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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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62세), 충청북도 청주시 태생

1. 개요
2. 수상 경력
3. 작품


1. 개요[편집]


"어른들도 자신들의 삶이 담겨 있는 문학작품을 읽을 때 많이 공감하잖아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의 동화에도 그 시대와 현실이 담겨 있어야 하지요.

친구들 중엔 장애아도 있고 결손가정 아이도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저는 그것이 동화의 진정성이라고 생각해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이죠.

그게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아요"

- 이금이 작가의 말에서


1962년 충청북도 청원군(현재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 '이 시대의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한 작가'로 불린다. 현재까지 50권 이상의 다수의 책을 썼다.
현재 어린이를 위한 대표 책으로는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1], 밤티마을 시리즈가 있고 청소년을 위한 대표 책으로는 '유진과 유진'[2], '너도 하늘말나리야'가 있다.


2. 수상 경력[편집]


2012년 제8회 윤석중문학상
2007년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
1987년 계몽사아동문학상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
1984년 새벗문학상


3. 작품[편집]



  •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1, 2
  • 얼음이 빛나는 순간
  • 우리 반 인터넷 소설가
  • 벼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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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달장애 아동이 주요인물로 등장한다.[2] 아동 성범죄 피해자가 주인공으로 나온다.[3] 관련 없는 듯 서로 이어지는 소설이 함께 실린 청소년 소설인데, 그 중 한 작품에서 자기 딸을 모델로 한 화자가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