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손 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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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손 샤를
Alyson Charles
[1]
출생
1998년 10월 30일 (24세)
퀘벡주 몬트리올
국적
[[캐나다|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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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

신체
174cm
학력
몬트리올 대학교 HEC 몬트리올 (경영학)
종목
파일: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픽토그램.svg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주종목: 500m, 1000m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수상 기록
3. 여담



1. 개요[편집]


캐나다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다. 아이티계 혈통이며, 마미 비니와 함께 쇼트트랙에서 흔치 않은 흑인 선수다.[2] 500m가 주종목으로 스타트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2021-22 시즌 이후 2022-23 시즌 대표팀에 선발됐으나 휴식과 학업을 위해 합류하지 않았다. 이후 2023년 1월 플로랑스 브뤼넬과 같이 추가 선발 대상자였지만, 월드컵 멤버 선발전이 열리기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2. 수상 기록[편집]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세계선수권
은메달
2022 몬트리올
3000m 계주
동메달
2019 소피아
3000m 계주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2020 몬트리올
500m
은메달
2020 몬트리올
3000m 계주
파일:국제빙상경기연맹 로고.svg 주니어 세계선수권
금메달
2018 토마슈마조비에츠키
3000m 계주


3. 여담[편집]


  • 몬트리올 출신이고 모국어는 프랑스어지만 보통의 퀘벡 출신 선수들과 비교했을때 영어를 잘하는 편이다.[3] 프랑스어와 영어 이외에도 아이티 크레올어를 구사할 줄 안다.
  • 존경하는 선수로는 前 캐나다 여자 쇼트트랙 선수 칼리나 로베르주와 미국 여자 육상 선수 앨리슨 필릭스라고 한다.

[1] 영어식으로 읽은 '앨리슨 찰스'로도 알려져 있다.[2] 남자 선수로는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가 흑인계였다. 하지만 이쪽은 2000년대 중반까지 쇼트트랙과 롱트랙을 겸업하다 2005-06 시즌부터 완전히 롱트랙으로 전향했다.[3] 그래서 그런지 프랑스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는 코트니 사로와 상당히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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