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스 옵티무스/운영체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입시 커뮤니티 오르비스 옵티무스의 운영체계에 대해 다루는 문서다.
2. IMIN[편집]
가입하면 IMIN(아이민)이라는 가입 순서 번호를 모든 회원에게 부여한다. 예를 들어, IMIN 954291인 회원은 954,291번째 가입자라는 의미이다.
3. #태그형 게시판[편집]
따로 게시판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자신의 글의 주제에 알맞는 태그를 선택하여 글을 게시한다. 태그를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주제의 게시글만 볼 수도 있다. 태그는 엄격하게 관리되지 않고, 대부분 아무렇게나 태그를 선택하기 때문에 대부분 모아보기 이용해 사이트를 이용한다. 좋아요 수가 많은 글을 보여주는 메인글, 회원들끼리 채팅할수 있는 오르비 플레이, 정보글이 있는 오르비 캐스트, 인공지능이 개인 회원에 맞춘 게시글을 보여주는 딥피드 등등의 게시판이 있다.[1]
4. 계정 등급 & 눈 아이콘[편집]
* ?는 알 수 없음을 뜻함.
4.1. 에피옵티무스 & 센츄리온[편집]
에피, 센츄는 2016년 5월 '101차 심사'까지는 오르비 자체 심사 사이트를 통해 신청했으나, 증빙 자료가 누락되는 경우가 많아 2016년 6월 102차 심사부터 이메일로 신청을 받고 있다.참고
에피, 센츄는 2019년 9월까지는 한국 나이 21세(최대 22세 2월)까지만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당시 사관학교, 경찰대와 같은 나이 제한이 걸려있었으나, 나이 제한 폐지를 요구한지 수년만에 2019년 10월 나이 제한이 폐지되어, 2019년 10월 '141차 심사'부터 늦깎이 수험생과 장수생 그리고 취미로 시험을 응시하는 오르비 고인물들도 에피, 센츄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참고
에피, 센츄 뱃지는 1달에 한번 일괄적으로 부여하며, 대학교 뱃지와 달리 프로필 사진에 표시할 수 없다. 센츄 회원이 센츄 뱃지를 지급받은 후 에피 회원이 되면 센츄 뱃지와 에피 뱃지를 모두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참고 역순도 가능하지만 에피 회원이 센츄를 신청하면 거절하기참고 때문에 문의 메일을 보내는 등 추가 절차를 거쳐야 한다. 에피가 가능한 성적의 회원이 에피와 센츄를 동시에 신청하면 센츄는 거절되고 에피가 부여된다.참고
5. 대학교 배지[편집]
2016년 8월 경부터 출신학교를 인증하면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지금은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와 같이 출신 대학을 기준으로 한 배지와 의과대학(의대), 치과대학(치대), 한의과대학(한의대)와 같이 학과를 기준으로 한 배지가 있다. 2016년 10월 경에 카이스트, 포항공대, 이화여자대학교 배지가 추가되었다. 참고로 모든 배지는 동시에 추가된 것이 아니라 일부만 있었다가 다른 상위권 대학들의 배지를 추가해달라는 요구를 운영진이 받아들여 2016년 12월 후반에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배지가, 2017년 1월에 교대[18] , 수의대가, 2021년에 순차적으로 건국대와 동국대, 약대 배지가 추가되었다.
경찰대학, 육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뱃지는 없다. 해당 대학 소속 학생들은 규정상 외부에 신원을 노출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학과도 비슷한 경우.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분교도 배지를 준다. 지방 캠퍼스 재학생들에게 배지를 달 수 있게 해주느냐에 대해 논란이 많았다. 가령 캠퍼스는 안 된다고 하면 차별 문제에 더해 배지를 달고 있는 회원들 대부분보다 점수대가 높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의대가 배제된다는 문제가 있고, 미래캠 의대만 허용을 하면 더욱 노골적인 차별과 학벌주의 비판을 마주하게 되어 안 그래도 스노비즘 비판을 받는 오르비에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논란은 아래의 대학 서열 논쟁 문단 참조.
일부 오르비언들은 이걸 이용해서 대학교에 입학한 후 다시 수능을 쳐서 상위권 성적을 받고 일부러 타 대학의 분교에 원서를 써서 배지를 얻기도 하며 우스갯소리로 배지를 돈 주고 샀다는 표현을 쓴다. 또한 배지를 얻고 싶은 회원들은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1개의 대학/학과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배지를 수집하기 위해 각 군마다 겹치지 않는 대학/계열에 원서를 쓰거나 상위권 대학+의치한 조합으로 원서를 쓰는 경향이 있다.[19]
배지는 글이나 덧글을 쓸 때 프로필 사진 우하단에 표시된다. 배지를 여러 개 받을 수는 있지만 프로필사진에는 하나만 표시할 수 있다. 수시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12월 말, 정시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 1월에는 '배지 언제쯤 나오나요?'라는 글들이 즐비한다. 합격증 인증의 경우 보통 관리자 임의로 일괄처리하기때문에 운이 좋으면 하루만에, 운이 없으면 한달은 기다려야한다. 마이스누, 고파스, 세연넷 등의 학교 학사포털 메일로 배지 신청을 하면 몇 시간 내로 바로 처리된다.
6. 팔로우(Follow) 기능[편집]
구독과 비슷한 기능인 팔로우(Follow)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21] 특이하게 자신을 팔로잉한 회원수인 팔로워수에 따라 프로필 사진에 테두리를 달아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정 회원이 탈퇴하거나 벌점이 100점 이상이 되는 경우에는 프로필 사진에 있는 테두리는 유지되지만 해당 회원이 팔로잉한 회원이나 팔로워가 있을 경우 목록에서 지워지고 숫자도 줄어든다.
일반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추천을 많이 받는 글을 자주 쓰는 회원들일수록 팔로워 숫자가 높은 편이지만, 오래 전 가입하여 띄엄띄엄 게시판 활동을 하는 경우, 인지도가 높아도 팔로워 수가 낮은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nicewing (IMIN 72210,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코딩노비(IMIN 60, 삼성전자 직원), Ultraset®(IMIN 6955, 의사), 카르세아린(IMIN 546, 가톨릭대병원 교수), yoyo(IMIN 33499, 소아과 의사) 등과 같은 경우.
2020년 8월, 팔로우 체계의 개편이 있었다.프사 테두리 색상 공모 개편 이후에도 팔로워 1,000명 이상 회원의 테두리에 있던 반짝임 효과는 유지되었다.
팔로우 순위 TOP 152[22]
7.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Horus Code)[편집]
오르비 게시판 및 회원 관리법 전문
오르비는 회원수가 누적 90만명을 넘는 사이트인 만큼 회원 관리를 위한 관리법을 갖고 있다. 친고죄, 반의사불벌죄, 공소시효 등까지 표시하고 있고, 제5조의 경우 항목 이름이 '죄와 형', 제6조는 '형의 집행'인 것을 보면 실제 형법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Horus Code가 기초하고 있는 사진관반명예훼손법은 2003년에 제정되었는데 당시 서울대 법대생이었던 오르비 회원이 초안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언급한 사진관반명예훼손법을 포함해 예전 오르비의 여러 게시판에 흩어져 있던 커뮤니티 자체 규칙 8가지[44] 를 통합해서 만든 것이 Horus Code 1.0이라고 한다.
제일 중요한 조항은 제5조로 모욕죄(4항), 명예훼손죄(5항), 인신공격죄(6항), 비방죄(7항), 음란죄(8항), 명의도용죄(9항), 복수계정보유죄(10항), 광고죄(11항), 여론조작죄(12항), 운영방해죄(13항), 태그오용죄(14항), 게시판사유죄(15항) 같은 조항이 나열되어 있다. 1급 모욕죄, 2급 모욕죄, 3급 모욕죄 등 커뮤니티 사이트의 규정이 형법처럼 체계적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 다소 중2병스럽게 느껴져 비웃음을 사기도 한다.[45]
각각의 죄목에 대해서도 꽤 디테일한 정의가 되어있고, 예시도 잘 들어져 있는 편이다. 가령 5조 5항 명예훼손죄의 경우를 인용해 보면,
인데 일개 커뮤니티의 게시판 규정 치고는 정의가 불필요하게 디테일한 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다. 모욕죄, 명예훼손죄의 정의를 보면 형법[46] 을 참조한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규정 자체는 엄밀하고 합리적이지만 집행 과정에 관리자의 주관이 많이 개입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오르비스 옵티무스 문서의문제점 문단 참조.
7.1. 벌점[편집]
운영자가 게시판에 상주하며 규칙을 위반한 회원에게 벌점(Poison Point)를 부여하는데, 회원들은 이 벌점을 독포라고 부른다. 벌점이 100점 이상일 경우 글/덧글 작성이 불가능해지고[47] 에피옵티무스 회원과 센츄리온 회원의 경우 해당 자격을 박탈한다.[48] 또한 벌점이 150점에 도달할 경우 회원 로그인과 IP주소가 차단된다.[49] 단, 벌점이 없어도 운영진이 악의적이라고 판단할 경우 눈 적출은 가능하다.
2019년 8월에는 관리자가 게시판을 관리하며 독포를 날리는 모습을 유튜브 영상으로 업로드했다.[50] 이 페이지를 보면 댓글을 통해 산화[51][52] 당했던 회원들과 관리자가 소통을 하고 있고, 얼마 뒤 산화당한 회원들 중 일부가 벌점을 깎아주는 방식으로 복권되는 등 예전에 비해 관리자들의 운영 방식이 부드러워졌다는 인상을 준다.
7.2. Orbi.kr Site Governance Policy[편집]
전문
Horus Code의 부칙에 근거한 것으로, Horus Code의 연장선상에 있는 규정이다. 개정 일지를 보면, 최근 몇 년 간 오르비 관리자는 Horus Code 자체를 수정하기보다는 Orbi.kr Site Governance Policy 를 수정하는 쪽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오르비를 비판하면 강퇴'시킬 수 있는 근거 조항[53] 이 있고, 악명 높은 서킷 브레이커(circuit breaker)[54] 조항이 있어서 사건 사고가 터질 때 대량의 회원을 강등시키는 근거가 된다. 예를 들어 2017년 8월 교차 로그인 사태 때는 이 조항에 근거하여 오르비를 비판하는 회원 여러 명이 강등당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0 04:36:09에 나무위키 오르비스 옵티무스/운영체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를 위해 2017년 1월부터 머신러닝 방법론을 이용해 자동으로 게시물을 분류하기 위해 게시물이 공부글인지 잡담글인지, 글쓴이가 고3인지 재수생인지 대학생인지 등에 대한 응답을 받았었다.[2] 눈알 아이콘이라고도 불리는데, 모양을 보면 눈알이 아닌 '눈'이 맞다.[3] 눈알 아이콘이라고도 불리는데, 모양을 보면 눈알이 아닌 '눈'이 맞다.[4] 에피옵티무스 주표어, 프랑스어[5] 에피옵티무스 부표어, 라틴어[6] 국어+수학(나), 국어+수학(나)+사탐/제2외 3C2, 국어+수학(가), 국어+수학(가)+과탐 2C2 네가지의 기준이 전부 다르다. 하지만 상위 비율은 0.3%를 넘어가지 않는다.[7] fait에서 산출한 Kaleidoscope 상위누적백분위 기준[8] 02년생까지는 국어+나형, 국어+가형, 국어+나형+사탐, 국어+나형+과탐, 국어+가형+사탐, 국어+가형+과탐 6가지 중 본인이 있는 표본 내에서의 표준점수 백분위를 평가원이 계산하여 성적표에 넣어준다.[9] 이때 탐구는 순수 표점이며, 6가지 중 한개라도 99.90 이상이어야 에피를 달 수 있다.[10] 종로, 이투스, 비상, 더프리미엄(메가대성)[11] 에피옵티무스 모임에 가입하는 방법은 오르비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모임 홍보글의 본문에 언급된 오르비 회원한테 쪽지를 보낸 후 모임에서 심사를 통해 가입을 승인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에피가 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모임에 가입되거나 활동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모임에 가입할 당시에는 에피였다가 나중에 오르비에서 탈퇴했거나 또는 강등당한 사람도 오프라인 모임에서 활동할 수 있다.[12] 눈알 아이콘이라고도 불리는데, 모양을 보면 눈알이 아닌 '눈'이 맞다.[13] 에피와 동일하게 국어+나형, 국어+가형, 국어+나형+사탐/제2외 3C2, 국어+가형+과탐 2C2의 기준이 전부 다르다.[14] fait에서 산출한 Kaleidoscope 상위누적백분위 기준[15] 국어+나형, 국어+나형+사탐, 국어+나형+과탐[16] 국어+가형, 국어+가형+사탐, 국어+가형+과탐[17] 대성, 종로, 비상, 이투스[18] 특이하게, 한국교원대학교의 경우 초등교육과에 합격한 것이 아니더라도(국어교육과 등 소위 '사범대학'에 속하는 과이더라도) 합격 인증을 하면 교대 배지를 준다.[19] 가령 조선대 치대와 연세대 공대에 합격해 연세대 배지와 치대 배지를 받고 둘을 동시에 걸어놓으면 마치 연세대 치대 학생인 것처럼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다.[20] 2017년 최초의 뱃지 모양은 지금의 S 모양이었으나,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모양이었다. 참고로 HEY의 유래는 서강대의 "Hey Harvard!" 광고에서 따온 문구(...)[21] 2017년 4월, 오르비 디자인이 16버전에서 17버전으로 바뀌며 추가되었다.[22] 21/5/20 기준[23] 20년 8월 개편 이전에는 완연한 은색이었지만(개편 이전 HTML 색상 참조), 개편 이후엔 은색이 아니게 되었다. 오르비 내부에선 은테로 통용되므로 은테로 칭함.[24] 20년 8월 개편 이전, #9FA6B3[25] 20년 8월 개편 이전, #BBA757[26] 20년 8월 개편 이전, 백금테(개편 이전 HTML 색상 참조)[27] 20년 8월 개편 이전, #DDECF4[28] 민트테 내부에서 편차가 굉장히 큰편이다. 이 회원이 왜 민트테? 싶은 회원도 있는 반면, 전국구 1타 강사도 민트테이기 때문.[29] 심찬우(오르비클래스(인강), 대치 러셀(현강) 강사), 유현주(오르비클래스(인강), 대치 러셀,평촌 러셀,분당 러셀,대치 이강(현강)강사), 기대T, 송영준, 유대종 국어 연구소(유대종T) 등[30] 규토, 바나나기차 등[31] 청서, 슈뢰딩거 고양이, 살려주세요오르비에갇ㅎ 등[32] 20년 8월 개편 이전, 분홍테(개편 이전 HTML 색상 참조)[33] 20년 8월 개편 이전, #F9D9EE[34] 2023년 6월 29일 기준 팔로워가 4510명으로, 무려 국어 강사이자 저자인 피램을 넘어섰다. 강사들이 바쁜 일정 때문에 활동이 비교적 뜸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대학생 회원이 이 정도 영향력을 가진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비슷한 시기에 자신의 출판물인 <삼극사기>가 평가원에게 저격당하면서, 심정을 토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35] 이제는 널리 알려진 <생각의 발단>, <생각의 전개> 등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다.[36] 특이하게도 수험생 시절 당시 복역 중이던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답장을 받았으며 이 사실이 언론에도 보도되었다. 평소에도 종종 정치 관련 기사를 가져오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37] <이판사판>, <풀도핑> 등 전자책을 출판했다. 현재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올렸던 글도 모두 삭제됐다.[38] 무슨 이유에선지 2022년부터는 글을 쓰지 않고 있으며 강의도 진행하지 않는다. 조교장을 맡았던 사람이 글을 올리면서 강의를 그만둔 것이 확실시되었다. 마지막으로 올린 글의 댓글에서는 이감에 잡혀간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카더라 통신[39] <수학의 단권화>,<수능한권 시리즈>,<(독학)도형의 필연성> 등을 출판하였다. 팔로워 이벤트로 수학 계산실수 극복 책 <No mistake>를 종종 뿌린다. [40] 최초로 무지개테를 달았다. 2020년 10월 화석 회원 팔로워 오류로 팔로워 1천명이 줄어 붉은테로 단계가 내려갔다 다시 복구되었다. 2023년 현재는 9200명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오르비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라고 볼 수 있다. 10000명이 되면 무슨 테두리가 신설될지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있다.[41] 2022년 9월 7일, 두 번째로 무지개테를 단 유저이다. 무지개테를 달성했으니 오르비 내에서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42] <혜윰 모의고사>의 저자이다. 2023년 7월 28일, 활동 1년 6개월 만에 무지개테를 달성했다. 순서로는 네 번째로 무지개테를 단 유저. 오르비 역대 최단 기간 무지개테 달성자이며, UR독존과 마찬가지로 전문 강사가 아닌 대학생 회원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전무후무한 기록이라고 볼 수 있다.[43] 2023년 6월 1일, 세 번째로 무지개테를 단 유저. 양질의 영어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44] Horus Code 제3조에 따르면, 사진관반명예훼손법(2003.9), 학습 게시판 관리규정(2003.12), AMSPI(2005.10), 서울대 게시판 관리규정(2005.11), 연고대 게시판 관리규정(2005.11), 독학생동 관리규정(2007.1), 선정적 폭력적인 자료 게시에 대한 강력한 경고(2008.12), Green Angel Campaign(2010.3)[45] 여기서 1급, 2급이라는 표현은 미국 형법에서 차용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형법은 살인죄도 예를 들면 First Degree Murder, Second Degree Murder 같은 식으로 등급을 나눈다.[46] 각각 형법 제311조, 형법 제307조[47] 속칭 산화[48] 속칭 눈 적출[49] 한 때 이 경우 오르비 클래스 접속도 불가능해져 인강을 못 듣게 되었는데 이를 운영진 측에서 인지하지 못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50] Judge라는 닉네임을 쓰는 관리자는 눈코입이 없고 정장을 입은 성인 남자 아이콘을 프로필로 사용하고 매우 엄근진한 어조로 활동하였는데 실제로는 20대 여자였다는 사실이 알려져 엄청난 충격..[51] 오르비에서 '강등'을 일컫는 표현. 벌점(독포, poison point)을 100점 이상 받으면 글쓰기 등이 정지되는데 이걸 산화되었다고 표현한다.[52] 한꺼번에 여러 회원들이 산화되는 사건을 사화라 일컫기도 한다.[53] 제5조 허위사실 유포, 모욕, 풍자 금지[54] 제7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