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유럽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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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외교 관련 틀 파일:인도 국장.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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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과의 관계
3.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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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
4. [[우크라이나|
파일:우크라이나 국기.svg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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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의 관계
5.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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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의 관계
5.1. 파일:영연방 기.svg 영연방 국가와의 관계
6. [[아일랜드|
파일:아일랜드 국기.svg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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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의 관계
7.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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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의 관계
8. [[스페인|
파일:스페인 국기.svg
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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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과의 관계
9. [[포르투갈|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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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과의 관계
10. [[독일|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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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의 관계
11. [[스웨덴|
파일:스웨덴 국기.svg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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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의 관계
12. [[노르웨이|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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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노르웨이와의 관계
13. [[덴마크|
파일:덴마크 국기.svg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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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덴마크와의 관계
14. [[바티칸|
파일:바티칸 국기.svg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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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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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과의 관계
15.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국기.svg
불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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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리아와의 관계
16. [[벨기에|
파일:벨기에 국기.svg
벨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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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벨기에와의 관계
17. [[오스트리아|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틀:국기|
]][[틀:국기|
]]
오스트리아와의 관계
18. [[아르메니아|
파일:아르메니아 국기.svg
아르메니아
]][[틀:국기|
]][[틀:국기|
]]
아르메니아와의 관계
19. [[그리스|
파일:그리스 국기.svg
그리스
]][[틀:국기|
]][[틀:국기|
]]
그리스와의 관계
20. [[튀르키예|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튀르키예와의 관계
21.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인도유럽 국가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2.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연합과의 관계[편집]


인도와 유럽연합은 경제적으로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그리고 인도도 유럽연합 회원국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으로 건너가서 정착하는 경우도 자주 있고 유럽연합쪽의 기업들도 인도에 많이 진출했다.

2021년 5월 8일 유럽연합과 인도가 2013년 이후 중단됐던 FTA협상 재개에 합의했다.#

2022년에 EU-인도 무역기술위원회가 설립됐다.#

3. [[러시아|
파일:러시아 국기.svg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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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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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의 관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러인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우크라이나와의 관계[편집]



우크라이나와는 소련 해체이후에 수교했다. 양국은 우호적인 편이고 인도인 유학생들이 우크라이나에 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5. 영국과의 관계[편집]



과거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도 있어서 국민감정으로 따지면 영국과는 사이가 좋지 못하지만, 정치적으로 보면 그럭저럭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영국이 브렉시트로 유럽 연합에서 탈퇴를 결정하자 영국과 무역관계가 커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영국에도 인도계 영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예전에 영국은 실파 셰티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인도 측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인도측은 식민지 시절 영국이 뺏어간 유물들을 반환하라고 항의했으나 영국이 거절하여 영연방을 탈퇴할 뻔도 했다.

5.1. 파일:영연방 기.svg 영연방 국가와의 관계[편집]


영국외에도 파키스탄을 제외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다른 영연방 국가들과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이들 나라들에도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영국의 식민지배 시절, 영국이 다른 영국 식민지 지역으로 상당한 숫자의 인도인 노동자를 보냈고, 이들의 후손들이 현지에서 나름대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벨리즈, 자메이카, 트리니다드 토바고, 가이아나 등 중남미의 영연방 국가들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있을 정도이다. 싱가포르에서는 타밀어가 공용어로도 지정되어 있고 말레이시아에서도 타밀어 사용자가 존재해있는 등 외교적, 문화적으로도 밀접하다. 게다가 카리브 해에 위치한 일부 영연방 회원국들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존재하고 심지어는 인도에서 쓰이는 언어들도 쓰이고 있다.

2015년 9월에 호주의 멜컴 총리가 취임한 이후, 2017년 4월 10일에 처음으로 인도를 방문했고 여러가지 방면에서 논의를 하면서 FTA 등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동시에 서명도 했다. #

아프리카내에도 영연방 회원국들이 많이 있다보니 같은 영연방 회원국인 인도와 교류가 많은 편이다.


6. 아일랜드와의 관계[편집]



인도가 1948년에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양국은 공식수교했다. 양국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고 협력과 교류가 활발한 편이다. 아일랜드내에는 인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7. 프랑스와의 관계[편집]





8. 스페인과의 관계[편집]



인도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지 않았지만, 고아와 다만디우쪽이 예전에 이베리아 연합이었던 시절에 간접적으로 스페인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9. 포르투갈과의 관계[편집]



포르투갈대항해시대 때에 인도의 일부 지역을 식민지배했고 고아, 다만디우 등이 이때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다. 하지만 20세기에 인도가 독립한 뒤 포르투갈의 식민지로 남아 있던 고아를 전쟁을 통해 되찾았다. 포르투갈의 영향으로 고아에는 포르투갈어가 쓰이고 있다. 그리고 일부 인도인들이 포르투갈에도 거주하고 있다.[1][2]


10. 독일과의 관계[편집]



독일과는 대체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독일과 인도와 연관이 있는 편이다. 독일내에서도 인도와 관련된 학문이 많이 발달해 있다. 거기에다 산스크리트어와 관련된 학문이 매우 발달해 있다. 또한, 독일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존재한다.


11. 스웨덴과의 관계[편집]


스웨덴과도 우호 관계이다. 내용은 다르지만 인도와 스웨덴은 중립적인 국가이다. 2018년 4월 18일, 인도와 아이슬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와의 첫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12. 노르웨이와의 관계[편집]


노르웨이와도 우호 관계이다. 2018년 4월 18일, 인도와 아이슬란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와의 첫 정상회의가 개최됐다.#


13. 덴마크와의 관계[편집]


덴마크와도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덴마크 내에도 소수의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안다만니코바르 제도는 잠시 덴마크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

14. 바티칸과의 관계[편집]


바티칸과도 괜찮은 관계이다.

15. 불가리아와의 관계[편집]


불가리아와도 사이가 나쁘지 않다. 불가리아가 공산당 정권이던 냉전 시절에 인도 영화가 수출, 개봉되기도 했고 양국에 상호 대사관을 두고 있다.


16. 벨기에와의 관계[편집]


벨기에와도 외교관계를 맺었다. 벨기에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고 벨기에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17. 오스트리아와의 관계[편집]


오스트리아와는 대체로 우호적인 편이다. 그리고 인도와의 교류가 있는 편이고 인도인 공동체가 있다. 안다만니코바르 제도가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잠시 받은 적이 있었다.


18. 아르메니아와의 관계[편집]


인도는 파키스탄과 달리 아르메니아와 외교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아르메니아도 인도에 대해서 파키스탄과 달리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무굴 제국 시대 많은 아르메니아인 상인들이 무굴 제국 - 이란 - 오스만 제국을 연결하는 무역에 참여하며 큰 수입을 올렸다 한다.


19. 그리스와의 관계[편집]





20. 튀르키예와의 관계[편집]



튀르키예와는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무굴 제국이 외교관계를 맺으면서 긴밀한 협력을 가졌다. 지금도 터키와 인도는 매우 우호적인 편이고 터키에도 인도인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21. 관련 문서[편집]







[1] 포르투갈의 총리인 안토니우 코스타는 인도 혈통을 가지고 있다.[2] 또한 이 내용이 KBS 바다의 제국에서도 널리 소개되었던 것으로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