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요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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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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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적의 축구 선수. 현재 소속팀은 SV 베헨 비스바덴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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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비히스하펜에서 태어난 안토니오 요니치는 SV 발트호프 만하임에 입단한 뒤 TSG 1899 호펜하임을 거쳐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의 유스에 입단하였다.

2.1. 1. FC 카이저슬라우테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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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1군과 2군에서 번갈아 뛰기 시작했지만, 1군에선 21경기 동안 1골도 득점하지 못했다. 2020년 들어선 벤치에도 안 들며 전력 외 판정을 받았다.

2.2.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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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5일, 여름 이적 시장이 종료되기 직전 2부리가의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다.

2.2.1. 20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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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크 슈스터 감독 밑에선 주로 경기가 끝나갈 때 쯤이나 교체 투입 되는 등 좀처럼 출장 기회를 잡지 못했다.

2.2.2. 2021-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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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슈필레프스키 감독 하에서도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 못했고,[1] 나올 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슈필레프스키가 경질되자 상황이 달라졌다. 감독 대행 마르크 헨젤의 데뷔전인 SSV 얀 레겐스부르크전에선 교체로 투입돼서 무난한 활약을 펼치고, 그 다음 함부르크 SV전에선 무려 4-4-2 포메이션에서 바바카르 게예랑 같이 투톱으로 출전에 헤딩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2][3] 팀은 1:1으로 비겼으며, 최하위를 벗어났다.

그후에 카르스텐 뮐러, 파벨 도체프 감독대행 하에서도 스트라이커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으며, 15라운드 기준 5골을 터트리며 팀내 최고 득점자가 됐다! 니콜라스 퀸, 얀 호흐샤이트, 오마르 시야리치등과 함께 활발하게 스위칭하면서 좋은 활약을 지속해서 보이고 있다.

한동안 무득점 부진에 빠지다 28라운드 FC 잉골슈타트 04 원정에서 간만에 득점을 신고했다. 교체로 투입되어 0대2로 뒤지던 상황, 말콤 카쿠탈루아의 전진 드리블 이후 전환 패스를 받아 드라이브 컷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2.2.3.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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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리가에서 적용되는 계약이 있으며 로스트의 구상에 포함되어 있어 잔류가 확실시 되었다. 그러다가 코로나에 걸려 팀의 첫 훈련에 불참했는데, 음성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팀 훈련에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한다. 3부리가에서 뛰고 싶지 않은걸로 보이지만, 애석하게도 그를 노리는 팀이 있다.

2.3. SV 베헨 비스바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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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23-24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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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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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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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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