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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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참모장 준장 
사령관 대장 
사단장 소장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前 회관 관리병 
공관병
공관병
대대장 대령 
지원과장 대위 
인사 담당관 상사 
前 중대장 대위 
주임원사 원사 
1. 개요[편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대한민국 최연소 및 최초의 무소속 정당 출신 대통령이다. 참고로 마동석과 같은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 대통령이 업무 중에 쇠질만 했냐(...)는 베스트 댓글과 국회에서 싸움으로 1짱이 되어서 대통령이 되었다(...)는 베스트 댓글이 압권이다.
2. 작중 행적[편집]
- 106화에서 최성복한테 삼정검을 주는 회상으로 등장한다.
- 118화에서 민정수석을 통해 정영조가 대장에 진급하지 못한 이유를 듣는다.
- 119화에서 그렇게 진행하라고 민정수석한테 지시한다.
- 126화에서 최성복한테 현안업무에 관해 보고를 받고 최성복이 휴대전화 사용 허용을 건의하자 처음에는 시큰둥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안 문제로 인해 통제할 수밖에 없다고 하나 최성복이 시대를 따라가야 한다며 통제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식[3]까지 마련한 걸 듣는다. 이에 시대는 변하는데 언제까지 통제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국방부장관에게 전화해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에 대해 검토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보고해달라고 한다.[4]
- 200화에서 직접 등장하지 않고 표지에 등장하는데 합동참모의장 김승진, 각군 참모총장들과 함께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 212화에서 헬스장(?)에서 운동을 끝내고 TV에서 방송하는 베스트 셰프 2에 다수의 취사병이 최후의 10인으로 올라가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보고 비서실장한테 취사병들 덕분에 요즘 군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고 국방부장관에게 들었다고 말한다. 취사병 참가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져보는 건 어떻겠냐는 비서실장의 제안을 승낙하고, 김명성이 오자 백악관 셰프가 주최한 요리 세미나에 다녀와서 몸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내일 간만에 같이 운동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지만 김명성이 그 날은 일이 있어서 정중히 거절하고 이에 아쉬워한다.
- 214화에서 성재를 보기 위해 계룡대를 방문하게 되고, 성재와 면담을 가지게 된다. 성재가 만든 요리를 보고 혼자 만드느라 엄청 고생했을텐데 자신이 폐를 끼친 것 같다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해군참모총장 백선훈의 추천을 받아 성재가 만든 요리를 먹고 청와대에서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누구한테 배운 거냐고 물어본다. 성재가 김명성의 영상을 보고 배웠다고 말하자 보통 솜씨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취사병 일도 하면서 틈틈이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장병이라며 자신의 딸도 사인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랬었다고 말한다.[5] 이어 요리에 관심이 많은 것 같으니 언제 한 번 청와대로 초청하겠다며 성재의 이름을 기억한다. 성재와의 면담을 마치고 청와대로 가려고 하는데, 한 가지 일을 빠뜨린 것 같다며 비서실장한테 남은 일정들을 말해보라고 지시한다.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복귀한 후, 경제부총리와 회담이 있다고 말하자 그거 말고라고 말하고, 오늘 가슴 하는 날이라고 말하는 비서실장의 말에 계룡대 체력단련실에서 벤치프레스로 가슴 근육 단련 운동을 해서 4성 장군들을 벙찌게 만든다.(...)
- 215화에서 결국 프레스 10개를 다 했다고 생각한 강혁한테 2개 더 남았다며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강상용한테 가볍게 10kg씩 추가하는 혹독한 트레이닝을 시킨다.(...) 다들 잘했다며 인클라인과 디클라인도 이렇게 5세트 씩 해보자며 더 빡세게 운동을 지도하고,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각군 참모총장들에게 자주 모여서 다 같이 운동을 하는 것을 제안한다.[6]
- 221화에서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에 성재를 통해 요리를 대접하자는 비서실장의 말을 듣고, 유명 TV 프로에서 1등을 한 현역 취사병이 참전용사들을 위한 요리를 만든다는 괜찮은 그림이 될 것이라며 마침 약속도 있으니 그렇게 하자고 말한다. 다음날에 성재가 청와대로 파견되자 베스트 셰프 2 우승을 축하한다며 악수를 건네고, 성재한테 무슨 일로 여기 온 건지는 혹시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때 요리를 대접할 생각인데, 성재가 만든 요리를 대접하면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다짜고짜 부탁을 해서 미안하지만 성재라면 잘 해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이어 이미 알겠지만 김명성을 다시 소개시켜주고, 같이 요리를 만들면 된다고 말한다. 6.25 참전용사 초청행사 당일에 참전용사들한테 90도로 숙여서 인사를 하고, 참전용사들한테 훈장을 수여한다. 그리고 성재와 김명성이 만든 요리들을 제공하며 부담없이 식사를 즐기시라고 말하고, 박장훈 예비역 상사가 고맙다며 악수를 하자 지난날 이 나라의 자유를 위해 싸우셨던 분들인데 이 정도 대우는 당연하다며 오히려 이제 모셔서 죄송할 따름이라고 말한다. 행사가 끝나고, 성재한테 오늘 고생했다며 참전용사분들이 모두 만족하셨다며 성재를 대통령 전용차에 태워서 데려다주겠다고 말하고, 당황한 비서실장한테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국군 장병에게 이 정도도 못해드리면 되겠냐며 성재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성재한테 다음에 있을 G11 정상회담 때도 부탁하고 싶은데 괜찮냐고 물어본다.
- 222화에서 성재한테 이미 실력이 충분한 병사로 판단했다며 잘 해낼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엄지를 치켜세우고응원하고 성재를 계룡대로 데려다준다. - 225화에서 열린 G11 정상회담 당일 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제안을 거절당하는 대신 미국에 진출 중인 한국 기업들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놓고 조금 더 밀어붙일지, 다른 의견이라도 받아들일지 고민하다가 다른 의견에 수락하면서 심기가 조금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가면 갈수록
싸우는 것 같은 분위기에분위기가 과열되고 있음을 파악하고[7] 머리를 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부수반 및 국가원수들을 식사하는 자리로 안내하고 한식의 특징을 설명한다. - 226화에서 성재한테 콜로울라데와 치킨 마렝고를 대령받고 정부수반, 국가원수들에게 성재를 소개한다.[8][9] 식사를 마친 뒤 회담을 재개하고, 미국 대통령한테 그렇게 맛있는 게살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다는 말과 품격있는 비프 웰링턴을 먹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다는 영국 총리의 말을 듣고, 미국 대통령이 5% 가량을 미국에서 대신 부담을 해도 될 것 같다고 말을 바꾸고, 이어 영국 총리도 프랑스 대통령, 독일 총리, 호주 총리도 무역 협정을 놓고 새로 협의를 제안하자 기대 이상으로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좋아한다. 그렇게 정상회담이 끝나고 셰프들에게 성공적으로 회담을 끝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하고, 국무총리가 도착했다는 청와대 비서실장의 보고를 받자 셰프들을 정상회담의 1등 공신으로 세워주면서 대한민국의 정부 대표로 감사하다며 주방을 나간다.
- 227화에서 성재의 뒤에서 실루엣으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3일 뒤에 휴가를 나갈 것을 지시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 229화에서 특별지시사항으로 성재가 휴가를 나갔는지 안 나갔는지 보고하라는 지시를 하고 경계령을 해제하여 휴가 통제를 풀었다는 사실이 백선훈을 통해 밝혀진다.
- 230화에서 성재와 미연의 결혼식에서 무려 주례를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결혼식의 모든 과정을 마친 뒤, 성재의 전역 신고를 받고 성재에게 전역을 명한다.
- 235화에서 성재를 청와대로 초청하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이번 일만 해결되면 자신의 딸을 소개시켜주겠다며(...) 성재가 일을 해결하자 딸을 소개시켜줄 알았지만 모든 것이 미연의 꿈이었고, 몇 년 뒤에 은퇴한 후 명함을 내미는 식으로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10] 세계 각국 정상들한테 명함을 준다.
[1] 현실에서는 6.29 선언 이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무소속 대통령이 나온 사례가 없다. 군사정권 시기 1979년에 최규하 전 대통령과 1981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무소속으로 당선되긴 했으나 그 때는 간접선거라서 의미가 없었고 1987년 이후 제대로 공정한 선거를 한 이후로는 무소속 후보는 선거비용을 한푼도 보전받지 못한다. 정치색 논란을 피하기 위해 현실성을 타협한 것으로 보이며 현실에서 성재가 복무한 기간 동안의 실제 대한민국 대통령은 문재인이다.[2] 만 나이 기준 1968년생이다. 실제로 법적으로는 만 40세 이상이면 대통령이 될 수 있으나 관례상 60은 넘어야 한다. 작중에서도 역대 최연소라고 언급된다.[3] 시간과 장소를 정해 간부들이 통제한다.[4] 실제로 2019년도부터 군대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시범적으로 시행되어 현재는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5] 이에 미연은 또 느낌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6] 이에 이를 지켜보고 있던 김승진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다며 저 셋이 과연 버틸 수 있을까하며 우려스러워한다.(...)[7] 프랑스 대통령과 이탈리아 총리가 자국 내 사정으로 가스 수입을 줄이겠다고 선언하고 호주 총리가 축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되는데 탄소 배출량을 다짜고짜 줄이는 것을 놓고 반발하는 모습을 보인다. 작중 세계관 최강자들의 UFC 방식의 싸움을 볼 수 있다.[8] 제대로 요리를 배워보지 못했음에도 갖은 연습과 노력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다른 전문 셰프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다고 소개한다.[9] 소개를 들은 영국 총리와 독일 총리는 엄청 젊어보이는 친구가 겨우 취사병인데 전문 셰프들과 동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냐며 놀라워하고,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비서실장한테 백악관에도 저런 친구가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고 말한다. 이에 백악관 비서실장은 필요한 수단을 강구해보겠다며 CIA 국장한테 전화해서 성재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서 경호원을 시켜 성재한테 명함을 준다.(...)[10] 이름이 봉황 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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