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기 마스터리

1. 스킬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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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쉴 새 없이 공격해 틈을 안 주고 쓰러뜨리는 것은 격투가의 필수 조건이다. 연속기 마스터리를 익히면 연속기 스킬의 대미지가 올라갈 뿐 아니라, 쿨타임도 줄어든다. 원래대로면 무거운 중갑옷을 입고는 화려한 3단계 연속기 스킬을 사용할 수 없지만 연속기 마스터리 랭크를 올리고 나면, 대미지가 조금 줄어들지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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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스킬 전반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 종족별로 연속기 데미지 증가량이 다른데, 근접이 약한 엘프가 가장 낮고 근접에 특화된 자이언트가 가장 높으며 연속기 스킬 쿨타임 감소까지 붙어있다. 자이언트는 의지를 챙기기도 쉽기 때문에 자이언트의 격투 지속딜은 타 종족과 차이가 상당하다. 거기에 자이언트 이외엔 중갑 착용시 3단계 연속기 데미지 감소 페널티까지 존재하는데, 이것이 중갑 마스터리 솜씨 페널티와 더불어 인간과 엘프가 중갑을 기피하게 만든 원인이 되었다.

수련은 따로 할 필요 없이 연속기 스킬들을 수련하다 보면 랭크가 자연스럽게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