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학부/경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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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관련 기관
한진그룹
(대한항공)

인하대병원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국제의료센터·김포메디컬센터)




-



1. 개요
2. 학부
2.1. 경영학과
2.2. 아태물류학부
2.3. 글로벌금융학과
2.4. 국제통상학과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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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6호관
"leading business school in the
Asia-Pacific region"


파일:인하대6호관전경.jpg

인하대학교 6호관 (야경))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

인하대에서는 인문계열 학과들이 공대에게 인지도가 밀려서 자칫 저평가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인문계열 역시 상당히 선전하는 편이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경영대학.

일단 간판학과인 아태물류학부를 비롯하여, 글로벌금융학과, 국제통상학과 등이 인문계열의 경영대학 소속이기도 하고, 그 외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영/경제학과 등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 사범대 역시도 인천시의 교원 쿼터를 장악하고 있다. 또한 인천에서 철학과 등의 제대로 된 순수인문계열 학과를 갖춘 유일한 학교라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2017년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인하대가 8위를 거두며 2016년 10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 순위를 유지했고, 오랜만에 10위 내 진입에 성공한 성과의 비결이 그동안 저평가되던 인문사회계열에 대한 평가가 이전보다 공정히 평가된 결과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인문사회계열의 연구비 증가가 대학 종합 순위의 상승까지 이끌었다는 기사. 이는 인하대가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인문계열의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많이 애썼다는 반증이기도 하며, 상황이 좋아진다면 앞으로 이것보다 더 성장할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이듬해 2018년에는 인하대 순위 자체는 11위로 전보다 내려갔지만 인문사회 분야는 9위로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인하대 경영대학은 2014년에 전 세계적으로 5% 미만의 대학만이, 미국에서는 10% 미만의 대학만이 받는 AACSB 인증을 취득했다.[1] 2020년 현재 AACSB 인증을 취득한 우리나라의 대학은 인하대를 포함하여 총 17개의 대학(KAIST,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양대, 한국외대, 경북대, UNIST, 이화여대, 건국대, 동국대, 중앙대, 전남대, 우송대[2], 세종대)뿐이다.

2017년 이전까지는 경영대학과 경상대학으로 나뉘어 있었으니 2017년부터 경영대학 하나로 통합되었고 그 와중에 경상대 소속이던 경제학과는 사회과학대로 이동했다.

2. 학부[편집]



2.1. 경영학과[편집]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仁荷大學校 經營大學 經營學科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불명
상징색
불명
로고의미
불명
FM
불명
연혁
1971년 경영학 설립
2002년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개편

링크
경영학과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학생회 인스타그램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3]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이론적 무장과 동시에 '글로벌 마인드'와 '윤리적 비전'을 겸비한 '진정한 글로벌 경영인'을 양성하겠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1971년 설립되었고, 이후 2002년 독립적인 단과대학인 경영대학의 모태가 되었다.

지식경제를 선도할 경영인으로서 필요한 경영학 전문이론을 제공하고, 동시에 실무적 체험지식을 학습하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해외 교육프로그램과의 연계 및 인턴십 등 다양한 체험교육의 제공을 통해 이론적 토대위에서 실전경험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려는 것이 교육 목표이다.

인사조직전략, 파이낸스, 마케팅, SSOM(생산관리), 경영정보, 회계학 등의 전공분야에서 다양한 과목을 설강하고 있으며, 산업계의 새로운 교육수요를 반영하여 전공간 융합트랙인 혁신경영, CSR(사회책임경영)을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교과목을 통하여 본인의 적성과 사회진출 분야에 맞게 심화학습을 할 수 있으며, 3학년 진학 때 세부전공 트랙을 반드시 선택해야 하므로 본인이 가장 중점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야에 전문성을 가질 수 있다. 각 트랙을 선택하여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진로선택과 취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인증서가 수여된다.

CPA 시험이 우대받는 국내 경영학과의 사정상 보통 거의 절반 가까운 학생들이 회계를 선택하고, 나머지는 재무와 마케팅 순으로 갈리게 된다. SSOMMIS, HR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MIS도 요새 IT열풍으로 인기 많다. 경영학 전공만으로는 전문성을 기르기 어렵다 보니 재무회계는 CPA 등의 자격증 공부, 생산관리나 MIS는 산업공학이나 컴퓨터공학 복수전공 등으로 한 분야에 대해 깊은 지식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을 권한다.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이 매우 많다고 한다. 특히 프랑스에서 많이 오는 편이다. 정규 유학생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많이 온다. 예시: #

2021년부터 국내 최초의 ESG 관련 학과가 대학원 과정에 생겼다. 경영학과 김종대 교수가 주임교수를 맡게 된다.

2.2. 아태물류학부[편집]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아태물류학부
仁荷大學校 經營大學 亞太物流學部
Asia Pacific School of Logistics

파일:인하대학교하태물류학부상징.png
상징색
불명
로고의미
아태물류학부의 약칭.
FM
불명
연혁
2004년 3월 설립
링크
아태물류학부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학생회 인스타그램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4]

Asia Pacific School of Logistics

아글국의 "아"이다 [5]


글로벌 물류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해 2004년 개설되었다. 설립 후 교육부의 특성화우수대학(2003년~2004년 및 2006년~2008년)과 국토교통부의 물류특성화 인력양성사업(2010년~2014년)에 선정되어 대규모 국고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아 왔으며, 물류전문대학원과 연계되어 성장하고 있다.

문이과 양쪽에서 모집하고 있다. 2007년에는 특별전형으로 가군으로 입학하면 대학원 포함 100% 장학금에 일정 금액 용돈까지 지원하며 학부 학생들 전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까지 보내주는 파격적인 장학혜택과 함께 한진그룹 입사 시 무조건 과장특채라는 떡밥까지 돌았다. 물론 이 특채는 지금은 위헌 판결을 받고 사라진지 오래이고,[6] 장학혜택 역시 수시전형에서는 논술전형 외에는 별도의 장학제도가 없으며, 논술전형에서 조건부로 장학금을 지급하는데 이 기준이 까다롭기도 한데다 2015년 기준 31명 모집에 최대 10명 지원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학생부전형은 상위 25%, 수능100% 전형에서는 장학지급 제한을 생각하면 사실상 상위 50% 정도만 장학금을 받는다고 봐야 하며, 수능 100% 전형만 남은 현재는 사실상 사장되었다 봐도 무방하다.[7] 아무튼 이러한 특별대우가 있었던 시절에는 입결이 높은 편이었다. 사실 지금도 생각 외로 건재하다. 애초에 한진해운이 파산을 했어도 재단은 한진이기 때문이다.

물류탐방이라는 목적 하에 약 일주일간 중국에 보내준다. 중국의 명문대학교에서 강의도 듣고, 항구시설에 방문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8]

한때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계열사로 취업이 보장된다는 조건으로 입학성적이 폭등했으나, 타 대학 출신들과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어 현재는 시행하지 않고 있다. 한진해운 파산으로 가장 많은 타격을 받은 학과다. 그래도 여전히 탄탄한 커리큘럼과 높은 취업률로 인기가 많은 학과다. 복전과 전과로 타과에서 유입되는 인원이 많으며, 갈 곳이 없는 인문대/사회과학대 등 문과생들의 마지막 보루와도 같은 곳이다.

하지만 배울수록 알겠지만, 결국엔 수리적 능력이 뛰어나야 학업적 성취를 제대로 이룰 수 있다. 수업을 들으면 들을수록 더 절실하게 느낄것이다.

더군다나 진로를 알아보다 보면 결국 지방 근무 많고, 페이 짜고, 갑질 당하는 물류 회사 갈 바에야 제조업 물류/SCM 부서를 가는 것이 최선의 선택임을 깨닫게 되고, 자연스레 산업공학/컴퓨터공학 지식이 필요해진다. 아예 대학원 진학을 하면서 공학 쪽으로 진로를 바꾸는 학생들도 있을 정도다.

경영대학 소속이지만 사실상 별개로 운영된다고 볼 수 있다. 신입생 OT도 경영학과와 글로벌금융학과는 같이 가지만 아태물류학부는 따로 간다. 심지어 과잠도 亞太物流를 대문짝만하게 박고 Inha University를 아래 필기체로 적는 포스를 보여준다. 2018년에는 경영대 OT에 함께 갔다.[9]

취업률은 예니 지금이나 높으며, 거의 대부분의 인원이 마음만 먹는다면 칼졸업/칼취업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취업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물류업은 당연하며, 제조업 내 물류부서, SCM, 생산관리/통계학/IT/컴공 복전 등 을 통해 업종을 뛰어넘어 취업을 하기도 한다. CPA, 은행, 마케팅 등 물류를 포기하는 인원도 있으나 다들 제 살길은 알아서 찾는 곳이다. CJ 글로벌트랙 이수를 통해 CJ 입사 역시 비교적 수월하게 가능하다. 사실, 한진 특채가 있다고 해도 아태물류학부 학생들은 한진그룹은 최후의 보루로 생각하고 다른 대기업이나 대학원, 해외 취업 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10] 학부 취업률은 2014년 기준 78%, 대학원을 포함하면 91%에 이른다. 외에도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빠지기도 한다.

일단 평균치(학점 3.5) 정도만 되면 물류회사 서류는 거의 프리패스다. 언급했듯이 CJ취업연계 트랙도 존재하고, 기타 물류 현장, 사업체에 인턴, 해외인턴, 실습할 수 있는 기회도 많으니까 잘 활용하도록 하자. 그리고 과 내에서만 생활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한데, 동아리나 각종 외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해볼 것도 추천한다.

물동량이 많은 중국 물류 시장 연구, 중국 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하고, 중국 유학생들도 상당히 많다. 그러나 인터넷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한국어 못하고, 과제에 관심 없고, 노는 것만 하는' 중국 유학생 이미지만 보고 무시하다가는 큰코 다칠 수 있다. 매년 한국 학생들을 위협하는 학점귀신들이 한두명씩 꼭 등장한다.


2.3. 글로벌금융학과[편집]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글로벌금융학과
Global Finance & Banking

파일:인하대글로벌금융학과상징.png
상징색
Imperial Purple
로고의미
지구본(글로벌을 의미)
FM
불명
연혁
2009년 설립
링크
글로벌금융학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학생회 인스타그램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1]

Department of Global Finance and Banking

아글국의 "글"이다 [12]


금융특성화 학과로 국제금융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09년 신설된 특수학과이다. 국내 최초 금융기관 경영 및 재무금융 전문학과로서 금융에 특화된 차별화된 교과과정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금융학과의 교과과정은 금융전공 지식의 심화와 함께, 금융기관과 기업체의 니즈를 반영하여 설계된 금융 실무 전문가의 양성을 위한 맞춤 교과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학, 통계학 분야와의 연계성을 지닌 교과과정을 통하여 금융공학과 관련된 심화학습을 할 수 있다.

초기에는 다군 버프로 엄청난 입결을 보였음에도 커리큘럼 관리가 안 돼서 마케팅원론, 생산관리 수업을 듣게 하는 삽질을 거쳤으나, 선배 학번들과 교수들의 노력으로 현재는 재무관리, 금융 커리큘럼 위주로 많이 안정됐다.


2.4. 국제통상학과[편집]


인하대학교 경영대학 국제통상학과
仁荷大學校 經營大學 國際通商學科
Department of International Trade

파일:인하대학교국제통상학과상징.png
상징색
불명
로고의미
국제통상학과의 약칭
FM
불명
연혁
불명[13]
링크
국제통상학과 홈페이지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학생회 인스타그램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14]

Department of International Trade

아글국의 "국"이다 [15]

중국일본 지역학을 접목한 차별화된 교육을 통하여 이론과 현실감각을 겸비한 인재와 보다 현실적인 글로벌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추구한다.

특이한 건 처음 생겼을 당시에는 교내 특성화 학과이기 때문에[16] 복수전공, 부전공이 금지된 상태였다는 것이다. 사실 설령 금지가 아니었다고 해도 실질적으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하기 힘들었다. 당시 이수학점이 무려 150학점(현재는 130학점)이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2000년대 중반에 입학한 학생들은 2~3학년때까지 토나오는 생활을 하다가 4학년 즈음 이수학점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널널한 4학년 생활을 보내기도 했다. 당시 CPA를 준비하던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고마운 이수학점 조정이었다.

이 학과의 정승연 교수가 20, 21대 총선에서 보수진영 후보로 연수구에 출마한 이력이 있다. 두번 다 박찬대에게 밀려 낙선했다. 재미있는 것은 박찬대 의원은 경영대 졸업생 출신이라는 것이다.

자유무역협정(FTA) 전문가 정인교 교수가 재직하고 있다. # 참고로, 이 교수가 하는 FTA강의는 MOOC로도 들을 수 있다.

국제통상학과 졸업생들의 진로 로드맵


[1] AACSB(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 International : 국제 경영대학 발전협의회) 인증은 경영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고 대표적인 국제 인증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AACSB에서는 전략 운영, 교수진, 교과과정, 학습목표 성취 등에 관한 21가지의 기준과 주요 필수지표(전공과목 전임교원 강의비율, 적격 교원 충족도 등)에 의거하여 고등교육 기관의 경영학 분야(경영학, 회계학)에 대한 평가, 심사 및 인증을 수여하고 있다.[2] 흔히 말하는 우송대학교가 아니라 우송대학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을 말하는 것이다. 우송대 총장인 존 앤디컷이 취임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려는 목표로 설립한 경영대학이다. 입학생들은 전원 4년 장학금을 받으며 교수진, 학생들도 대부분 외국인이며 모든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게다가 조지아 공대 외 여러 외국의 유수의 대학들과 복수학위제를 운영하고 있고, 전형도 죄다 외국어 특기자 전형과 영어면접이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뿐이다. 한 마디로 우송학원이 작정하고 만든 학과.[3]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보자[4]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보자[5] 아태물류학부,글로벌금융학과,국제통상학과[6] 그래도 한진이 ‘인천 소재 대학 물류학과 학생’으로 특채 조건을 바꿨는데, 인천 소재 대학의 물류학과는 인하대 아태물류학부밖에 없어서 결국은 눈 가리고 아웅이다.[7] 2015년부터 한 전형에서 두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학생을 뽑는건 금지되었다. 수시논술에 있던 우선선발이 사라진 것도 그 때문이다.[8] 학교와 국토교통부의 재정적 지원 하에 FSC항공사를 이용하고 4성급 호텔에 묵는 등 호강하고 온다. 다만 중국 음식 특유의 향신료와 더운 물 때문에 고통받고 온 학우들이 많다. 물류탐방을 다녀오면 교양 학점으로 1학점을 쳐준다.[9] 이때는 오티를 개강 후 가라고 권고가 내려와서 갈 수 있는 시기가 학기 초의 주말로 제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10] 비단 아태물류뿐이 아니라 인하대 재학생들 중에는 열심히 해서 한진만큼은 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공대 등 타과 출신들도 마찬가지로 대한항공, 한진중공업 등에 입사할 때 어느정도 상대적으로 대우를 받지만, 대한항공을 제외하면 아무도 안가려 한다. 대우가 좋기라도 하면 몰라, 물류업계는 페이도 짜고 대도시에서 근무하기 힘들다는 게 중론인지라 학년이 올라갈수록 진로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 보통 뭣 모르는 신입생때는 항공사를 꿈꾸며 들어오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제조업계의 물류부서나 구매부서를 희망하게 된다.[11]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보자[12] 아태물류학부,글로벌금융학과,국제통상학과[13] 1970년대 탄생한 무역학과를 계승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정확한 연혁에 대해서는 홈페이지에 나와있지 않다.[14] 궁금한게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보자[15] 아태물류학부,글로벌금융학과,국제통상학과[16] 아태물류학부보다도 먼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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