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사우루스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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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중생대 쥐라기 중기에서 백악기 후기까지 살았던 육식룡류의 하위 분류군 공룡들 중 하나다.
2. 특징[편집]
이들 중 가장 오래 된 종은 아스필토베나토르이며 이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생존했던 종들은 샤오칠롱과 마푸사우루스가 있다. 알로사우루스상과에 속하는 종들의 생김새가 제각각인데 초기에 등장한 아스팔토베나토르나 알로사우루스과, 메트리아칸토사우루스과의 경우 비교적 날씬한 체형을 가졌으나 후반에 등장한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과는 비교적 육중한 체형을 가졌다. 길고 좁은 두개골과 3개의 앞발톱을 가지고 있다. 큰 특징으론 두개골에는 볏과 유사한 형태의 장식이 달려있다.
3. 분류[편집]
- 알로사우루스상과(Allosauriodea)
[1] 순서대로 아크로칸토사우루스, 사우로파가낙스, 양추아노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 신랍토르, 네오베나토르, 콘카베나토르.[2] 모놀로포사우루스는 알로사우루스상과에서 제외되었다.[3] 마푸사우루스와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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