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썬더/지상 병기/프랑스 트리/경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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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wa Strike" 업데이트로 추가된 6랭크 프랑스 경전차다. 1990년대에 AMX-13의 후속을 잇는 경전차 및 다목적 플랫폼으로서 개발되었지만 끝내 프랑스 육군에 채택받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비운의 차량이다.
이 지상 장비는 여러 버전 중 ERC-90이 사용했던 90mm F4 주포에 TML 포탑의 사실상 시조격인 포탑(GIAT TS90)을 장착한 버전이다. 날탄을 연구하면 비로소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거의 VFM 5의 하위호환 버전이란 얘기를 들어도 좋을 정도로 성능이 별로 안 좋다. 열상 장비는 없고 스테빌라이저도 없어서 아무리 프랑스가 좋아죽는 프랑스 유저라도 이 경전차 만큼은 잘 안 타려 한다. 차라리 이것보다 시야 부분에서는 훨 나은 퀴라시어를 타려고 하는 정도이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보자면 비슷한 무게에 다른 경전차들에 비해서 높은 400 마력의 엔진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엄청 빠르고 경전차라 불러줄수 있을만한 추중비와 속도를 보여준다.
90 mm 날탄의 관통력은 좋은 편이나, 소구경이라 파편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반면 연사력은 5초 대로 자동장전기 수준으로 좋아서 약점 사격만 잘하면 상당한 위력과 유연성을 보여준다.
AM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차체 전방에 엔진 및 변속기가 있어서 하위 BR대 전차들의 구식 철갑탄 및 초기 분리철갑탄에 저항력이 있다. 물론 운 좋으면 살 수 있게 해주는 정도이며 당연히 날탄에는 무력하다. 철갑탄으로 적 MARS-15를 상대하려면 차체보다 포탑을 공격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레이저 거리 측정기도 있으므로 속도를 살려 저격위치를 선점하거나 시가전에서 뺑뺑이돌아서 우회나 옆구리를 공격하는것을 추천한다. 연사력이 높아 우회 공격에 매우 적합하다.
AMX-13에 HOT 미사일 런처를 올려놓은 전차이다.[1] SS.11 하푼을 발사하는 AMX-13 버전과 다르게 시선 유도형 미사일을 쏘기 때문에 라케텐판저 HOT와 마찬가지로 전투지수 8,0에 걸려있다.
2세대 소련 전차들을 잡기 위해 HOT 만 달린 것이기 때문에, 2세대와 3세대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75 mm 주포를 쓸 때에는 측면이나 후면을 공격하는 게 낫다. 75 mm 철갑탄이라 주포나 궤도를 비롯한 외부 모듈도 잘 파괴한다. 나름 관통력은 높기 때문에 앵간한 MBT도 상대가 가능하다. 요동포탑형 자동장전기는 여전하여 5초마다 발사할 수 있는데, 해당 BR대에도 높은 연사력이라 HOT 만큼이나 활용도가 높다.
HOT 미사일은 700mm라는 높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지만, 발사대의 각도가 수평이 아니기 때문에 발사 시 위로 올라갔다가 시선대로 날아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근거리에서 적 전차를 상대할 때 이 짓을 하는 것은 금물이며, 만약 급할 시에는 RBT나 크롬웰 RP-3처럼 지형지물을 사용하거나 주포를 아래로 내려 발사대를 수평에 가깝게 만들고 발사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근접전에는 무조건 주포 조준점을 적 아래에 두고 미사일을 쏴야한다. 또한 예비탄 포함하여 12탄만 가지고 있는 대신, 미사일 사격 실패 시 바로 발사해서 상대를 맞출 수 있는 즉각 대응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미사일 발사를 위해 포탑 위에 광학장치를 달았는데 이게 포탑에 우뚝 솟은 큐폴라보다도 더 높이 있어 적에게 잘만 들키는데 또 부품 판정이라 여기에 고폭 맞으면 폭압킬이 난다(...) 여러모로 단점만 가득한 애물단지.
이런 두 가지 특성들을 이용해볼 때, 근거리에서는 매복해서 지나가는 MBT의 측면을 노릴 수 있고 원거리에서는 HOT 미사일로 저격을 하면서 치고 빠지는 전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식전차를 급조개량했던 물건이기에, 야시경과 열영상 장비가 없어서 주간에서 1,5선이나 2선에서나 굴려먹을만 하다. 애초에 미사일만 빼면 6.7짜리 물건이 8.0에 돌아다니는 격이라 더욱 조심스러운 운용이 필요하다.
1.85 업데이트로 추가된 강행정찰차량이다.
특징으로 차체 선회 방식이 특이해서[2] 제자리 선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게 이동 중에 조금만 선회해도 속도를 확 깎아먹는 단점이 있으니 감안하고 움직여야 한다. 기본 고저각 자체가 나쁘지 않거니와 유기압 서스펜션으로 차체 각도를 변형할 수 있어 지형을 조금 덜 타는 장점이 있고 언덕지대 같이 험한 지형지물을 이용해 헐다운하면서 치고 빠지는 것도 가능하다. 차륜형 치고는 험지 주파력이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출발 후 가속 자체가 그리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니 유의할 것. 수륙양용이라는 장점도 있어서 사용자에 따라서는 오만가지 전술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깨알 같이 전개되는 앞 쪽의 방탄유리는 덤.
업그레이드 탄으로 325mm 관통의 날탄이 존재하는데, AMX-30에 쓰이는 그 날탄보다는 관통력이 조금 낮고 객관적으로도 높다고 하기는 좀 뭐한 관통력이긴 하지만 상위 BR 전차들도 일단 날탄인지라 경사도가 어쨌든 웬만해선 다 뚫을 수 있다. 거기에 포수 열상 조준경과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장비되어 있고 상술했듯이 상위권의 기동력과 더불어 지형을 덜 타는 점이 날탄, 소프트웨어 부분과 시너지가 엄청나서 저격 난이도 자체를 없애는 수준에 가깝게 만들어버린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대 프랑스 종특인 포신 안정기 생략은 이 전차도 피해가지 못했고 자체 안정성이 좋은 축에 들지는 못하기 때문에 기동 중 신속한 정밀 사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우회보다는 저격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조금 더 어울린다.
흔히 간과되는 장점이 방호력이 나쁘지 않다는 점인데, 장갑 수치 자체가 나름 튼튼한 편이며 승무원도 4명에 나름 현대 장비라고 탄약고가 터지지 않는 이상 전측후 어디를 무슨 탄을 맞든 한 발 정도는 버텨준다. 비슷한 포지션인 첸타우로가 가끔 한방 컷이 나는 걸 생각하면 확실한 장점.
종합적으로 BR이 8.0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훌륭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동등한 BR 장갑차인 브래들리, 첸타우로, 89식 등이 모두 있는 스테빌라이저 생략이 아쉬울 수는 있지만 애초에 스테빌라이저가 달렸으면 BR 8.7정도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므로[3] 아쉬운 정도로 생각하자. 기본적으로 저격의 효율이 매우 높으며, 장갑차라 정찰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다방면에서 지원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전차다. 다만 근거리 개싸움은 단점이 더 부각되기도 하고[4] 중구경 기관포만 만나도 정면 방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십중팔구 적 장갑차에게 지므로 웬만해선 피하는 것이 좋다.
익스와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차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의 AMX-13-105의 FL-12 포탑과 105mm 주포를 유용해 자체 개발한 차체와 합쳐져 만들어진 물건이기 때문에, 탄종도 프랑스제 물건들이다. 기본탄이 대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 대탄 특유의 화력이 어디 안 가기 때문에 장갑이 특정 부위에 한해 약하거나 하는 MBT나 경차량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날탄은 AMX-30B2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
열상 장비가 2세대급으로 8,3 대 전차 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원래 개발 중에는 수직안정기도 있었고 배틀레이팅도 9,0이었으나 개발진에서 소속국가가 오스트리아라고 독일에다가 집어넣는 바람에 포럼을 포함해 모든 유저들이 이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프랑스에도 추가해달라는 항의를 연거푸 받아 결국 독일은 아르헨티나 수출형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직 안정기를 잃어버리고 대신 현재의 배틀레이팅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사기성 삼신기 중 하나를 잃었기 때문인지 2021년 5월 현재에도 공방에서 이 전차를 타는 플레이어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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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장비 ]
"Ixwa Strike" 업데이트로 추가된 6랭크 프랑스 경전차다. 1990년대에 AMX-13의 후속을 잇는 경전차 및 다목적 플랫폼으로서 개발되었지만 끝내 프랑스 육군에 채택받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져버린 비운의 차량이다.
이 지상 장비는 여러 버전 중 ERC-90이 사용했던 90mm F4 주포에 TML 포탑의 사실상 시조격인 포탑(GIAT TS90)을 장착한 버전이다. 날탄을 연구하면 비로소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거의 VFM 5의 하위호환 버전이란 얘기를 들어도 좋을 정도로 성능이 별로 안 좋다. 열상 장비는 없고 스테빌라이저도 없어서 아무리 프랑스가 좋아죽는 프랑스 유저라도 이 경전차 만큼은 잘 안 타려 한다. 차라리 이것보다 시야 부분에서는 훨 나은 퀴라시어를 타려고 하는 정도이다.
그래도 장점을 찾아보자면 비슷한 무게에 다른 경전차들에 비해서 높은 400 마력의 엔진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엄청 빠르고 경전차라 불러줄수 있을만한 추중비와 속도를 보여준다.
90 mm 날탄의 관통력은 좋은 편이나, 소구경이라 파편이 부족한 것이 단점이다. 반면 연사력은 5초 대로 자동장전기 수준으로 좋아서 약점 사격만 잘하면 상당한 위력과 유연성을 보여준다.
AM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차체 전방에 엔진 및 변속기가 있어서 하위 BR대 전차들의 구식 철갑탄 및 초기 분리철갑탄에 저항력이 있다. 물론 운 좋으면 살 수 있게 해주는 정도이며 당연히 날탄에는 무력하다. 철갑탄으로 적 MARS-15를 상대하려면 차체보다 포탑을 공격하는 것이 낫다.
그리고 레이저 거리 측정기도 있으므로 속도를 살려 저격위치를 선점하거나 시가전에서 뺑뺑이돌아서 우회나 옆구리를 공격하는것을 추천한다. 연사력이 높아 우회 공격에 매우 적합하다.
1. AMX-13 (HOT)[편집]
AMX-13에 HOT 미사일 런처를 올려놓은 전차이다.[1] SS.11 하푼을 발사하는 AMX-13 버전과 다르게 시선 유도형 미사일을 쏘기 때문에 라케텐판저 HOT와 마찬가지로 전투지수 8,0에 걸려있다.
2세대 소련 전차들을 잡기 위해 HOT 만 달린 것이기 때문에, 2세대와 3세대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75 mm 주포를 쓸 때에는 측면이나 후면을 공격하는 게 낫다. 75 mm 철갑탄이라 주포나 궤도를 비롯한 외부 모듈도 잘 파괴한다. 나름 관통력은 높기 때문에 앵간한 MBT도 상대가 가능하다. 요동포탑형 자동장전기는 여전하여 5초마다 발사할 수 있는데, 해당 BR대에도 높은 연사력이라 HOT 만큼이나 활용도가 높다.
HOT 미사일은 700mm라는 높은 관통력을 가지고 있지만, 발사대의 각도가 수평이 아니기 때문에 발사 시 위로 올라갔다가 시선대로 날아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근거리에서 적 전차를 상대할 때 이 짓을 하는 것은 금물이며, 만약 급할 시에는 RBT나 크롬웰 RP-3처럼 지형지물을 사용하거나 주포를 아래로 내려 발사대를 수평에 가깝게 만들고 발사하는 게 좋을 것이다. 근접전에는 무조건 주포 조준점을 적 아래에 두고 미사일을 쏴야한다. 또한 예비탄 포함하여 12탄만 가지고 있는 대신, 미사일 사격 실패 시 바로 발사해서 상대를 맞출 수 있는 즉각 대응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미사일 발사를 위해 포탑 위에 광학장치를 달았는데 이게 포탑에 우뚝 솟은 큐폴라보다도 더 높이 있어 적에게 잘만 들키는데 또 부품 판정이라 여기에 고폭 맞으면 폭압킬이 난다(...) 여러모로 단점만 가득한 애물단지.
이런 두 가지 특성들을 이용해볼 때, 근거리에서는 매복해서 지나가는 MBT의 측면을 노릴 수 있고 원거리에서는 HOT 미사일로 저격을 하면서 치고 빠지는 전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식전차를 급조개량했던 물건이기에, 야시경과 열영상 장비가 없어서 주간에서 1,5선이나 2선에서나 굴려먹을만 하다. 애초에 미사일만 빼면 6.7짜리 물건이 8.0에 돌아다니는 격이라 더욱 조심스러운 운용이 필요하다.
2. AMX/SK 계열[편집]
3. AMX-10RC[편집]
1.85 업데이트로 추가된 강행정찰차량이다.
특징으로 차체 선회 방식이 특이해서[2] 제자리 선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이게 이동 중에 조금만 선회해도 속도를 확 깎아먹는 단점이 있으니 감안하고 움직여야 한다. 기본 고저각 자체가 나쁘지 않거니와 유기압 서스펜션으로 차체 각도를 변형할 수 있어 지형을 조금 덜 타는 장점이 있고 언덕지대 같이 험한 지형지물을 이용해 헐다운하면서 치고 빠지는 것도 가능하다. 차륜형 치고는 험지 주파력이 나쁘지 않기는 하지만 출발 후 가속 자체가 그리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니 유의할 것. 수륙양용이라는 장점도 있어서 사용자에 따라서는 오만가지 전술을 실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깨알 같이 전개되는 앞 쪽의 방탄유리는 덤.
업그레이드 탄으로 325mm 관통의 날탄이 존재하는데, AMX-30에 쓰이는 그 날탄보다는 관통력이 조금 낮고 객관적으로도 높다고 하기는 좀 뭐한 관통력이긴 하지만 상위 BR 전차들도 일단 날탄인지라 경사도가 어쨌든 웬만해선 다 뚫을 수 있다. 거기에 포수 열상 조준경과 레이저 거리측정기가 장비되어 있고 상술했듯이 상위권의 기동력과 더불어 지형을 덜 타는 점이 날탄, 소프트웨어 부분과 시너지가 엄청나서 저격 난이도 자체를 없애는 수준에 가깝게 만들어버린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현대 프랑스 종특인 포신 안정기 생략은 이 전차도 피해가지 못했고 자체 안정성이 좋은 축에 들지는 못하기 때문에 기동 중 신속한 정밀 사격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우회보다는 저격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조금 더 어울린다.
흔히 간과되는 장점이 방호력이 나쁘지 않다는 점인데, 장갑 수치 자체가 나름 튼튼한 편이며 승무원도 4명에 나름 현대 장비라고 탄약고가 터지지 않는 이상 전측후 어디를 무슨 탄을 맞든 한 발 정도는 버텨준다. 비슷한 포지션인 첸타우로가 가끔 한방 컷이 나는 걸 생각하면 확실한 장점.
종합적으로 BR이 8.0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훌륭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동등한 BR 장갑차인 브래들리, 첸타우로, 89식 등이 모두 있는 스테빌라이저 생략이 아쉬울 수는 있지만 애초에 스테빌라이저가 달렸으면 BR 8.7정도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이므로[3] 아쉬운 정도로 생각하자. 기본적으로 저격의 효율이 매우 높으며, 장갑차라 정찰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 다방면에서 지원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전차다. 다만 근거리 개싸움은 단점이 더 부각되기도 하고[4] 중구경 기관포만 만나도 정면 방호가 되지 않기 때문에 십중팔구 적 장갑차에게 지므로 웬만해선 피하는 것이 좋다.
4. SK-105A2[편집]
익스와 업데이트로 추가된 전차이다.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의 AMX-13-105의 FL-12 포탑과 105mm 주포를 유용해 자체 개발한 차체와 합쳐져 만들어진 물건이기 때문에, 탄종도 프랑스제 물건들이다. 기본탄이 대탄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프랑스 대탄 특유의 화력이 어디 안 가기 때문에 장갑이 특정 부위에 한해 약하거나 하는 MBT나 경차량들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날탄은 AMX-30B2와 비슷한 성능을 낸다.
열상 장비가 2세대급으로 8,3 대 전차 치고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원래 개발 중에는 수직안정기도 있었고 배틀레이팅도 9,0이었으나 개발진에서 소속국가가 오스트리아라고 독일에다가 집어넣는 바람에 포럼을 포함해 모든 유저들이 이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프랑스에도 추가해달라는 항의를 연거푸 받아 결국 독일은 아르헨티나 수출형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직 안정기를 잃어버리고 대신 현재의 배틀레이팅으로 내려가게 되었다. 사기성 삼신기 중 하나를 잃었기 때문인지 2021년 5월 현재에도 공방에서 이 전차를 타는 플레이어가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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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기형이다. 초기형 HOT AMX-13은 HOT 미사일 런쳐가 8개나 달려 있었다. 둘 다 시제품으로 끝났다.[2] 흔히 쓰이는 바퀴를 틀어 조향하는 방식이 아니라 양 쪽 바퀴의 속도를 다르게 해서 조향한다. 즉, 궤도 장비처럼 조향한다.[3] 비슷한 BR이라고 할 수 있는 7.7~8.3대에 안정기, 열상, 레이저, (기관포를 제외한)날탄이 모두 있는 전차는 없다. 그 중 하나를 빼고 보더라도 이상하리만치 BR이 낮은 T-55AM1, T-55M(핀란드) 빼고는 없다.[4] 특히 첸타우로 하위호환이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