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우스크
덤프버전 :
<^|1><bgcolor=#fff,#1f2023><color=#373a3c,#ddd><height=32> {{{#!wiki style="margin:0 -10px -5px"
[ 펼치기 · 접기 ] - <-7>
[ 지도 보기 ] - #!end}}}||}}}}}}}}} ||}}}
1. 개요[편집]
알체우스크는 러시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의 도시이다.
2. 역사[편집]
1895년, 제철소가 설립되면서 마을이 건설되었다. 이름은 러시아의 기업가 알렉세이 알쳅스키에서 따왔다.
1931년, 도시명이 소련의 정치인 클리멘트 보로실로프에서 따온 보로실롭스크로 바뀌었다.
세계 2차 대전 당시, 1942년부터 1943년까지 나치에 의해 점령당했고, 게슈타포 교도소가 운영되었다.
1961년, 소련에서 보로실로프의 개인숭배가 서서히 줄어들면서 도시명이 콤무나르스크로 다시 변경되었고 1992년 소련이 멸망한 이후 본래의 이름인 알체우스크를 되찾았다.
2006년 1월 22일, 기온이 영하 30도로 내려가면서 지하 열파이프가 파괴되면서 도시 전체의 지역난방이 되지않아 6만명이 난방을 공급받지 못하게 된다. 이후 하수도 또한 얼어버리게 되면서 우크라이나 독립 이후 최악의 인공재해 중 하나로 여겨진다.
돈바스 전쟁 이후, 친러시아 세력이 루한스크주의 여러 도시를 점령하면서 이 도시 또한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일부가 된다.
3. 사회[편집]
민족 구성은 러시아인 51.6%, 우크라이나인 44.7%, 벨라루스인 1.1%이다.
4. 문화[편집]
4.1. 스포츠[편집]
우크라이나 퍼스트 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FC 스탈 알체우스크가 있다.
5. 자매 도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03:43:23에 나무위키 알체우스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실효지배] 2014년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시 전체를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산하로 지배하고 있다.[1] 2021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