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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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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나가와현 출신의 여성 프로레슬러. 후카[3] 의 제자.
2. 커리어[편집]
와타나베 모모 집안 모두 프로레슬링 팬으로, 13살때부터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어 부모에게 허락을 받아 스타덤에 연락을 하면서 프로레슬러가 되었다. 프로레슬러가 되기 위한 입단에 합격하며 2014년에 데뷔하게 되면서 데뷔전에서 이로하 타쿠미에게 패하게 된다. 이후에 크리스 울프를 이기고 1승을 거두면서, 스타덤에서 싱글레슬러로써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온 네임드급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는 일이 많았다.
정글 쿄나와 같이 팀으로 다나다가 태그리그에서 이와타니 마유를 배신하고 시라이 이오가 있는 퀸즈 퀘스트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다가 2018년에 시라이 이오가 WWE 진출로 탈단하면서 와타나베 모모가 리더에 오른다. 퀸즈 퀘스트로 다니며 태그팀 경기에선 주로 AZM와 같이 나가는 경우가 많고, 퀸즈 퀘스트 멤버로 활동하다가 2021년에 AZM를 배신하고, 오오에도 대 가입했다.
3. 기타[편집]
-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기 전에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소프트볼을 배웠고, 중학생 때는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래서 데뷔 초창기에는 소프트볼 복장으로 경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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