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실의 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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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다크 소울의 DLC의 등장 지역. 우라실의 땅거미의 유모이자 영묘의 묘지기 엘리자베스가 있는 곳. 중앙의 화톳불을 중심으로 무덤이 널려있는 곳으로 별다른 특별한 요소는 전혀 없다. 역시 길이 일직선이므로 쭉 가면 왕가의 숲의 정원이 나온다.
자세히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영묘는 나중에 시간이 흘러 검은 숲의 정원이 되었을 때에는 잿빛의 늑대 시프가 보스로 자리잡은 곳이다.
이후 시간이 매우 많이 흐른 후속작에서는 독늪 속 동굴이 되어있다.
1.1. 등장 몬스터[편집]
없다. 이곳은 일종의 제사장처럼 쉬어 가는 곳이다. 다만 여러 지역으로 연결되어 유기적인 지역 이동이 가능한 계승의 제사장과는 달리 일방통행으로 와서 일방통행으로 밖에 갈 수 없으며, 다양한 NPC가 모이는 제사장과 달리 이곳은 NPC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2. 등장 보스[편집]
보스 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2.1. 기타 네임드[편집]
말하는 버섯 NPC 엘리자베스가 존재하며, 플레이어에게 공주를 구해달라 요청한다.
3. 화톳불 위치[편집]
무덤 지역 한 가운데에 화톳불이 존재하며, 그 옆에 버섯 NPC 엘리자베스가 있다.
4. 여담[편집]
무덤의 모습을 보면 마치 진행하다 만날 수도 있고 이미 다른 형태로도 수없이 찾아낸 무언가를 연상시킨다. 이것이 우라실의 전통 묘지 형태인지는 알려진 바 없으나, 앞으로 만날 보스와, 보스와 관련된 설정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5. 통하는 지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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