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묘의 비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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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묘의 비밀정원
霊廟・裏庭[1]
Sanctuary Garden[2]


1. 개요
2. 화톳불 위치
3. 등장 몬스터
4. 등장 보스
5. 통하는 지역



1. 개요[편집]


아노르 론도처럼 본편과 완전히 분리된 필드로서 입장하기 위해서는 두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1. 틈새의 숲히드라가 돌아다니는 호수 구석진 곳에서 황금빛 크리스탈 골렘을 잡아 우라실의 땅거미를 구출할 것. 일단 구출해서 마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한 뒤 소환 사인만 띄우면 땅거미에게서 물건을 사든 대화를 하든 아예 아무것도 안하든 큰 상관은 없다.

  1. 공작의 서고에서 DLC 아이템인 망가진 펜던트를 입수할 것.[3] 아노르 론도 화톳불 방향에서 진입해서 철멧돼지 둘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크리스탈 골렘을 잡으면 된다. 결정 망자들 오른쪽에 어울리지 않게 멀뚱히 서있으니 식별하긴 쉬울 것이다.

두 조건을 만족했다면 다시 틈새의 숲으로 이동해 땅거미가 사로잡혀 있었던 곳으로 가자. 공간이 일그러진 것처럼 보이는 포인트가 있을 텐데 가까이 가서 조사하면 포인트에서 손이 튀어 나오면서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컷신과 함께 이벤트가 발생, 옛 우라실 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공작의 서고를 들락거리는 시점에서 이미 왕의 그릇을 당연히 얻었을 테니[4] 일단 넘어가면 돌아오는 건 엄청 쉽다.

필드는 별 것 없는 구역이지만 이동하는 중간에 영묘의 성수라는 보스몹과 싸워야 하니 초행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루트 자체는 일직선이라 헤멜 것도 없는 곳이다.

2. 화톳불 위치[편집]


들어가자마자 바로 옆에 화톳불이 있다.

3. 등장 몬스터[편집]


구역 자체가 엄청 짧기도 한데다, 사실 보스를 제외하면 그냥 아무 몹도 없다. 사실상 보스가 유일한 등장 몬스터.

4. 등장 보스[편집]


보스는 영묘의 성수란 사자같이 생긴 몹으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이후 다른 보스를 잡고 오면 보스룸에서 보스가 잡몹처럼 변한 상태에 두마리로 맞이해준다. 위에 사진이 바로 그 사진.

5. 통하는 지역[편집]


  • 우라실의 영묘: 보스를 잡고 난 후 이어진 길로 나아가면 보이는 곳.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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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묘・뒤뜰[2] 영묘의 정원[3] 우라실의 땅거미를 구출하지 않았다면 골렘을 잡아도 망가진 펜던트가 나오지 않는다.[4] 애초에 공작의 서고는 왕의 그릇을 계승의 제단에 모셔두지 않으면 개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