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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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마이너[편집]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으며 입단하였다.
2018년 AA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며 .306/.388/.450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2.2. 텍사스 레인저스[편집]
2018년 12월, 에밀리오 파간과 주릭슨 프로파가 포함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 텍사스 레인저스 - 탬파베이 레이스의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다.
2.2.1. 2020 시즌[편집]
9월 1일 콜업되어 데뷔하게 된다. 시즌 최종 성적은 19경기 52타석 .188/.231/.229.
2.2.2. 2021 시즌[편집]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다. 타율 .127의 저조한 성적으로 5월 14일 옵션되었다. 6월 8일 다시 콜업되었고, 복귀 이후에는 이전보다 나아진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2.2.3. 2022 시즌[편집]
5월 30일 레이스전에서 최지만의 홈런성 타구를 호수비로 낚았다.
12월 23일 지명할당되었다.
2.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편집]
이후 애틀랜타의 클레임을 받아 이적했다.
2023 시즌에는 4월에 6경기에만 출전한 뒤 옵션되었고, 7월 22일 앨런 위넌스가 콜업되어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방출되었다. 이후 다시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3. 연도별 기록[편집]
4. 여담[편집]
- 코로나 때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되어서 돈 때문에 매우 궁핍해서 아르바이트를 알아보려고 했다고 하는데, 그 때 추신수가 "너 같이 재능있는 선수가 돈 때문에 야구에 집중 못 하는 것은 아깝다"며 아르바이트를 하지 말고 야구만 하라고 자기 앞으로 나오는 밀 머니(1주일에 1,100달러, 약 130만원)를 전부 화이트에게 주었다고 한다. 덕분에 화이트는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고 야구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 해 9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수 있었다. 추신수가 한국에서 뛰게 된 후에도 오프시즌에 미국에서 추신수와 만나는 등 개인적 친분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1] 아마추어와 마이너에서는 주로 유격수로 출장했으나 빅리그에서는 외야수로 출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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