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요르단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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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United Kingdom
المملكة المتحدة
요르단
الأردن
Jordan
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2.2. 21세기
2.2.1. 2000년대
2.2.2. 2010년대
2.2.3. 2020년대
3. 문화 교류
4. 교통 교류
5. 군사 교류
6. 대사관
7. 여담
8. 관련 기사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요르단의 관계에 대한 문서다. 요르단은 미국과의 관계와 마찬가지로 영국과는 교류, 협력이 활발하다. 그리고 요르단은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요르단은 미국, 영국, 사우디와 동맹을 맺고 있다.# 그리고 시리아 사태를 위한 5개국 중재그룹에 미국, 영국, 프랑스, 사우디, 요르단 등이 속해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요르단은 20세기에 트란스요르단이라는 영국령 지역이었다. 1916년에 요르단 일대의 하심가문이 영국과 손잡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했다.#

1946년 3월, 영국은 트란스요르단의 독립을 승인했다.#

5월 25일, 요르단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이스라엘과 요르단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나자 영국은 요르단을 지원하고 프랑스는 이스라엘을 지원했다.#


2.2. 21세기[편집]



2.2.1. 2000년대[편집]


2003년 4월 16일, 라니아 왕비가 미국과 영국에게 이라크 긴급구호를 촉구했다.#

2006년 9월 4일, 암만시의 로마 원형극장에서 테러가 일어나 영국인 관광객 1명이 사망했다.#

12월 22일, 요르단 법원은 9월 4일에 암만시의 로마 원형극장에서 테러를 저질러 영국인 관광객 1명을 사망하게 한 테러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009년 6월, 요르단은 영국과 핵협정을 맺었다.#

11월 10일, 영국과 요르단 정상회담이 열렸다.#


2.2.2. 2010년대[편집]


2012년 7월 17일, 영국과 요르단 외무장관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2013년 3월 11일, 독일 슈피겔지는 미국이 요르단에서 시리아 반정부군을 훈련시키고 있고 영국과 프랑스 교육관도 동참했다고 보도했다.#

7월 7일, 영국에서 추방된 급진 이슬람 성직자가 요르단에 도착했다.#

2015년 2월 8일, 찰스 왕세자가 요르단을 방문했다.#

9월 14일, 캐머런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이 만나 중동문제를 논의했다.#

9월 15일, 캐머런 총리가 시리아 난민 2만명을 받겠다는 것에 대해 라니아 왕비가 140만명을 받는 것을 제안했다.#1#2

2017년 3월 21일, 영국 교통부는 성명을 통해 튀르키예, 튀니지, 요르단, 사우디, 레바논, 이집트 등 6개국에 대해 비행기에서 전자지기 소지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4월 3일, 테레사 메이 총리가 요르단을 방문해 압둘라 2세 국왕과 이야기를 나눴다.#

2018년 6월 24일, 윌리엄 왕세자가 요르단을 방문했다.#

2019년 8월 7일, 존슨 총리와 압둘라 2세 국왕이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2.2.3. 2020년대[편집]


2020년 12월 27일, 요르단 보건부는 영국을 방문한 부부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2023년 5월 6일, 찰스 3세 대관식에 압둘라 2세 국왕과 라니아 왕비가 참여했다.#


3. 문화 교류[편집]


요르단은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국의 영향이 남아있다. 영어는 요르단의 주요 외국어로 지정돼 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요르단은 영국과의 교류가 활발하며 영국문화원이 요르단에 존재한다.

2010년 5월 10일, 영국의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루트 아일랜드'가 영국과 요르단에서 촬영됐다.#


4. 교통 교류[편집]


양국을 잇는 항공노선이 존재한다. 양국 항공사들이 항공노선을 통해 자주 왕래하고 있다. 그리고 양국 국민들은 항공노선을 통해 교류하고 있다.

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영국과 요르단이 항공노선을 중단한 적이 있었다. 12월 21일에 요르단 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을 막기 위해 영국발 항공기 입국을 막는다고 밝혔다.#


5. 군사 교류[편집]


요르단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영국과도 군사 교류가 활발하다. 요르단의 알 후세인 빈 압둘라 왕세자가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서 교육받은 적이 있었다.# 그 외에도 압둘라 2세 국왕도 영국의 샌드허스트 왕립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적이 있었다.#


6. 대사관[편집]


암만시에 주 요르단 영국 대사관이 존재한다.


7. 여담[편집]


요르단의 영국문화원이 중동 최초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했다.#

요르단의 제이드 알 후세인 왕자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박사 학위를 소유하고 있다.#


8. 관련 기사[편집]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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