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베케르/2023-24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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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베케르/클럽 경력|{{{#ffffff 알리송 베케르의 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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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4 시즌





알리송 베케르
2023-24 시즌

파일:p116535_2324.png

소속팀
리버풀 FC (프리미어 리그)
등번호
1
기록
파일:프리미어 리그 로고(화이트).svg

선발 10경기
3클린시트 9실점

파일:UEFA 유로파 리그 로고 화이트.svg

선발1경기
1클린시트 0실점

파일:FA컵(잉글랜드)로고(화이트).svg

선발 -경기
-클린시트 -실점

파일:카라바오 컵 로고 가로형.svg

선발 -경기
-클린시트 -실점

합산 성적

선발 11경기
4클린시트 9실점

1. 개요
2. 프리 시즌
3.1. 전반기
3.2. 후반기
7. 총평
8. 기록



1. 개요[편집]


리버풀 FC 소속 축구선수 알리송 베케르의 2023-24 시즌 활약상을 기록한 문서.


2. 프리 시즌[편집]



3. 프리미어 리그[편집]



3.1. 전반기[편집]


전반 25분을 제외하고 첼시에게 상당히 밀리는 와중에 4개의 유효 슈팅 중 3개를 선방해내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구단 공식 MOTM에 선정되었다.


초반에 빌드업이 흔들리는 장면이 두어 차례 있었지만 어찌어찌 잘 넘겼고, 후반에 수적 열세 상황에서 세이브 4개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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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isson Newcastle Saves(23-24).gif}}}||
전반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어이없는 실수로 앤서니 고든에게 실점하고 버질 반 다이크가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정말 엄청난 선방들을 연속으로 보여주며 추가 실점을 막아세우면서 후반 대역전의 숨은 일등공신이 되었다. 특히 전반에 미겔 알미론의 강슛을 건져내는 슈퍼 세이브는 월드클래스 키퍼들만이 할 수 있는 선방이었다.


상대의 공격이 무뎌 별로 할 일은 없었고 빌드업의 정확도도 매우 높았다. 또한 후반 초반 매티 캐시의 위협적인 프리 헤더를 엄청난 슈퍼 세이브로 건져내며 3-0 클린시트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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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PL 8월 이 달의 선방을 수상한 알리송[1]


황희찬에게 이른 시간 실점하긴 했으나 그 외에는 전반전 울버햄튼의 경기력이 좋았음에도 마테우스 쿠냐의 빅찬스미스를 비롯해 결정력이 전혀 따라주지 않으며 별 다른 위기를 겪지 않았다. 팀은 클롭의 용병술을 바탕으로 경기를 뒤집고 1-3으로 승리했다.


초반에 웨스트햄의 위협적인 슈팅들을 여럿 막아내었으나 재러드 보언에게 실점하면서 이번에도 클린시트는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기 내내 빌드업과 세이브 양면으로 듬직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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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isson Spurs Saves(23-24).gif}}} ||
파일:Alisson Spurs Saves(23-24)2.gif
[1] 3R 뉴캐슬 유나이티드 전 미겔 알미론의 슈팅을 선방한 장면
전반 24분 커티스 존스의 퇴장으로 10명이라는 수적 열세에서 36분 손흥민에게 골을 헌납했다. 그 후 계속되는 토트넘의 공격에도 신들린 선방을 연달아 보여주며 팀의 골문을 지켜내었으나[2] 후반 추가시간 조엘 마팁의 자책골로 인해 2-1로 패배하였다. 하지만 이후 괴로워하고 자책하는 마팁을 위로해주는 성숙한 모습까지 보였다.


시몬 아딩그라의 완벽한 1:1 찬스를 막아내는 등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후방 빌드업 미스로 선제 실점을 하고 세트피스에서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으로 또 실점하는 등 자신의 퍼포먼스와는 별개로 2실점을 해버렸다.


11명일 때나 10명일 때나 에버튼의 공격이 매우 지지부진했던지라 정말 아무런 할 일 없이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쳤다. 상대의 압박이 전무해서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했다.


상대의 공격이 80분 전까지는 거의 없다시피했고, 80분 대에 공격을 퍼부은 포레스트의 슈팅이 모두 수비에 블록되거나 크로스바를 맞추면서 크게 할 일 없이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도 상대의 압박이 전무해서 패스 성공률 97%를 기록했다.


팀이 내려앉은 상대를 공략하지 못하면서 점점 멘탈이 나가는 가운데 후반전 후방에서의 실책들에서 나온 상대의 찬스들을 모두 짤라내는 등 여전히 뛰어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타히트 총에게 역습 골을 실점하면서 클린시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팀은 졸전 끝에 루이스 디아스의 극적인 동점골로 겨우 승점 1점을 챙기는 데에 그쳤다.


전반 31분 브리앙 음뵈모의 완벽한 1대1 찬스를 막아내는 등 역시 1대1 최강자 다운 모습을 보였고 승리가 확정적인 후반에도 클린시트를 지키는 선방을 보여주었다. 빌드업에서는 상대의 강한 압박 기조에 고전하면서 예능도 몇 차례 선보였지만 큰 실수 없이 경기를 마쳤다.


전술적 주문인 것인지 평소보다 빌드업에 많이 참여하면서 후방에서 볼을 많이 세워두는 느린 템포의 패스 전개를 이끌었지만 상대의 압박에 고전하면서 전반전 여러 차례 미스를 범했다. 그 중 한 번은 역습 전개를 하려다가 킥 미스를 해 네이선 아케에게 소유권을 헌납하면서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했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다시 정상적으로 바뀐 팀의 기조에 따라 볼을 빠르게 처리하면서 불안함은 사라졌고 78분 엘링 홀란의 결정적인 추가골 찬스를 근거리에서 슈퍼 세이브로 막아내면서 동시에 리버풀의 속공 찬스까지 만드는 단초 역을 톡톡히 해냈다. 이 속공이 알렉산더아놀드의 동점골로 이어지면서 전반전 실수를 완벽하게 만회했다. 하지만 후반 막판 다시 거세지는 시티의 흐름 속에 또 빌드업 실수를 여러 번 저질렀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는데, 불안함 속에 킥을 급하게 처리하다가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면서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7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 복귀할 것으로 보였으나 부상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이 경기에서 조기 복귀했다. PK로 1실점을 하긴 했으나 전반에 헤페르손 레르마의 결정적인 슈팅을 막아내고 후반 막판에 세트피스에서 날아온 요아킴 안데르센의 위협적인 헤더를 막아내며 부상 복귀전임에도 리버풀 수비의 본체 중 한 명인 것을 입증했다. 알리송의 대활약 속에 1실점에 그친 리버풀은 극적인 1-2 역전승을 뽑아냈다.

3.2. 후반기[편집]




4. UEFA 유로파 리그[편집]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경기는 켈러허의 담당인 것으로 보였으나 켈러허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 출전했다. 빌드업에서 후반전에 약간 흔들린 것을 빼면 별 다른 실수 없이 임하면서 꽤 편하게 클린시트 승리를 챙겼다.

5. EFL컵[편집]




6. FA컵[편집]




7. 총평[편집]




8. 기록[편집]



[2] 후반 24분에는 디오구 조타의 퇴장으로 9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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