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즈 하나/작중 행적

  상위 문서: 이스즈 하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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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앤 판처의 등장인물 이스즈 하나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이다.

2. T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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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글로리아나 여학원과의 친선전 이후 뭍에서 우연히 만난 모친에게 전차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키는데, 우아한 화도와 달리 전차도는 거칠고 상스럽다며 더 이상 전차도를 하지 말라는 모친의 반대를 무시하여 의절당했다. 모친은 나쁜 친구들 만나서 전차도 같은 걸 하게 된 것으로 판단해 의절이란 초강수를 날려 제정신차리게 만들려고 시도한, 나름대로의 배려인 것 같은데, 의절당하고도 전차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전차도를 포기하지 않는 것은 화도 이외의 교양을 배우려는 학구열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자신들의 친구들과 함께 하기 때문. 프라우다 고교와의 준결승 이후, 화도 전시회에 개성과 새로움이 없었던 옛날에 비해 대담하고 힘찬 작품을 완성했다는 평을 들으며 드디어 어머니에게 인정받았다.

선더스전에서는 그 정확도 낮은 75mm 단포신포의 철갑탄으로 도망치는 플래그 셔먼의 엔진실을 정확히 뚫어버리면서 격파했고, 대 프라우다 고교전에서는 KV-2의 하단 전투실 장갑을 노려서 뚫어버리면서 격파한다. 대 쿠로모리미네 여학원전에서는 헤처와 치로의 연계로 꼼짝 못 하게 된 마우스 전차의 포탑 후면 슬릿을 정확히 포격해 격파하고, 니시즈미 마호의 6호 전차 티거와 1:1 승부를 펼칠 때, 0.5초라도 정지사격할 기회를 준다면 반드시 격파하겠다고 발언, 팀원들이 만들어 준 기회를 살려 티거와 크로스 카운터로 영거리 사격을 동시에 먹이는데, 티거의 포격은 측면으로 빗나갔지만 하나의 포격은 엔진룸에 정확히 꽂혀 플래그 차량 파괴에 성공한다.

3. OV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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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이것이 진정한 안치오전입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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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오 고교전 대비훈련에서는 7,5 cm Kw.K 37 L/24 단포신 전차포로 직선거리 1.5 km 거리에 있는 하마팀을 초탄으로 맞추는 신기를 보여주었다. 이 포보다 명중률이 더 좋은 7,5cm Stu.K 40 L/43 장포신 전차포를 장착한 하마팀이 2발이나 쐈음에도 한 발도 맞추지 못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전차도를 하면서 성격이 점점 대담해지고 있는지 작중 시간이 지나면서 말투가 살짝 와일드해진다. 나중에 가면 경기중 위기상황에서 "상대방 전차하고 타이만(맞짱) 뜰까요?"라고 물어보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어머니가 들으면 기절할지도 모른다. 사실 저 불량한 은어들은 TVA 1화에서 미호의 집안에 대해서 물어볼 때 꺼냈던 단어들이기도 하다. 나름대로 복선회수다.

4. 극장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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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라마 C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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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종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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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장에서는 카도타니 안즈의 뒤를 이어 학생회장에 등극했다.[1] 1화에서는 새 전차를 찾으러 학원함 하층부에 내려가는 길에서는 전정 가위로 철조망을 단칼에 자르는 패도적인 무위(...)를 선보였고,[2] 돈조코에서 이후 상어팀으로 합류한 패거리의 리더 오긴과 최종 승부에서도 대활약한다.[3]

3화에서 나온 3라운드 케이조쿠 고교전에서는 포탄 한발만으로 T-26 2대를 한번에 격파했다!

7. 본편 이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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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소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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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좀 더 러브러브 작전입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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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리본의 무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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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리틀 아미 I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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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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