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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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豪晟
1968년 1월 9일[1]생. (56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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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정의당 구로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1968년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태어났다.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였다. 전국학생정치연합의장을 역임 했으며 구로아이쿱생협 이사, 천왕초등학교 아버지회 대표, 천왕중학교 학부모회 부회장, 심상정 대통령후보 구로구 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2004년 민주노동당 권영길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2013년 정의당 중앙대의원으로 당선되었다. #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의당 후보로 구로구 갑 선거구에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 등에 밀려 4위로 낙선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하필 동명의 전 야구선수와 이름이 같았고, 정의당의 정당 기호도 4번이었기 때문에 야갤에서 잠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선거 사무실도 적절하게 고척돔 앞에 위치해 있었다. 다만 이호성 떡밥 자체가 이미 식었고, 정치인을 범죄자와 엮어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2017년 정의당 동시당직선거에서 구로구 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

2019년 정의당 동시당직선거에서 구로구 지역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

현재 구로구에서 왕성히 활동중이며 오류시장 공동개발 시민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남부교정시설부지 토양오염 주민공대위 운영위원, 천왕이펜하우스6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정의당 항동지하고속도로반대 안전특위 위원장, 정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에 역임중이다. 추가적으로 구로구 재향군인회 이사, 구로구 복싱협회 회장 이기도 하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다시 구로구 갑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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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구에서 조그마한 전자제품 판매 매장을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 정치활동을 하기 위한 시간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자영업을 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기사

- 동명이인 범죄자 야구선수보다 1살 어리다.
메갈리아를 최대한 옹호해야 된다 했으며 이석기가 무죄라고 했다. 김영삼을 좋아한다.

3. 선거이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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