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가도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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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ちぬき道 / Path of Tenacity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히스이의 여명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배틀 시설.

초대량발생 스토리를 클리어한 후에 할 수 있는 콘텐츠로 축복마을 훈련장 앞에 있는 상행에게 말을 걸어서 할 수 있다.

각 단의 구성원 3명과의 전투를 모두 승리하는 것이 목표로, 여러 번 승리할 경우 상대 포켓몬의 레벨과 노력 포인트가 올라가고 포켓몬의 수가 증가하기도 한다. 금강단, 진주단과의 대결에서는 이들이 몬스터볼을 쓰지 않는다는 설정을 반영하여 일대다 전투를 하게 된다.

처음 열었을 때에는 은하단과의 대결만 가능하지만, 서브 임무 '찬석의 바람'[1]을 클리어하면 금강단과, '주혜의 소원'[2]을 클리어하면 진주단과의 대결도 가능해진다.

연승가도를 하다 보면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엔트리와 비슷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5회차 이상에서 페릴라의 엔트리는 DP에서의 대엽의 엔트리와 같다.[3]

각 회차를 클리어하면 경험사탕과 진화도구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2. 엔트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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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은하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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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릴라, 야모, 전목 순으로 대결하며, 모두 몬스터볼을 사용하는 1:1 싱글배틀로 진행된다. 세 명 모두 1~2회차에서 3마리, 3~4회차에서 4마리, 5회차 이상은 5마리의 포켓몬을 사용한다.

2.2. 금강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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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석의 바람 서브임무를 클리어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성화, 동백, 찬석 순으로 대결하며, 성화와 동백은 2회차까지 1:2, 찬석과 3회차 이후의 성화, 동백은 1:3 배틀로 진행된다.

2.3. 진주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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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의 소원 서브임무를 클리어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단지, 르푸, 주혜 순으로 대결하며, 단지와 르푸는 2회차까지 1:2, 주혜와 3회차 이후의 단지, 르푸는 1:3 배틀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