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대공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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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X-30 차체 기반한 자주대공미사일 차량이다. 과거에 10,0이다가 1.99 이후의 마이너 패치로 인해 9.7로 내려가게 되었다.
독일의 롤랑과는 사용되는 미사일의 종류가 동일하기 때문에 화력은 거의 차이가 없다. 롤랑 미사일은 탑랭크 미사일에 비해 반응성이 좀 둔한 편이지만 헬기나 단순하게 기동하는 전투기를 맞추는데는 무리가 없다.
MBT는 웬만해선 잡기 힘들고 포탑 천장을 맞춰 폭압으로 잡는 등의 요행을 기대해봐야 한다.
독일 롤랑 거의 비슷한 차량이지만 독일 롤랑은 앙각이 80도인데 반해 이 차량은 앙각이 고작 35도라는 큰 단점이 있다. 이는 해당 차량이 추적 레이더가 없어서 IRST기능으로 추적할 수 있는 한계 앙각이 35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항공기가 조금만 높이 있으면 아예 발사가 불가능하며, 적기가 머리 위에서 내려찍으면 오는걸 뻔히 알면서도 죽을 수 밖에 없다. 미국 롤랑도 공유하는 단점이었으나 미국 롤랑은 탐지레이더와 추적레이더가 둘 다 있어서 패치로 80도로 변경되었다.
레드 스카이 업데이트로 추가된 프랑스 대공차량 최종 트리에 위치하는 장비이다. 원래대로라면 명칭이 크로탈 NG였어야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핀란드식 제식 명칭을 달고 나왔다. 포수 3세대 열상이 있고 IRST도 사용가능한데다, VT1 미사일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기 때문에 연구해서 해금해야 하는 롤랑 트럭과는 달리 장비를 사자마자 사용이 가능하다.
이하 설명은 스웨덴 트리의 ItO 90M과 같다.
리얼, 풀업 기준 수리비가 17,000SL 정도로 상당히 비싸다.
2022년 8월 23일 기준 8,000SL 정도로 매우 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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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장비 ]
AMX-30 차체 기반한 자주대공미사일 차량이다. 과거에 10,0이다가 1.99 이후의 마이너 패치로 인해 9.7로 내려가게 되었다.
독일의 롤랑과는 사용되는 미사일의 종류가 동일하기 때문에 화력은 거의 차이가 없다. 롤랑 미사일은 탑랭크 미사일에 비해 반응성이 좀 둔한 편이지만 헬기나 단순하게 기동하는 전투기를 맞추는데는 무리가 없다.
MBT는 웬만해선 잡기 힘들고 포탑 천장을 맞춰 폭압으로 잡는 등의 요행을 기대해봐야 한다.
독일 롤랑 거의 비슷한 차량이지만 독일 롤랑은 앙각이 80도인데 반해 이 차량은 앙각이 고작 35도라는 큰 단점이 있다. 이는 해당 차량이 추적 레이더가 없어서 IRST기능으로 추적할 수 있는 한계 앙각이 35도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항공기가 조금만 높이 있으면 아예 발사가 불가능하며, 적기가 머리 위에서 내려찍으면 오는걸 뻔히 알면서도 죽을 수 밖에 없다. 미국 롤랑도 공유하는 단점이었으나 미국 롤랑은 탐지레이더와 추적레이더가 둘 다 있어서 패치로 80도로 변경되었다.
1. ◉ItO 90M[편집]
레드 스카이 업데이트로 추가된 프랑스 대공차량 최종 트리에 위치하는 장비이다. 원래대로라면 명칭이 크로탈 NG였어야 되었지만 어째서인지 핀란드식 제식 명칭을 달고 나왔다. 포수 3세대 열상이 있고 IRST도 사용가능한데다, VT1 미사일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기 때문에 연구해서 해금해야 하는 롤랑 트럭과는 달리 장비를 사자마자 사용이 가능하다.
이하 설명은 스웨덴 트리의 ItO 90M과 같다.
리얼, 풀업 기준 수리비가 17,000SL 정도로 상당히 비싸다.
2022년 8월 23일 기준 8,000SL 정도로 매우 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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