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헨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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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독일의 축구선수 출신 코치.
2. 선수 경력[편집]
선수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3. 감독 경력[편집]
3.1.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편집]
은퇴 후 1년간 디나모 드레스덴의 유소년 코치직을 역임하다가 2017년 아우에로 복귀했으며, 2019-20 시즌을 앞두고 수석코치로 임명되었다. 수석코치로 일하는 사이 2시즌간 3경기 감독 대행으로서 벤치에 앉았다.
3.1.1. FC 에르츠게비르게 아우에/2021-22 시즌[편집]
7라운드가 끝난고 알렉세이 슈필레프스키 감독이 경질된 뒤 2경기간 감독 대행으로서 벤치에 앉게 됐다. 그 2경기동안 전 경기들에 비해 향상된 경기력을 보이며 호평받았으나, 감독 라이선스가 없어서 10월 7일 카르스텐 뮐러가 부임한 뒤 같이 팀을 이끌게 됐다. 경기 도중 전술적인 지시, 경기 전 기자회견등은 다 마르크 헨젤이 수행하고 있다. 10라운드 카를스루에와의 경기에선 좋은 기회들을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2:1로 패배했지만, 11라운드에선 잉골슈타트에게 1: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 경기가 끝나고 헬게 레온하르트는 11월 1일부터 파벨 도체프가 감독 대행으로서 부임할거라고 발표했다. 헨젤의 롤은 팀 지도자로 바뀌었다.
그후에는 팀을 휼륭히 잘 이끌며 팀을 강등권에서 탈출시켰다. 카를스루에와의 경기 이후 3승 1무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고 순위도 14위까지 올려놨다.
다름슈타트한테는 아쉽게 1:2로 패배했지만, 리그 내 최다 득점 팀인 다름슈타트를 잘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이 경기에서 시즌 4번째 경고를 받으며 브레멘전에는 벤치에 앉지 못하게 됐다.
그가 벤치에 앉지 못한 브레멘전에서는 4:0으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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