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식(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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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鍾植[1]
1932년 4월 16일 ~ (92세)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다. 본관은 전의(全義)[2] , 자는 선흠(善欽), 호는 영곡(濚谷), 초명은 이원(李源).
2. 생애[편집]
1932년 4월 16일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아버지 이윤세(李潤世, 1906 ~ 1967)[3] 와 어머니 창녕 성씨[4] 사이에서 6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대구수창국민학교(30회)[5] , 대구농림중학교(現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법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졸업 후 조선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에 조선일보에서 정치부장, 편집부 국장을 지냈으며 연합통신에서 전무로도 재직했다.
이후 제9대 국회와 제10대 국회에서 유신정우회 제1기 국회의원, 유신정우회 제2기 국회의원, 유신정우회 제3기 국회의원을 연달아 하면서 정계에도 진출했으며 유신정우회에서 대변인과 원내수석부총무까지 지냈다.
이후에는 한국방송위원회 상임위원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성곡언론문화재단 이사와 방일영문화재단 이사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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