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바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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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감독, 프로듀서, 활동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티나 터너 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60대 중반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40대로 보이는 엄청난 동안이다.[2] 이런 동안의 비결은 철저한 운동과 식단. 특히 일주일에 5~6일은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젊은 시절부터 근육, 특히 팔근육으로 유명해 '안젤라 바셋같은 팔 만들기(ANGELA BASSETT ARMS CHALLENGE)' 운동이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라몬다 역으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마블이 받은 최초의 골든글로브 수상 기록이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애니메이션[편집]
2.4. 게임[편집]
3. 여담[편집]
- The Notorious B.I.G.의 전기영화 노토리어스에서 비기의 어머니 볼레타 월레스를 연기했는데 블랙 팬서에서 오코예를 연기한 다나이 구리라는 투팍 샤커의 전기영화인 올 아이즈 온 미에서 투팍의 어머니인 아페니 샤커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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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마일스 다이슨을 맡았다.[2] 일례로 9-1-1에서는 자기 원래 나이보다 10살이나 어린 캐릭터를 연기중이고, 극중에서 동갑내기 남편으로 출연 중인 피터 크라우스(Peter Krause)는 7살 연하, 전남편 역을 맡은 록몬드 던바는 15살 연하(...)인데 전혀 위화감이 없다.[3] 간호사와 NOI 활동가이다. 말콤 X의 배우자이기도 하다. 여담으로, 진짜 베티 샤바즈는 제작의 조언자 역할을 해줬다.[4] 사바나와 버나딘은 대학 때부터 절친한 친구로 나온다.[5]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 연방 작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30년대 동안 인터뷰하고 WPA 노예 이야기 컬렉션에 보존된 전 노예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6] 노토리어스 B.I.G.에 관한 영화이다.[7] FDR, 터크의 상사[8] 극 중에서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으나 CIA 국장실에 부착된 벽에 걸린 전임 국장들 사진으로 잠깐 등장하긴 한다.[9]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민권 운동에 관한 미국의 애니메이션 어린이 교육 영화이다.[10] 마일즈의 엄마[11] 시즈의 영어 버전 음성