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모브사이코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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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미 에미
深見エミ | Hukami Emi


파일:몹싸 에미 애니.webp

본명
후카미 에미
나이
14세
특징
소설 쓰기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마츠이 에리코
파일:미국 국기.svg 지니 티라도
1. 소개
2. 작중 행적
3. 기타



1. 소개[편집]



애니메이션
深見エミ

카게야마를 좋아하게 됐어. 하고 사귀어 줘.


모브사이코 100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이 에리코/지니 티라도.

주인공 모브가 다니고 있는 시오 중학교의 동급생이며 소설을 쓰는 것을 좋아하며 자신의 취미로 여긴다.

2. 작중 행적[편집]


모브가 메자토 이치의 추천으로 학생회 후보 선거에 출마했다가 참패하고[1] 이후 모브의 신발장에 러브레터를 보내고 후에 학교의 뒷마당에서 모브를 만나 어려운 걸 알면서 용기를 내어 학생회 선거에 출마한 카게야마를 좋아하게 되었다며 고백을 한다.

그리고 모브와 함께 하교를 하여 공원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모브에게 친구들에게도 숨겨왔던 자신의 취미를 말하면서 관계를 발전해 나가는 중이다.

그렇게 일주일 후 길거리 마당에서 모브에게 자신이 쓴 소설을 보여주며 모브는 에미가 쓴 소설을 읽으면서 어려운 글도 잘 쓴다고 칭찬을 해준다. 그런데 에미는 모브와 만나기 시작하면서 모브가 자신에게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겠다며 고백하고 약간은 당황한 모브에게 또다른 고백을 한다.

사실 에미는 진심으로 모브를 좋아하고 있던 것이 아닌 친구들과의 게임 벌칙이었다. 그리고 만약에 차이면 웃음거리가 될 것 같아 무서웠는데 다행히 사귀어주어서 고마웠다고 말하며 일주일 동안 속여서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모브를 떠난다.

그렇게 몇 시간 후 에미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취미를 들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고 자신이 열심히 쓴 소설 원고지를 산산조각 찢겨버린다.[2] 하지만 그때 모브가 나타나서 친구들에게 그만하라며 만류하고 에미는 모브와 함께 찢어진 소설 원고지를 줍다가 바람에 날라가자 에미는 다시 쓰면 된다며 괜찮다고 말하지만 모브는 초능력을 이용해 찢겨진 원고지를 수복하여 복구시켜주고 모브는 자신이 초능력자임을 고백한다. 그리고 공원에서 길을 걷던 타카네 츠보미는 이를 보고 "제법인데?"라며 감탄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오리지널 장면이 추가되었는데 에미는 모브에게 도움을 받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서 모브를 보면서 중학생 초능력자를 주제로 소설을 하나 더 쓰기로 하는 모습을 보였다.[3]

이후 별다른 일 없이 모브와 꽤나 친하게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3. 기타[편집]



  • 단역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임펙트있는 장면들 덕분에 팬아트나 팬픽이 꽤나 많이 나오고 있다.

  • 2차 창작에서는 당연히 본편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모브와 엮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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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회 후보 선거의 연설에서 5분동안 말을 한 마디도 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2] 이때 에미는 원고지를 찢는 친구에게 화를 내기는 커녕 어차피 찢을 거 확실하게 찢어버리라며 윽박지른다. 아마 자신의 취미를 인정해주지 않는 친구들을 보고 내심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3] 아마도 자신의 취미를 비웃은 친구들과는 달리 자신의 취미를 칭찬하는 모브에게 약간은 호감이 생긴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