러미티, 스타더스트 드래곤, 데몬 카오스 킹, 스몰 피스 골렘, 미드 피스 골렘, 빅 피스 골렘, 멀티 피스 골렘, 바이스 드래곤, 레드 라이징 드래곤, 배틀 페이더, 크림즌 블레이더, 다크 스프로켓터, 다크 레조네이터, 플레어 레조네이터, 클락 레조네이터, 포스 레조네이터, 더블 레조네이터, 레드 레조네이터, 미러 레조네이터, 싱클론 레조네이터, 베리어 레조네이터, 체인 레조네이터, 크리에이트 레조네이터, 레드 와이번, 레드 가드너, 레드 미러, 레드 스프린터, 레드 노바, 레드 울프, 천랑왕 블루 세이리오스, 천형왕 블랙 하이랜더, 풍래왕 와일드 와인드, 회진왕 애쉬 거쉬, 기술왕 문 스타, 환영왕 하이드 라이드, 절대왕 백 잭, 익스플로드 윙 드래곤,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 세이비어 데먼 드래곤
- 마법 : 융합, 콜 레조네이터, 트러스트 마인드, 홍련마룡의 항아리, 크림즌 헬 시큐어, 버스터 버스트, Re-BUSTER, 버스터 텔레포트, 공명파, 레조네이터 엔진, 튜너즈 하이
- 함정 : 강화소생, 리젝트 리본, 데먼즈 체인, 로스트 스타 디센트, 리바이벌 기프트, 스카레드 코쿤, 싱크론 리플렉트, 왕혼조화, 어썰트 스피릿, 크림즌 헬 플레어, 킹 스카레트, 킹스 싱크로, 파괴신의 계보, 레드 슈프리머시, 버스터 카운터, 버스터 슬래시, 버스터 모드, 체인지 데스티니, 하프 또는 스톱, 나이트메어 데몬즈, 프라이드의 포효, 스카레드 카펫, 스크린 오브 레드, 어둠의 저주, 스타게이트, 싱크로 콜, 튜너 캡처
4. 시작 덱[편집]
5. 레벨 업 보상[편집]
6. 스킬[편집]
7. CPU[편집]
7.1. 듀얼 보상[편집]
8. 평가[편집]
"박살내기", "헤비 스타터", "드로우 센스 : 고레벨" 까지 갖춘 고레벨 중심의 캐릭터.
"박살내기"가 너프되기 전에는 자주 사용되는 캐릭터 중 하나였으나, "박살내기"가 듀얼중에 1번만 사용할 수 있도록 너프된 이후로는 PVP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다. 기껏해야 "재시작"이나 "근성" 정도가 사용되는 중.
이후에 나온 지원으로 스트럭처 덱 EX KING'S RESONANCE를 통해 잭의 에이스 몬스터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강화형인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도 나오게 되었다. 하지만 레드 데몬즈 드래곤/버스터 자체가 성능이 우수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애매한 지원이라는 평가가 많다. 그래도 스트럭처 덱 EX KING'S RESONANCE 덕분에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이전보다 쉽게 소환할 수 있고, 2020년 스킬 패치로 스킬 "왕의 힘"이 패에서 카드를 덱으로 돌리고 덱 외부에서 카드를 가져오도록 상향되면서 "버스터 모드"의 고질적인 단점인 패 말림도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어 쓰일 여지가 생겼다.
이후 SOUL OF RESURRECTION과 THE KING OF VERMILION에서 고성능 레조네이터인 레드 레조네이터, 크림즌 레조네이터가 출시되고 풍래왕 와일드 와인드도 트레이드로 풀리고, 신규 스킬 "악마의 공명"[8] 이 오노마토 변화 급의 사기 스킬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일소권 하나 안 쓰고 안정적으로 전개가 가능해 1티어에 올랐다. 다른 덱들은 LP 코스트가 부담스러워 못 쓰는 신의 충고나 서치가 안 돼 쓰기 까다로운 사령기사 데스커리버 나이트 등을 통한 견제가 장점이다.
그러나 2021년 10월 18일 악마의 공명이 너프를 받았다. 일단 스킬 조건으로 악마족, 드래곤족 이외에는 채용할 수 없게 되고 레조네이터 카드만 8장이나 넣어야 하며[9] , 그냥 레조네이터를 덱으로 돌리고 서치하는 방식이 되어 써먹을 수 없게 되었다.
9. 기타[편집]
유성과 잭의 경우 듀얼 시 나오는 대사가 최종화의 잭VS유성의 에피소드에서 나온 대사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국판의 경우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대사 대부분을 그대로 번역했는데, "네 녀석 앞에 길은 없다 포기해라"는 새로 번역했다. 이 대사는 유성이 하이 앤드 로우의 효과를 3번째로 사용했을 때 한 말으로 유성이 달리던 길이 용광로로 이어지는 상황이면서 공격력 800을 넘는 몬스터를 뽑았을 경우 더 이상 수를 쓸 수 없게 된다는 두가지 의미를 담은 말이었는데, 애니메이션에서는 단순히 길이 끊긴다는 의미로 "저기서 그 쪽 길은 끊어진다! 그만 포기해!"로 의역했기 때문이다. 반면 듀얼링크스에선 더 이상 수를 쓸 수 없다는 의미로만 사용되었다.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소환시 더블 튜닝 연출을 볼 수 있다. 튜닝 배경이 붉은 색이 되고, 튜너들이 불의 고리가 되어 싱크로 소환되는 연출이다. 몰론 듀얼링크스의 애니메이션 특성상 불의 고리가 상당히 저 퀄리티지만 소소한 연출이다. 그러나 ARC-V 세계관에서의 에이스 진화체 몬스터인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는 대사에서 "더블 튜닝"으로 제대로 외치지만 이러한 연출이 없다. 아마도 원작에서 "버닝 소울"의 경지를 도달하고 얻은 몬스터인 스카레드 노바와 달리 타이란트는 그저 스카라이트의 진화형이기 때문일지도.
ARC-V의 잭으로부터 가져온 대사가 존재한다.[10]
[1] 인게임에서는 '터보'라고 잘못 번역되어있다. 라이딩 듀얼의 영문 명칭이 turbo duel이기 때문에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터보 듀얼이라고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에 있던 왕관이라는 표현도 잭은 작중에서 킹이라 불려서 왕과 관련있다고 볼 수 있으나 잭은 왕관과의 접점이 없다. 영문판을 그대로 따른 오역으로 보인다.[2] 잭 아틀러스로 플레이하여, 유성을 상대로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사용해 전투 데미지를 입혀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를 0으로 만들어 승리하세요.[3] 잭 아틀러스로 플레이 하여, "레드 데몬즈 드래곤"의 싱크로 소환을 30번 성공하세요.[4] 잭 아틀러스로 플레이 하여, 레벨 8 이상의 몬스터를 3회 싱크로 소환을 한다.[5] 잭 아틀러스로 플레이 하여, 다크 시그너 칼리를 상대로 "레드 데몬즈 드래곤"을 10번 싱크로 소환하세요.[6] 듀얼리스트 연대기 5D’s [7] 선택된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몬스터 레벨에 공개한 패의 몬스터 레벨을 더한다는 의미. 즉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있는 해당 몬스터 레벨은 "자신의 레벨 + 패의 몬스터 레벨"이 된다.[8] 당시 기준 패에 있는 레조네이터 1장을 상대에게 보여주고, 패의 카드 1장을 덱으로 되돌린 후, 덱에서 레벨 4 이하 악마족 몬스터 1장을 패에 넣는 효과였다. 이 스킬은 메인 덱에 악마족 혹은 레조네이터 10장 이상, 엑스트라덱에 드래곤족 싱크로만 넣고 시작했을 때 발동이 가능했다. 이 스킬로 추가한 카드 및 동일한 카드는 그 턴 동안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는 점과 턴 중 1번 듀얼 중 2번인 것은 지금과 동일하다.[9] 다만, 크림즌 레조네이터 3장, 콜 레조네이터 3장, 레드 레조네이터 2장 이상만 넣으면 손쉽게 조건이 충족되고, 너프 되기전에도 저렇게 넣는게 국룰이었기에, 메인덱 조건 쪽은 그렇게 큰 너프가 아니다.[10] "다른 사람이 말하는 듀얼이 아니라 너만의 듀얼을 하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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