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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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사병 전설이 되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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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파일:예비군 휘장.svg 예비역 강성재 (작중 행적)
군인
계룡대 작전지원단
파일:준장 계급장.svg 참모장 준장 배원영
지상작전사령부
파일:대장 계급장.svg 사령관 대장 최성복
8군단
파일:중장 계급장.svg (전) 군단장 중장 정영조
파일:중장 계급장.svg (현) 군단장 중장 최태혁
23사단
파일:소장 계급장.svg 사단장 소장 김인태
파일:중사 계급장.svg 인사처 복지담당관 중사 김민호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예비역 강희철
60연대
파일:국군 상병 계급장.svg 공관병
상병 장정민
파일:국군 병장 계급장.svg 공관병
병장 윤호영
23사단 60연대 1대대
파일:대령 계급장.svg 대대장 대령 김관우
파일:대위 계급장.svg 지원과장 대위 윤민우
파일:상사 계급장.svg 인사 담당관 상사 허란희
파일:예비군 휘장.svg 연대 유격 조교 예비역 오민호
23사단 60연대 1대대 4중대
파일:대위 계급장.svg 前 중대장 대위 조석호
파일:원사 계급장.svg 주임원사 원사 박재영
민간인
대통령
장성우
강성재의 부친
강일용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김진욱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4중대 취사병
윤동현
파일:예비군 휘장.svg 前 회관 관리병
서효석
지상작전사령관 최성복의 딸
최미연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딸
배윤아
계룡대 작전지원단 참모장 배원영의 후처
윤미옥
前 8군단장 정영조의 딸
정민아
前 8군단장 정영조의 처
김성영
단독 문서로 분리되지 않은 등장인물에 대하여서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웹툰)/등장인물 또는 /군인 또는 /60보병연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파일: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일용.jpg
이름
강일용
출생
1969년 3월 5일
가족관계
처 불명[1]
아들 강성재
딸 강민지
어머니
사돈 최성복
며느리 최미연
손녀 2명, 손자 1명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4. 평가




1. 개요[편집]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등장인물로 주인공 성재의 아버지다.


2. 상세[편집]


한때 요리사의 눈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묘사가 나왔으나, 본인이 적응을 하지 못해[2] 시작도 하기 전에 포기해버린 듯하다. 그 이후로 자기가 혼자서 푸드트럭을 운용하고 있는데도 사용을 못 하는 것을 보면, 초능력을 아들 성재가 물려받은 것이라고 추정된다. 비록 한때 알코올 중독으로 망가지긴 했어도[3] 그 당시에도 성재와 민지에게 단 한 번의 폭력도 하지 않았고 자식들을 위해 삶을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노력하는 이 시대의 참가장이자 최성복, 배원영과 함께 작 중 최고의 성인군자다. 그러한 노력들이 빛을 발하여 푸드트럭과 닭갈비집이 모두 대박이 나는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바쁘고 부유해진 삶을 살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 4화에서 사진으로 처음 나온다. 젊었을 때 배관공이었는데 포장마차에서 성재의 어머니가 만든 음식을 시킨다. 반찬가게를 운영했으나 성재가 태어나고 1997년 외환위기로 인해 가게가 망했다.
  • 11화에서 잠깐 모습이 나온다.
  • 25화에서 성재가 전화를 걸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 26화에서 성재가 방을 청소하다 나온 진단서에서 이름과 함께 생년월일이 언급된다. 이후 때마침 집에 돌아오며 직접 등장한다. 성재한테 민지는 친할머니 댁에 맡겨졌다고 말하고 용돈을 주려고 하다가 돈이 없어서 주지 못한다. 그리고 장사하러 간다며 집을 나가고 장사가 끝나면 같이 술을 마시자고 말한다. 이후 성재가 자신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오자 친구들하고 놀고 오지라고 말하고 성재가 자신의 휴대전화 요금을 대납한 것을 알게 된다.
  • 27화에서 성재한테 스테이크를 구워주는데, 시즈닝을 굵은 소금[4]으로 하고, 통후추를 갈지도 않고 그냥 쓰는 모습을 보인다. 굽기도 잘못해서 1.5성 스테이크를 만든다. 성재가 맛을 보자 맛있냐며 성재의 어머니가 민지를 임신했을 때 많이 해주었다고 말한다. 주변 손님들한테도 맛없다는 평가를 듣자 성재가 한번만 해보겠다고 보채자 마지못해 하게 해준다. 성재가 스테이크용 고기에 칼집을 내자 상품성이 없어진다며 걱정하나 통후추를 가는 것을 보고 통후추 그라인더를 처음 알게 된다. 그리고 맛을 보는데 깜짝 놀란다.
  • 28화에서 스테이크를 1인분에 7천 원을 받고 팔고도 표정이 안좋아서 성재가 고기를 어디서 샀냐고 묻는데 무려 백화점에서 사왔다고 한다.[5]
  • 29화에서 성재를 통해 좋은 고기를 싸게 직거래할 수 있는 시장 상인인 김동수[6]를 알게 되고 손님들에게 깔끔한 모습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다음 날에 성재가 한적한 갑천 호수공원에서 장사를 하자 손님들이 안 올 것 같다며 걱정하지만 손님들이 많이 오자 당황한다.
  • 30화에서 노랑새 아파트에서 장사하다가 재료가 소진되어서 손님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손님들한테 같은 시간대에 다시 올 것이라고 말한다. 성재가 화장실에 간 동안에 가격, 의상, 부재료(소스) 등 특정 요소들을 알게 되고 성재의 휴대전화로 전화를 받는데 성재의 전 여자친구인 민아가 전화한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성재한테 SNS를 통한 영업 방침을 알게 되고 성재가 복귀하면 장사를 잘 할 수 있을지 걱정한다.
  • 31화에서 SNS의 뜨거운 반응을 보고 성재가 복귀하면 이만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나 성재가 소스 레시피와 영상을 스마트폰에 넣어뒀다는 말에 안심한다. 이후 성재가 친할머니에게 전화를 건 것을 넘겨받아 잠시 통화하고 어머니한테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한다. 그리고 민지와 통화를 하고 성재한테 전화를 바꿔준다. 성재가 복귀하려던 찰나 성재가 준 편지를 읽고 고기를 굽는 시간, 냉장고 관리, 거래처, SNS 등의 조언을 읽는다. 그리고 성재한테 전화가 왔다고 말하고 성재가 전화를 끊고 스팸전화라고 거짓말을 하자 하트 표시를 보니까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재의 전 여자친구 민아가 찾아오자 "제대로 찾아왔군."이라고 독백하는데 아마 본인이 영업 장소를 알려주고 불러들인 듯하다.
  • 32화에서 민아가 성재와 대화를 잠깐 하겠다고 하자 흔쾌히 승낙하고는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후 성재가 혼자서 돌아오자 둘이 무슨 일이 있었다고 짐작하고 푸드트럭으로 번 돈을 성재한테 용돈으로 주면서 터미널까지 배웅한다. 이후 무슨 문제로 싸운 건지 궁금해하다가 성재의 휴대전화로 민아에게 전화가 오자 대신 받는다.
  • 33화에서 성재에게 호빵을 보낸다. 원래 식품계열 반입이 금지되어있어서 본의아니게 성재가 고상현에게 혼난다.[7]
  • 39화에서 사진으로 나온다.
  • 41화에서 성재가 배원영과 면담을 할 때 원래 배관숙련공이었는데 허리를 다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언급된다.
  • 59화에서 대전광역시의 어느 공원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데 장사가 잘 되다보니 매진이 금방 되어버린다. 한 손님이 소스 비법을 알려달라고 말하나 아들이 알려준 비법이라며 죄송하다고 말한다. 그러다 민아의 전화를 받고 성재와 통화했냐고 물어본다.
  • 60화에서 민아한테 성재의 면회를 가려고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재한테 전화를 받고 곧 면회갈 것이라고 말하고 토요일에 갈 테니 근무를 비워놓으라고 말하고 장사를 준비한다.
  • 64화에서 민아와 함께 성재를 면회하러 온다.[8]
  • 65화에서 성재와 면회하면서 부대 시설이 많이 좋아졌다고 말하고 잘 지내고 있냐고 물어본다. 성재가 민아를 보고 화를 내자 강일용이 그러지 말로 이야기를 잘 해보라며 자리를 비우고 처음에는 둘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성재와 민아가 다시 연인이 되자 좋을 때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원작과 설정이 변경되면서 망해버린다.
  • 66화에서 민아가 성재의 새어머니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하자 그 사람들 사기꾼인 것 같다며 가지 말라고 말한다.
  • 67화에서 대전광역시의 어느 공원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보고 옛날 생각이 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 남매 뮤지션의 연주가 무대공포증으로 인해 울면서 공연을 못 하는 것을 본다. 태완이 스테이크를 사려고 하자 성재처럼 듬직하다고 생각하며 공짜로 스테이크를 준다. 스테이크가 맛있다는 남매 뮤지션의 말을 듣고 군대에 있는 자신의 아들이 레시피를 만들어줬다며 못된 자신때문에 고생하는 아들을 보니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며 노력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말하며 연주를 격려한다.
  • 68화에서 연주가 노래를 부르려고 하는데 처음에 긴장해서 노래를 부르지 못해서 주위의 시선을 받자 너무 질책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말한다. 그리고 연주한테 할 수 있다며 격려를 보낸다. 이후 연주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자 뿌듯해하며 동영상을 찍고 아내가 요리하는 것을 보고 요리를 왜 좋아하냐고 묻자 힘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가게를 차리고 싶다는 말을 회상한다. 이에 당신 덕분에 내가 성재한테 용기를 받았고 자신도 그것을 다른 사람한테 채워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후 남매 뮤지션한테 영상을 촬영했으니 보내주겠다고 말하고 SNS에 올려도 되냐고 허락을 받는다. 이에 SNS에 올리는데 반응이 폭발적인 것을 보게 된다.
  • 86화에서 성재가 다시 휴가나올 때 그 사이에 돈을 모아 대전광역시로 이사한다. 이후 집에서 휴가를 나온 성재를 환영하고 민지의 유치원을 신청했다는 소식도 알린다. 이후 성재와 아구찜을 먹으러 가고 차만 없으면 소주 한 잔 마시면 딱이라고 말하자 성재가 술 끊기로 안했냐며 화를 내자 무섭다며 농담 삼아 해본 말이라고 말한다. 푸드트럭 장사를 할때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 시즈닝을 가는 소금으로 하고 후추도 잘 갈아서 쓰고 브로콜리, 감자, 방울토마토 등의 채소를 추가해서 4성 조각 스테이크를 만든다.
  • 87화에서 대전시설공단 직원들이 찾아와서 영업신고증을 보여달라고 하자 보여주고[9] 강선웅이 민원을 넣어서 지금 장소에 장사를 못 하게 되자 대전시설공단에 돈도 냈고 사업자도 내고 세금도 다 냈는데도 못하냐고 물어본다.[10] 이에 성재가 푸드트럭 영업지를 옮기게 되면 장사가 잘 안 될 것 같다고 말하자 괜찮다며 SNS에 위치를 올리면 손님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변경된 영업지를 SNS에 공지하여 성재가 처음에 알려준 SNS를 잘 활용한다.
  • 89화에서 성재가 새집에 휴대전화가 안 터진다고 말하자 내일 중계기를 설치해준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한다. 한편, 민아와 연락이 안 되냐고 물어보고 성재한테 따로 만나는 사람은 없냐는 말을 듣는다. 이에 만나긴 뭘 만나냐며 성재와 민지를 학교 보내고 장가, 시집을 보내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벌써 새벽 1시라며 빨리 자야겠다고 말하고 잠을 잔다. 이후 정영조가 전화를 걸지만 무음 모드로 설정해놓아서 전화를 안 받는다.
  • 90화에서 정영조한테 걸려온 전화를 받고 처음에 선주문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정영조가 성재 문제로 만나고 싶다고 말하자 당황하며 성재가 무슨 문제를 일으켰냐고 물어보고 성재가 대형 사고를 친 게 아니냐며 걱정한다. 김동수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아무 일도 아니라며 돈은 평소처럼 계좌로 입금해드리겠다고 말한다. 이후 대전광역시의 유명한 한정식집에 가서 엄청 비싼 가게인 것 같다고 생각하고 정영조를 만난다. 정영조한테 무슨 일로 보자고 한 것인지 물어보지만 우선 식사부터 하자는 정영조의 말을 듣고 잘 먹겠다며 식사를 한다.[11] 입맛이 맞았냐는 정영조의 말에 너무 맛있다며 감사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영조의 성재와 민아의 관계를 정리해달라고 도와달라는 요구를 듣는다.
  • 91화에서 민아가 정영조의 딸인 것을 알게 되고 당황한다. 일단 알겠다고 말하지만 서로 좋아한다는데 끼어들수는 없지 않겠냐고 말한다. 이에 정영조가 원하는 게 돈이냐고 물어보자 그런 이야기가 아니지 않냐며 둘 다 성인이고 서로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나이라고 말한다. 정영조가 민아가 쓴 편지를 보여주자 애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전달하는 편지를 몰래 가져온 것은 좋은 행동이 아니라고 좋게 말하나 정영조가 우리 집 재력이 탐나서 뭐라도 빨아먹으려고 이렇게 발을 빼는 거라며 쥐꼬리만한 돈밖에 못 버니까 우리 집안 덕 보려는 것이라는 망언을 하자 제대로 빡쳐서 말 다했냐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인성이 보인다며 당신 부하들이 불쌍하다는 팩트폭력을 하고[12] 말을 섞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라며 계산은 자기가 할테니 다시는 보지 말자며 먼저 일어난다. 이후 집에 와서 성재와 민아가 같이 있는 걸 보고 놀라고 민아에게 정영조가 한 말대로 모아둔 돈이 없고 능력이 없다며 구차하게 만들지 말라며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재한테 능력이 없어서 미안하다며 더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 92화에서 성재가 푸드트럭을 사용하고 싶다고 차 키를 달라고 말하자 오늘은 장사를 안 할 거라서 세팅을 안 했다며 기운이 없으니 오늘은 쉬자고 말한다.
  • 93화에서 수진 엄마와 조빈 엄마가 자신의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하나 오늘 임시 휴일이라며 내일 가자는 말을 한다. 이후 B구역에서 새로운 상권을 창출한다.[13] 성재가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신경쓰지 마시라고 말하자 어제 못난 모습을 보여줘서 미안하다며 성재가 있어서 든든하다며 꿋꿋이 살아가겠다고 말한다. 성재가 손님들이 많아서 고기가 떨어질 것 같다며 사러 가겠다고 말하자 이미 배달시켰다며 바쁜 시간에는 배달비를 쓰더라도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수진 엄마가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성재를 칭찬하자 잘 보셨다며 착한 아들 덕분에 하루하루를 즐겁게 산다고 말한다.
  • 94화에서 민지를 데려온다. 그리고 민지가 자신을 외면하자 언제는 아빠가 최고라더니 성재 앞에선 아빠는 뒷전이라며 삐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나마 제일 많은 비판을 받는 회차에서 볼만한 장면이다. 부대로 복귀하는 성재를 민지와 함께 배웅한다.
  • 98화에서 성재가 보는 사진에서 젊었을 때 사진와 지금 모습의 사진으로 나온다.
  • 117화에서 최성복과 성재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 118화에서 최성복의 도움으로 성재와 만난다. 00식품 삼척공장에서 조지훈과 계약을 맺고 성재한테 이런 기술은 언제 다 배웠냐고 물어본다. 23사단 재정참모가 독소조항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을 듣고 계약서 검토를 해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이에 최성복이 지시한 것임을 듣고 당황하고 박재영한테 성재를 20시까지 부대에 복귀시켜달라는 말을 듣는다. 이후 성재와 노을이 지는 바닷가를 보면서 민아와 헤어졌다는 말을 듣고 미안해한다. 왜 헤어졌냐고 물어보고 성재한테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고 말한다. 성재의 어머니가 노을을 좋아했다며 성재를 부대로 복귀시킨다.
  • 126화에서 휴대전화 사용이 허가된 성재와 전화통화를 하고 손님들이 많이 와서 전화를 끊는다. 이후 성재가 기사를 보는데 강일용의 푸드트럭은 대전광역시의 명물이라는 경지까지 성장했다고 언급된다. 참고로 은행동이라고 구체적인 장소가 나온다.
  • 137화에서 성재가 휴가를 나와서 장사를 하고 계시냐고 묻자 오늘은 장사를 안 한다며 집에 오라고 말한다. 이에 성재가 이왕 이렇게 된 거 같이 밖에 나가서 외식도 하고 쇼핑도 하자는 눈치 없는 말(...)을 하자 우선은 의견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성재가 집에 도착하고 벨을 누르자 땀을 흘리면서 문이 열려 있으니 들어오라고 말한다.[14] 이어 자신이 만든 4성 옥수수치즈닭갈비를 성재한테 보여주고 구제역으로 인해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잘 안 팔릴 것 같다며 메뉴를 개발하고 있었다며 맛을 봐달라고 말한다.
  • 138화에서 성재가 자신이 만든 옥수수치즈닭갈비를 먹고 돼지들이 도와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치킨맨이 나타난 것 같은 맛을 느끼며 맛있다고 말하자 고추의 매운맛은 캡사이신 성분에서 나온다며 치즈나 우유와 같은 유제품에 유지방이 캡사이신을 녹여준다며 맛은 괜찮다고 말한다. 그러나 문제는 푸드트럭도 완전히 고장나서[15] 이에 푸드트럭을 폐차시키고 130만 원을 받고 가게를 낼 계획을 세운다. 이전에 상권이 망한 건물을 보고[16] 김성호한테 구제역으로 망했냐고 물어본다. 김성호가 인테리어는 그대로라고 말하자 조건이 좋다고 생각하고 가격도 싸서 이 곳을 계약하려고 하지만 성재가 유동인구가 없다고 말하자 조말숙의 국밥집으로 가서 장사가 잘 되는데 왜 가게를 파시려고 하냐고 물어본다. 그러나 권리금과 보증금이 합쳐서 1억 원이라 너무 비싸서 그냥 강선웅이 장사했던 곳을 계약한다. 이에 성재가 자신이 만든 음료수 레시피로 금액을 충당하자고 말하지만 그 마음은 잘 알겠지만 그 돈은 성재의 미래를 위해서 사용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며 최종적으로 계약한다. 개업 첫 날에 빨간색 옷을 입고 성재가 걱정하자 꼭 유동인구가 많지 않다고 해서 장사가 잘 안 되는 것은 아니라며 걱정하지 마라고 말한다. 그리고 남매 뮤지션이 오자 유명인사가 되었다며 축하해주고 홍보비를 챙겨주겠다고 말한다.
  • 139화에서 남매 뮤지션의 홍보로 사람들이 많이 오자 어머니한테 번호표를 나눠달라고 말한다. 성재가 치즈 2인분에 당면사리 추가 주문을 받자 지금 가져다드리면 되겠다며 중불에 10분 조리하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한다. 새벽 5시에 닭을 사면서 성재가 힘들지 않겠냐고 묻자 힘들더라도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야 손님들 앞에서 쓸 수 있다고 말한다. 이후 장사가 끝나고 태완이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고 묻자 다 너희들 덕분이라고 말하고 서비스로 사례비를 준다. 안 받으면 자신만 욕을 먹는다고 말하는 것은 덤이다. 이어 남매 뮤지션을 배웅하고 기지개를 피다가 소주를 마시자고 성재한테 제안한다. 그리고 미연과 대면하는데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장사가 다 끝났다고 말한다. 이어 성재가 미연을 군대에서 소개받았다고 말하자 정영조한테 당한 후유증으로 인해 속으로 "설마, 또 저 친구 아버지가 군인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한다. 강성재 曰 : 아, 얘는 별 4개짜리에요. 걔는 "중"짜리고 얘는 "대"짜리에요. 아빠 요리가 별 4개라서 며느리도 별 4개로 맞춰봤어요.
  • 140화에서 그 생각에 대해 아닐 거라며 그냥 넘긴다.
  • 158화에서 성재가 막타워 훈련을 하면서 회상할 때 나온다.
  • 161화에서 희철이 성재의 가족 사진을 보면서 잠깐 언급된다. 프로필 사진이 바뀌었다고 한다.
  • 176화에서 손님이 많아서 알바생들한테 지시하며 바쁜 모습을 보여주는 와중에도 휴가를 나온 성재를 반갑게 맞이한다. 이에 성재가 가게 일을 도와주겠다고 말하지만 그간 힘들었을테니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푹 쉬면서 휴가를 즐기면 된다고 말하고 지금은 각자 역할대로 하고 있어서 애매하게 도와주면 일이 꼬인다고 말한다. 이어 성재한테 계좌에 용돈을 넣어주었다며 친구와 놀고 오라고 말한다. 이제는 가게에서 알바생들에게 능숙하게 지시를 내리는 사장다운 모습에 성재는 술도 끊고, 예전 모습을 되찾아 속으로 다행이라고 안심한다.
  • 178화에서 아침 일찍 새로 계약할 거래처에 성재와 같이 간다.[17] 공장에서 위생 확인, 가공 과정, 가격을 확인해보고 계약을 한 뒤에 성재한테 새 거래처를 하나 더 만드는 이유를 이야기한다.[18] 아빠네 닭갈비에서 최근에 키오스크를 쓰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된 성재가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다고 걱정하자 알바생들에게 키오스크 도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긍정적인 답변을 듣는다.
  • 179화에서 성재가 오늘만큼은 도와드리겠다고 말하자 허락한다. 근무하면서 승현한테 주문 보고를 받고 성일한테 30분 기다린 고객한테 서비스로 콜라 한 병을 갖다드리라고 말한다. 이후 어머니가 오자 오늘은 성재가 있어서 안 나오셔도 된다고 말했는데 왜 오셨냐며 안쓰러워한다.[19] 성일과 승현이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려고 하자 아이스크림을 챙겨주고 다른 알바생인 민혜가 오자 아이스크림을 주며 일하기 전에 먹으라며 항상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어머니가 성재한테 민혜를 소개시켜주려고 하는데 성재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자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자신한테 말을 안 한거냐며 당황하고 설마 전에 그 애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갑자기 택배 기사의 전화를 받고 일이 많아서 짜증이 많이 난 택배 기사한테 과거에 성재가 만든 레시피로 만든 과일주스 시제품을 서비스로 준다.[20]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과일주스 시제품을 권하고[21] 정말 맛있다며 가게에서 팔아보기로 생각한다.
  • 186화에서 성재가 육군참모총장 강혁한테 가족사를 이야기할 때 투병 생활을 하던 장모님의 병원비로 인해 배관 설치를 매일 했었다고 언급된다.
  • 205화에서 어머니로부터 최성복이 짐을 들어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성복한테 감사하다며 사례를 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최성복이 군인인 것을 알게 되자 생긴 건 그냥 아저씨같다며 식사를 대접하려고 하지만 최성복이 약속이 있다며 먼저 자리를 뜨고 이후 과거의 일 때문에 괜한 편견을 가졌다며 반성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머니가 최성복이 정말 고마우신 분이라고 하자 연락처라도 받을 걸 그랬다며 가게에서 식사를 한 끼 대접했어야 했다며 가게에 도착하는데 마침 최성복이 자신의 가게에 도착해서 식사를 하러 오셨냐고 묻자 자신이 닭갈비집 사장이라고 말하고 그제서야 어머니를 도왔던 사람이 최성복인 것을 알게 된다. 최성복과 함께 가게에 들어가면서 성재가 말한 보답해야한다는 그 분이 사령관님이셨다고 말하고 미연한테 아버님이라고 인사를 받고 최성복이 성재한테 우리 사이라고 말하자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22] 갑자기 상견례 분위기가 되어 어색하게 되지만 최성복의 투 머치 토커 능력(...)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게 되고 최성복 부녀가 돌아가려고 하자 생각날 때마다 언제든지 오시라고 말한다. 그런데 최성복이 자신한테 사돈어른이라고 칭하며 인사하자 당황한다.(...)
  • 206화에서 최성복한테 농담이었다는 말을 듣다가 민혜가 일찍 출근한 것을 보고 인사한다. 몇 시간 뒤, 민혜가 일이 있어서 일찍 퇴근하겠다고 말하자 오늘은 자신이 마감을 할테니 일찍 퇴근하라고 말한다.[23] 가게를 정리한 후, 내일이면 성재의 복귀니까 같이 한잔 하고 싶어하지만 성재가 술은 안된다고 극구 말리자 자신은 콜라를 마시겠다고 말한다.[24] 성재가 건배사를 해달라고 하자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같이 건배사를 하고, 술이 달다고 말하는 성재를 보며 어른이 다 되었다며 이러다 일찍 장가를 가는 게 아니냐고 말한다. 성재에게 군생활을 하면서 힘든 일은 없었는지 물어보고, 콜라를 마시며 성재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 218화에서 최고의 식사 주제에 사용할 요리를 고민하고 있는 성재가 만든 김치찜을 먹어보고 맛은 좋은데 아내가 만들어준 그 맛이 아니라고 평가한다. 아내의 손맛을 제대로 재현하지 못해 실망하고 있는 성재에게 다른 김치를 사용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면서 외할머니가 담그던 옛날 방식 그대로 김치를 담그고 있는 이모댁에게 전화해서 부탁하면 흔쾌히 김치를 주실 거라고 조언을 해준다. 성재의 과거 회상에서 아내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소주를 많이 마셨을 정도로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 229화에서 성재가 납골당에 모신 어머니를 찾아 향후 미래를 고민할 때 언급된다.
  • 230화에서 성재가 납골당에 갔다 온 다음 날 점심에 어머니와 함께 성재의 상견례를 본다. 그런데 최성복이 조잘조잘대면서 말을 너무 많이 하는 바람에 저녁이 되었음에도 저녁도 드시고 가자며 메뉴를 정해달라고 하자 가족들과 함께 당황한다.(...)


4. 평가[편집]


아빠는 경쟁력이 없던 거야...

28화에서 강성재


이제는 아빠가 나보다 더 전문가야

178화에서 강성재

27화에서 요리 실력과 장사 수완 모두 심히 눈물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25] 시간이 흐르면서 양쪽 모두 성장해가고 있다.
[1] 작중 시점에서는 고인이다.[2] 그나마 성재가 어린 축이고 게임에도 익숙할 터이니 바로 적응했지만, 일반적인 40~50대 아저씨가 눈앞에 이상한 홀로그램이 보이면 헛것이라고 무시하는 게 타당하기도 하다. 성재가 방에서 발견한 진단서를 보면 이를 환각과 환청 증상으로 인식하여 정신과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보이며, 포기를 택했기에 한 달간의 관련 기억이 모두 삭제된 후 완치로 판단해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3] 26화에서 나오는 진단서를 보면 알코올 의존증후군이 있다고 나온다. 그 화에서 성재에게 장사 끝나고 한잔 하자고 했다가 자제하시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4] 이전에 성재가 조석호한테 돈가스를 대접할 때 동현이 굵은 소금은 시즈닝을 오래 할 때 쓰는 방법이라고 언급했었다. 당연히 푸드트럭으로 팔면서 시즈닝을 오래하면 손님 입장에서는 맛이 없어진다.[5] 그것도 가격이 무려 100g당 3500원이다.(...)[6] 성재의 어머니와 아는 사이였다고 한다. 가격이 1kg당 7천원으로 대폭 내려갔다.[7] 그러나 이후 곧 폭설로 인해 강림소초가 고립되면서 선견지명이 된다.[8] 강일용이 푸드트럭을 몰고 위병소에 도착하기 직전에 민호의 전 여자친구 재희 일행이 탄 차가 지나간다.[9] 영업신고는 2017년 11월 13일로 되어있다.[10] 오죽하면 닭꼬치 장사를 하는 최혁은 영업지를 옮기게 되자 저기는 사람도 없다며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사람들은 죽으라는 거냐며 항의할 정도였다.[11] 다만 이 때 게걸스럽게 먹는 바람에 정영조가 식사 예절이 없다고 생각한다.[12] 김인태, 배원영, 군단 비서실장 등이 정영조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사실 후임들 뿐 아니라 선임인 최성복 역시 정영조 때문에 골치아파 했다.[13] 아빠 스테이크를 찾았다가 줄이 길어서 최혁의 닭꼬치 푸드트럭, 조말숙의 국밥집 등 다른 곳으로 가는 손님도 있을 정도였다.[14] 처음에는 강일용이 사업 실패로 인해 한탄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았다.[15] 20년이 넘도록 사용했다고 한다. 성재의 어머니와 성재의 외할머니의 추억이 깃들어서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16] 참고로 전 주인은 강일용을 비롯한 푸드트럭 장사꾼들을 쫓아낸 강선웅이다. 같은 종가일텐데 하는 짓은 왜 그러는 것인지 모르겠다.[17] 성재도 같이 간다고 하자 성재를 만류하지만 아빠를 도와드리려면 자신도 할 줄 알아야된다고 말해서 같이 가게 되었다.[18] 이에 성재는 이제는 아빠가 자신보다 더 전문가라고 생각한다.[19] 이에 성재의 할머니는 성재를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한다.[20] 이에 택배 기사가 그것을 마시자 눈동자에 딸기와 바나나가 지나가더니 표정이 밝아지고 주름살이 없어지며 회춘한다.(...) 그리고 공손해지면서 친절하게 전화를 받고 오늘 날씨가 참 좋다며 다음 배달지로 나선다.[21] 성재는 요리사의 눈을 발동하면서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한 살균 과정으로 인해 원래 5성이었던 것이 4.5성으로 낮아진 것을 보고 살짝 아쉽다고 생각한다.[22] 성재가 과거 정영조 사건 이후로 제대로 말을 안 했기 때문에 미연이 최성복의 딸이라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23] 이후 민혜는 자신의 오빠인 최정호의 약혼식에 간다.[24] 이런 성재를 보며 고지식한 것은 여전하다고 생각한다.[25] 어느 정도냐면 통후추를 그라인더로 갈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으며, 가장 중요한 재료인 스테이크용 고기를 백화점에서 구매하는 모습을 보여 독자들의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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