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 아르툐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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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도사제
올렉 블라디슬라보비치 아르툐모프
Олег Владиславович Артёмов


파일:ierey-oleg-artyemov.-2016-god.jpg

출생
1957년 2월 25일
소련 러시아 SFSR 스타브로폴 지방 키슬로보츠크
사망
2022년 3월 24일 (향년 65세)
러시아 벨고로드 주 주라블료브카
국적
[[러시아|

러시아
display: none; display: 러시아"
행정구
]]

학력
아스트라한 해군 학교(졸업)
블라디보스토크 무선 기술 학교(졸업)
직업
성직자, 군종장교
소속
소련 해군러시아 정교회
직위
테레크 카자크 아타만
성 라도네즈 대수도원장
러시아 해군 제25 잠수사단 사제
해양연구함 '블라디미르스키 제독' 사제
게오르기우스 순교자 교회 사제
러시아 육군 대공 미사일 여단 사제
훈장
용기 훈장[사후추서]
우정 훈장
참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 개요
2. 생애
3. 사망



1. 개요[편집]


러시아의 사제이다.


2. 생애[편집]


1957년에 태어나 소련 해군에서 복무하였다. 1999년에 정식 사제 서품을 받은 뒤 군종 사제로 복무하였으며 2017년에는 대수도사제가 되었다. 그는 해양연구함 어드미럴 블라디미르스키의 사제로 부임하던 시절 두 번이나 세계 일주를 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2015년과 2018년)


3. 사망[편집]


2022년 3월 24일 벨고로드 주에서 우크라이나군BM-30 다연장 로켓 발사기의 포격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러시아 정교회 군종 사제 중 최초로 전쟁 중 사망한 사제로 기록되었다. 키릴 총대주교는 그에게 애도를 표했으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그에게 용기 훈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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