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가운데땅)/가계도

최근 편집일시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요정(가운데땅)

1. 개요
3. 핀웨의 장남 페아노르의 일족
4. 핀웨의 차남 핑골핀의 일족, 삼남 피나르핀의 일족
5. 여담
5.1. 요정 군주의 계보
5.2. 반요정
5.3. 설정 충돌
5.4. 기타 주요 인물
5.4.2. 도리아스린돈의 요정들


1. 개요[편집]


레젠다리움에 등장하는 주요 요정들의 가계도이다. 편의 상 핀웨의 자식들을 중심으로 서술한다.

색인
남성 / 여성
바냐르 잉궤의 일족
그 외 바냐르
놀도르 핀웨의 일족
그 외 놀도르
신다르 싱골의 일족
그 외 신다르
텔레리(팔마리)
인간
마이아
불명


2. 핀웨의 일족[편집]




3. 핀웨의 장남 페아노르의 일족[편집]


[[파일:1px 투명.svg
width=800&height=1]] | 핀웨의 장남 페아노르의 일족
1세대


미리엘[1]

핀웨

인디스[2]

마흐탄

불명
























































































































4. 핀웨의 차남 핑골핀의 일족, 삼남 피나르핀의 일족[편집]


[[파일:1px 투명.svg
width=1600&height=1]] | 핀웨의 차남 핑골핀, 삼남 피나르핀의 일족










































1세대




올웨

불명





엘모

불명

싱골

멜리안

잉궤

일웬

미리엘[3]

핀웨

인디스[4]























































































2세대
이리메

피나르핀

에아르웬

불명[5]





갈라돈

불명

베렌

루시엔

잉귀온



핀디스

핑골핀

아나이레




























































































































































































































































6세대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left, #ee9988 10%, #a8c1a1 80%)"
엘로스































···





































7세대














엘라단

엘로히르

아르웬

아라고른[6]












5. 여담[편집]



5.1. 요정 군주의 계보[편집]


  • 바냐르
    • 잉궤는 바냐르들의 왕(King)이자 모든 요정들의 대왕(High King)이다.
  • 텔레리
  • 놀도르
    • 원래 요정들은 영생하므로 이처럼 군주가 바뀌지 않는 것이 맞지만 다사다난한 놀도르들의 경우 승계가 잦았다.
    • 핀웨가 놀도르들의 초대 왕(King)이었으나 살해당한 후 전처 미리엘을 부활시키는 대가로 자신의 부활을 포기한다.
    • 이후 핀웨의 장남 페아노르가 놀도르들의 2대 왕(King)을 칭하고 핀웨의 차남 핑골핀을 비롯하여 자신을 따르는 무리와 가운데땅으로 향한다.
    • 핀웨의 삼남 피나르핀아만에 남은 놀도르 무리의 지도자가 되지만 왕을 칭하지는 않는다.
    • 페아노르가 전사한 후 그의 장남 마에드로스가 적법한 후계자였으나 곧 모르고스의 포로가 되어 15년 간 잡혀 있는다.
    • 핑골핀의 장남 핑곤이 마에드로스를 구해낸 후, 마에드로스가 핑골핀에게 계승권을 양도한다. 이때는 가운데땅에 이미 여러 놀도르 군주들이 각자 영지를 가지고 있었으므로 핑골핀은 가운데땅 놀도르들의 초대 대왕(High King)에 오른다. 동시에 놀도르 군주들은 자신들의 영지가 속해 있는 벨레리안드 전역의 통치자인 싱골의 통치권 또한 존중한다. 그러나 이후 싱골은 제1차 동족살상에 대해 알게 되고 나서 놀도르들의 일에 신경을 꺼버린다.
    • 핑골핀이 전사하면서 그의 장남 핑곤이 2대 놀도르 대왕에 오른다.
    • 핑곤이 자손을 남기지 않고 전사하면서 그의 동생 투르곤이 3대 놀도르 대왕에 오른다.
    • 투르곤이 전사하면서 핑골핀 가문의 남계 후손은 소멸했고, 가운데땅의 피나르핀 가문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남계 후손 길 갈라드가 4대 놀도르 대왕에 오른다.
    • 길 갈라드가 전사하면서 가운데땅의 놀도르 왕가는 소멸한다.


5.2. 반요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반요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3. 설정 충돌[편집]


톨킨 저작의 특성 상 설정이 하나로 정립되지 않고 충돌하는 부분이 많다.
  • 마흐탄: 그와 그의 자손인 네르다넬, 마에드로스, 암로드, 암라스 이렇게 총 다섯 명은 톨킨의 저작에 등장하는 유일한 빨간머리 요정이다. 빨간머리 자체가 엘다르 중에서 굉장히 희귀한 형질이라 하여 상징성이 강하다. 이와 관련하여 영화판 호빗의 오리지널 캐릭터 타우리엘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7]
  • 인디스: 초기 판본에서는 잉궤의 여동생, 후기 판본에서는 잉궤의 여동생의 딸로 설정되어 있다. 바냐르들이 기록된 역사에 원체 안 나오다보니 어느 설정을 따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
  • 에올: 신다르라고 언급된 판본과[8] 타탸르계 아바리라고 언급된 판본[9]
  • 오로드레스: 실마릴리온에는 피나르핀의 손자가 아니라 아들로 나온다. 그러나 가운데땅의 역사서에서 크리스토퍼 톨킨이 밝힌 바에 따르면 톨킨 교수가 훗날 설정을 앙그로드의 아들로 수정하고 최종 확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여 대부분은 이 설정을 따른다. 오로드레스의 아내의 경우 신다르라는 설정만 알려져 있다.
  • 길 갈라드: 길 갈라드의 혈통은 크리스토퍼 톨킨이 그냥 불확실하다고 놔두는 것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자주 변경되었다. 페아노르의 후손이었다가, 핀로드의 아들이었다가, 실마릴리온에는 핑곤의 아들로 들어갔다. 그러나 가운데땅의 역사서에서 크리스토퍼 톨킨은 이것이 자신의 편집 실수였다고 밝혔으며 톨킨 교수의 최종안은 오로드레스의 아들로 보인다고 했다.


5.4. 기타 주요 인물[편집]


밝혀진 혈연 관계가 없어 가계도에 포함되지 않은 주요 인물은 아래와 같다.


5.4.1. 곤돌린나르고스론드의 요정들[편집]




5.4.2. 도리아스린돈의 요정들[편집]


  • 다에론: 도리아스의 신다르 현자로 키르스 문자를 고안했다. 루시엔을 짝사랑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하고 베렌을 질투했다.
  • 사에로스: 난도르 출신으로 싱골의 자문단이었다. 투린에게 해코지를 가하려다가 사망한다.
  • 마블룽: 도리아스의 명장으로 난쟁이들에 맞서 실마릴을 지키다 사망한다.
  • 벨레그: 신다르 출신으로 도리아스의 국경 경비대장이며 투린으로 인해 비극적인 최후를 맞는다.
  • 키르단: 본명은 노웨로 엘웨(싱골)와 올웨의 친척이다. 신다르의 한 분파인 팔라스림의 지도자이다. 에아렌딜을 태우고 갈 배를 만들었으며 회색항구를 건설했다.
  • 아르미나스, 겔미르: 본래 도르소니온 앙그로드의 백성이었으나 멸망 이후 키르단을 섬겼다. 울모의 계시를 받은 키르단에 의해 나르고스론드에 사자로 보내졌으나, 그 곳의 지배자 오로드레스투린의 말을 듣고 그들의 조언을 무시한 끝에 멸망한다.


5.4.3. 로스로리엔어둠숲의 요정들[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21:26:52에 나무위키 요정(가운데땅)/가계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핀웨가 사별한 첫째 부인.[2] 핀웨가 재혼한 둘째 부인. 핀디스, 핑골핀, 이리메, 피나르핀을 낳는다.[3] 핀웨가 사별한 첫째 부인. 페아노르를 낳는다.[4] 핀웨가 재혼한 둘째 부인[5] 올웨에게는 여러 아들이 있었다고 하나 이름은 밝혀지지 않음.[6] 아라고른은 엘로스와 6500년 정도 차이나는 후손[7] 사실 이건 톨킨 저작의 설정오류는 아니고, 실사영화에 타우리엘을 등장시킬 때, 빨간머리로 해서 문제가 된 케이스이다.[8] 대표적으로 실마릴리온[9] HoME이 있다. 일부 아바리가 신다르와 섞여 살았다는 언급이 있어 어느 설정을 따라도 큰 문제는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