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안중근(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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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이구영 감독의 1946년 개봉 영화. 35mm 무성영화로, 광복 후 제작되어 상영된 최초[1] 의 영화다.
2. 상세[편집]
김춘광[2] 극작, 안종화 연출로 1946년 1월 5일 수도극장에서 첫 공연된 연극 《안중근 사기(安重根 史記)》를 영화화한 것으로 주인공 양백명 등 청춘극장 단원들이 참여했다. 이런 까닭에 이 영화 제목도 '안중근 사기'로 통용되어 왔으나 '의사 안중근'이 맞다.
계몽구락부[3] 의 첫 제작 작품으로, 다음 작은 《의사 윤봉길》(1947), 그 다음은 《유관순》(194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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