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아르트 폰 레빈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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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에두아르트 폰 레빈스키는 프로이센 왕국과 독일 제국의 군인으로 최종계급은 포병대장이다. 그 유명한 에리히 폰 만슈타인의 친아버지이기도 하다.[2]
2. 생애[편집]
레빈스키는 1829년 뮌스터에서 아우구스트 요아콥 폰 레빈스키의 아들로 태어났다. 레빈스키는 1846년 5월 2일 소위로 임관되어 제6 보병 연대에 배치되었다. 1864년, 레빈스키는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에서 대위로 참전하였다. 여러 전투를 참여하며, 푸르 르 메리트를 받았다. 1866년,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에서는 제1군단의 참모장교로 복무하였다. 이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레빈스키는 9군단의 참모장으로 복무하였다. 이후 중장으로 진급하였고, 6군단의 사령관이 되었다. 1890년 포병대장으로 진급하였고, 1895년 레빈스키는 전역하고, 1906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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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 용례대로는 '폰만슈타인'으로 표기한다. 게르만어권 인명의 전치사 및 관사는 뒤 요소와 붙여 적도록 하고 있다. 또한 붙임표로 이어진 인명 등의 경우, 여러 요소가 하나의 단어를 이루는 복합어로 보고, 한글로 표기할 때에는 붙여 적는 것이 규정 용례이다.[2] 코가 정말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